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사

1월 기후위기 동영상 강의

해운대아이쿱 18 264 2022.01.01 10:29

1월 기후위기 동영상 강

 

2022년에 여러분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지구의 기후휘기 대응 행동실천도 함께하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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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마음을 담아 남겨 주세요. 

5줄 이상 동영상을 보면서 느낀 점이나 다짐, 기억이 남은 

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남겨 주면 되겠습니다.

댓글 남기신 분들께 아이쿱놀이터 2에너지 드립니다.^^


댓글(Comments)

엄지영0599 2022.01.04 10:23
엄지영 0599

붉은지구 2편<침묵의 바다>를 보았습니다.
자연의 균열과 재앙, 제주도 바다가 죽어가고 있는 모습, 늘 위기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작되었고 아열대가 지속되는 바다, 제주의 바다가 바뀌면 제주는 죽은것이나 다름 없을텐데요.

지난 58년동안 제주는 1.7도의 기온이 올랐습니다. 황금어장이었던 제주의 바다는 5년전부터 죽어가고 있었고 말로 표현못할 정도로 황폐해져가고 있습니다. 세계 평균보다 가파른 상승온도를 보이고 있는 제주의 바다는 무엇보다 복원을 할 수 없다는것이 가장 문제인데요.
수세기에 걸쳐 천천히 일어나는데 갑작스런 환경변화로 제주의 생태계는 소멸해 가고 있는 장면을 보니 무서움과 두려움이 밀려왔습니다.

바다가 바뀌면 육상이 바뀌는건 시간문제이고, 바다의 숲이 사라지고 사계절 따뜻한 바다로 변화되는게 이것은 육지의 온실가스가 바다를 데우고 있기 때문이라는 말에 지구인의 한사람으로 부끄럽고 책임감이 앞섰는데요.
바다의 소리없는 경고에 우리가 예측하지 못하는 만큼 빨리 망가질 수 있는데요.

우리의 바다를 살리는 것이 우리의 현실과 앞으로의 미래를 살릴 수 있는 길인데요.
그 길위에 우리는 놓여있습니다.
어떤 변화와 실천이 앞서야 할지 고민하고 함께 힘과 머리를 맞대어야 할 시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동영상 시청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소흠4475 2022.01.07 00:07
배소흠4475
늘 평온하기만 한 제주섬 바다,
어느 한곳도 성한곳 없이 지구온난화로 인해 바다속이 사막화되고 생태계가 파괴되는 모습을 지켜보는것이 가슴아프고 슬프네요.
지구온도 1.5°C상승을 막기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저 자연에 미안하고 또 미안할 뿐입니다.
비양도 바다속 숲이 사라져서 더이상 해조류가 자라지않고 황폐해가는 모습은 너무나도 충격적이였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식탁에 오르는 바다생물을 아직은 편하게 먹고 있으며,  그 심각성을 인지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 두렵습니다. 후세대 아이들은 우리가 알고있는 미역이나 톳, 모자반 등 바다생물을 박물관에서나 구경하지 않을까 합니다.
육지에서 귤이나 사과서식지가 점점 북쪽으로 올라가는 것처럼, 해양생물도 아프리키해안의 종들이 우리해역에 서식하고, 생태계를 교란해서 바다속은 전쟁터로 변해버렸습니다. 바닷물 온도가 점점 올라가 바다생물이 사라져서 산소부족으로 인간은 삶을 지탱할 수 없을것입니다.
기후위기<붉은지구>침묵의 바다 편을 보면서 더 적극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실천행동에 나서야 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김미숙 2022.01.07 13:34
김미숙0866
바다가 좋아 발리에서 1년 살다가 코로나로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집으로 붙잡혀나온 딸은 틈만 나면 송정바다로 서핑하러 가네요
얼마전에는 수중 다이빙 매력에 빠져 딸이 해녀가 되고 싶다고 했어요
물질을 즐기며 생계도 해결하고,..
꿈같은 소리라고 쉬운 일이 아니라고 막연히 웃어줬어요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정말 헛꿈이 맞구나 싶네요
제주 앞 바닷속의 갈색해조류인 모자반과 감태숲이 사라져버려 소라, 성게등이 반으로 줄어들었답니다
그나마 잡은 성게 속도 텅 비어 있어 앞으로 무얼 잡고 살아야할지
난감하다는 해녀들의 탄식
그녀들에게는 바다는 삶의 터전이잖아요
그 바다가 수온 상승으로 어린개체들의 먹이가가 되는 해조류가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변하고 아열대 바다로 바뀌어 생태계가 급격히 교란되고 있다는 사실을 딸은 모릅니다
해녀로 살고 싶다는 딸아이가 봤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꿈을 이루기에는 현실의 바다가 얼마나 망가져 있는지 ...
정말 해녀가 된다는 얘기는 아니겠지만 꿈마저 꿀 수 없는 바다가 되기전에 우리는 무얼 해야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지구온난화로 바다가 데워져서 58년간 1.7도나 올라갔다네요
바다 온도를 0.1도 올리려면 핵폭탄 몇개를 터뜨려야한다는데
무려 1.7도라면  상상하기 힘든 상황이지요
인간의 욕구와 이기적인 소비활동들이 만들어낸  지구온난화와 바다생태계 교란등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영상이었어요
한번쯤 보셨으면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요

