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사
나의 채식이 탄소발생을 줄여요.
해운대아이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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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15:32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주고 있는 탄소발생을 줄여보자는 취지의 행사입니다.
축산업은 탄소발생율 4위로써 많은 탄소를 발생하고 있습니다.
탄소발생을 줄이기 위하여 육류의 섭취를 줄이면 나와 이웃과 지구를 위한 활동이 된답니다.
탄소발생을 줄이기 위하여 한 사람이 육류 섭취를 안하는 비건이 되는 것 보다, 많은 사람이 한 끼의 채식 식단이 더 현실성 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나의 오늘 한 끼 채식 식단이 나와 이웃과 지구를 살리는 일이 됩니다.
댓글예시 : 조합원 실명(전화번호뒤4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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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Comments)
나소희/좌동/7575
박금선 /5789
더불어 지구의온난화 주범인 탄소를 줄이는데
채식이 도움 된다니 뿌듯합니다^^
사과 복숭아 키위 꼬마토마토 제철과일
요거트와 꿀로 토핑 아침으로 충분합니다
한번씩 먹는 채식 자주먹어야겠어요
지구를 사랑하는 적극적인 표현 방법,,
채식에 한발자국씩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지구와 가족의 건강 함께 지키는 채식!
요즘은 들깨가루 입은 고구마줄기볶음에
흠뻑 빠졌습니다^^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 면두부와 삶은 검은콩 아몬드로 챙기세요~~^^
오늘의 점심. 이렇게 혼밥^^
샐러드에 쌂은 달걀과 닭가슴살을 곁들여서 먹었는데 채식위주의 식단을 위해서 일주일에 2번만 먹기로 했네요. 야채를 좋아해서 야채위주의 비빔밥도 자주 해먹고 있습니다.
야채는 우리가족의 활력소 인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눈을 데굴데굴 굴려보니 주위에 먹을게 너무 많더라구요.
나와 이웃과 지구의 건강을 위해 하루 한끼만이라도 채식 어떨까요.
즐거운 채식생활이 즐겁습니다.^^
매일 아침을 과일, 야채로 가볍게 먹으니 나와 이웃과 지구를 살려서 뿌듯해요
간단하게 콩국수와 김치한가지로 한끼해결!
한 끼 채식으로 가볍게 먹습니다.
점심 혼밥, 간단하게
밥 조금 야채 많이해서 비벼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