21년 시정협치사업 = "사람을 위한 자동차"

사람을 위한 자동차 캠페인이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차량 뒷유리에 스티커를 붙이고.

​볼때마다 -조금 더 안전한 교통 문화 만들기 위한 실천-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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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000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반정도가 보행자라고합니다.
"사람이보이면일단멈춤" 하면 아이들이 안전해집니다.

​어쩌다 운전자,  언제나 보행자 잊지마시구요.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경품의 행운도 있습니다. 총3,500명.  먼저 하시는 분들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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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는 8월 4일(수)부터 각 매장에 비치 하오니 장보러 오실때  받아 가세요~~

아래 자세한 내용이 있으니 클릭클릭!
부산에서 캠페인이 성공할수 있도록 주변에 많이 공유해주세요.

http://carfor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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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춤 챌린지 간식이벤트도 있으니 조합원님들

많이많이 참여하셔서 간식 행운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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