다섯줄만 쓰려고 했는데 길어졌네요^^
김종선 2022.01.10 11:10
김종선2379
정말좋은다큐네요.무섭기도하구요.
이런좋은다큐는방송을자주해서
모든국민이  경각심을갖고  해양생태계의위기를
알려야겠습니다.내가무얼할수있을까요.우리가무얼어떻게해야될까요...
배경연9092 2022.01.10 14:55
1편 엔드게임을 보고 2편 침묵의 바다를 보고 있는데 무서움을 넘어 공포스럽네요. 바다 수온을 0.1도 올리는데 핵폭탄 여러개를 터트려야 한다는데 58년동안 제주의 수온이 1.7도가 올랐다니 정말 재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땅은 우리가 볼 수라도 있지만 바다속은 보이지를 않으니 우리가 더 긴장을 안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바다가 바뀌면 육상이 바뀐다는 말을 들으니 그리고 바다가 사막처럼 변하고 있다고 하니 기후변화가 더 빨라질테니 더더욱 공포스럽네요. 자연의 악순환을 만들어낸것이 우리 인간이라는게 더 공포스러운 오늘입니다.
송주영6483 2022.01.11 18:14
제목 처럼 침묵의 바다를 엿볼수 있는  동영상이다.
제주도 남단  마라도  섬 .....오염이 안된 깨끗한곳으로만 인식되었던 나에겐 충격적이었다.
5년전부터 톳.미역.모자반등 해조류  생산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을뿐 아니라  감태도 사라지고 있고, 성게비빔밥이나 성게미역국  먹을  날도  얼마남지 않은것 같아서 두려움이  생길정도다.
제주는 점점 아열대 기후로 변해가고  있고, 깨끗한 바다속은 수온 상승으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제주바다는 아열대  어종이  늘어나고  기존어종들은  살곳을 찾아 점점 위쪽으로  이동 하고  있는 현실앞에      먹거리를 고민하고 있는  나는 참 이기적 이다는 생각이 든다.
김여경8666 2022.01.12 23:11
2번째 다큐를 보면서 바다는 결코 침묵을 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버린 경고들을 한꺼번에 폭탄처럼 터트려버린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사실 1부를 볼때는 열심히 기후위기를 행동으로 옮겨도 아직 늦지않았다는 느낌이었는데 2부를 보니 내가 40년동안 살아온 해운대의 기후조차 변화됨을 느끼면서 너무 안이하게 바다의 변화를 모른척했다는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한예로 스쿠버 다이빙을 20대에는 해외여행에서 했었는데 우리나라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는 정보를 듣고 정말 단순하게 세상좋아졌다고만 생각하고 넘겼던 생각을 후회했다
우리의 바다가 아열대로 바뀌고 있다는 커다란 문제점으로 인식하지 못한 나를 반성힐다
다음 구상나무편도 무거운 마음으로 새기게될것같다
최미경4840 2022.01.15 20:53
최미경4840
12월 1편 엔드게임을 제대로 보지 못하여 이번에 두편을 함께 보았습니다.
우리가 좀 더 편한 생활을 추구하는 동안 지구는 이렇게나 황폐해지고 있었구나를 새삼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볼때마다 각성하고 다짐을 하지만 돌아서면 또 잊어버리기도 하지만  늘 상기하는게 좋은 듯합니다.
좋은 프로그램 소개해줘서 감사하고 4편까지 계속 봐야겠습니다.
지구는 자정하는 능력이 있다고 하는것을  또 다른 다큐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지금이라도 힘을 모아 지구를 위한 활동들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장은주7103 2022.01.16 19:07
아열대가 되면 아열대 생물들을 먹고 살면 되겠지 했던 막연한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를 깨닳았다. 계속 관심을 가지고 보는 다큐들에서 먹거리와 지구온난화와 환경, 이 모든것들이 연결되어있고 이것이 우리 인류생존의 문제라는 것을 우리 모두 인식하고 내가 실천할수 있는 채식 리사이클 같은 작은 것부터 라도 꼭 행동해 나가야겠다.
황혜선 2022.01.17 16:18
황혜선 5374

 몇년 전에 다큐멘터리 <알바트로스>의 작가 '크리스 조던'을 만났다. 그는 태평양 미드웨이섬에서 알바트로스를 비롯한 바다새들이 인간이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로 죽어가는 모습을 담아 다큐멘터리 영화 <알바트로스>를 만들었다.
 그가 8년 동안 북태평양 미드웨이섬을 오가며 느꼈던 것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은 바로 인간인 '우리'가 아는 것을 알바트로스는 모른다는 사실이었다고 한다. 인간이 쓰고 버린 쓰레기들을 먹이인 줄 알고 새끼의 입으로 건네주고, 결국에는 그것이 자기 새끼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들의 가슴은 무너져 내릴 것이다. 입장을 바꿔 인간이 알바트로스라면 과연 상대를 용서할 수 있을까?
 죽어가는 제주 바다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우리는  '발전'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파괴'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상에는 인간으로 인해 무수한 생명이 죽어가고 있다. 멸종 속도는 점점 더 빨라져 지난 50년 사이에만 지구상 동물의 절반 가량이 사라졌다. 인간은 홀로 이 세계를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쯤되면 우리의 존재 방식은 이제 무엇이 되어야 할까? 굳이 말 안해도 알 것이다.

 지난 달 청사포로 비치코밍을 하러 갔을 때 찍었던 사진이다. 부산 청사포인들 제주도랑 다르겠는가? 주차공간의 달랑 한 칸을 차지하던 저 '해녀 출입구' 표시 의자가 사라지는 날이 오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

영상 잘 봤습니다. 널리 공유합니다. 감사해요^^
김옥희 2022.01.17 17:03
김옥희 6484
기후위기 동영상.침묵의 바다를 보았습니다.
제주도 앞바다에서 일어나는 죽어가는 바다를 보며 얼마나 더 인간이 지구를 힘들게 해야 멈출까 하는 반성을합니다. 인간이 자처한 기후위기는 붉은지구를 넘어 우리생명의 자원인 바다로 이여지게 됩니다.
해조류의 멸종위기는 너무나 무서움으로 다가오고 해주류가 이렇게 나 많은 오로움이 있는지 처음 알게 됩니다.
해조류는 이산화탄소를 홉수하고, 파도가 일어나면 2차적인 피해를 막아주고, 더욱중요한건 어린개체들이 먹을수 있는 많은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합니다. 해조류의 멸종으로 바다가  사막화가 되어 가고, 이것은 불가 3~4 년 사이에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5년전부터 바다가 죽어가고 지금 우리가 뭘하지 않으면 빨리 더 망가질수 있다고 합니다.
바다가 바뀌면 육상이 바뀌것도 시간문제라고 합니다. 기후위기가 우리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지금 우리부터 빨리 기후위기를 위한 원가를 해야 한다는 뻐져리게 느끼게 하는  동영상 침묵의 바다를 보고 글을 올립니다.
우리 조합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동영상을 보았으면 합니다.
나소희7575 2022.01.18 07:53
붉은지구의 경고2는 제주앞바다에 대한 내용이었다.
한마디로 말하면 충격그자체였다. 제주도를 너무 사랑하는 1인으로서 제주도를 자주 찾았던 나에게 제주앞다의 위기는 나의 무지와 무관심을 깊히 반성히는 시간이었다.
36년동안 지구의 수온이 3.6도가 올랐고 이로인해 해조류 생물인 대표주자 미역과 톳의 군락지가 사라지고 있고 그 자리를 아열대 생물들이 채워가고 있었다.미역과 톳의 군락지가 사라지자 돔과 제주 해양물고기도 점차 사라지며 현재 북쪽으로 북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했다.
바다의 변화는 육지역시 시간문제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었고 경종을 울리고 있다.지금우리는 당장 무엇인가 하지 않으면  안되는 아주 심각한 위기에 봉착되어 있다.
지금 나는 수온을 올리지 않을 그 무엇인가를 찾아야 할 시점인것같다.그건 아마도 자연으로 돌아가 우리 최소한으로 미니멀하게 살고 플라스틱을 줄여나가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찾아 해야 할 강한 의지와 실천을 보여 줄 때이다.
지금 당장하지 않으면 안될 그런 심각한 문제~더이상은 안된다.우리의 아이까지도 이 자연을 못 넘겨주고 한장의 사진과 같은 역사로 남겨질 수 있기에  지금 바로 우리가 해야할 일이다
이현진8461 2022.01.18 21:39
이현진 8461
모르는 척 하고 있는 사이에 제주도 바다는 죽어가고 있어요
해양 생태계가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것 같아 무섭습니다
내 몸 편하자고 쉽게 쓰던 물건들을 다시 돌아보고 반성합니다
많은 분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심각하게 받아 들였으면 합니다
탄소중립을 실천하게 하는 동영상 강의 감사합니다
김향미1750 2022.01.19 23:59
김향미 1750

매달 기후위기 동영상 강의를 무엇으로 제안할까 항상 고민을 합니다.
이렇게 보시고 많은 분들이 다시 지구환경을 위한 행동을 다짐하는 글을 보면서 뿌뜻함을
감출 수 없는 마음입니다.
1부에서도 많은 울림이 있었고 2부 또한 제주의 바닷속을 제고하면서 현실을 알게하는 동영상입니다.
우리가 365일 환경을 위한 삶을 할 수는 없겠지만
매달 아이쿱 활동을 통해 지구환경을 을 위한 삶을 환기하고
실천하는 아이쿱 조합원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이승희 2022.01.20 09:21
이승희9528
침묵의 바다!
뜨거워진 바다의 소리없는 경고!
제주 바다의 수온 상승이 해조류감소로 바다숲이 사라지고 바다의 사막화로 어종이 감소해 해녀나 어부의 생계가 타격을 받는다.
제주 바닷속 재앙은 북상해 이미 독도바다에도 다양한 아열대종이 서식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빨리 망가질 수 있다. 급격한  온도변화는 적응조차 못하게하여 소멸로 가니  최대한 지구온난화의 속도를 늦춰 1.5°C 를 지키자.
막막하지만 채식과 노플, 미니멀라이프 실천 지속해야겠다 다짐해봅니다.
정영아0778 2022.01.20 18:59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생태계가 온다. .
정말 무서운 메세지입니다
미역,톳,파래 참 좋아하는 해조류가 잘나지않는
마라도 모습보니 안타깝고
큰갈파래,아열대말미잘들이 창궐하는 모습보니
이건 경고수준이 아니라
심판의단계까지 왔다는 생각이드네요

국책아젠다 1순위이자 더이상 한두나라의
문제가 아니 기후위기,,
나부터 작은실천이 무색하고 적극행동이 과연
무엇일까 고민하게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현숙4995 2022.01.20 22:35
강현숙 4995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고 있는 제주
환상의 섬, 꿈의 섬으로만 생각되는 제주! 제주란 말만 들어도 셀레고 미소가 지어진다. 그 섬은 항상 그자리에서 그렇게 아름다울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 영상을 보면서 많은 걱정이 되었다 더 심각한 것은 그런 기후변화에 대한 재앙이 제주도만으로 끝날일이 아니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바다속의 해초들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는 내용도 새롭게 알게되면서 해초들이 살 수 있는 자리를 잃어가는 것들이지구의 온난화를 가속 시키고 지구환경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 것이다.
영상을 보면서 제주바다의 온도를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나의 작은 실천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영상에서 마지막에는 대안이나 솔루션이 있기를 기대했다. 그런데 그냥 심각성만 알리고 끝이났다. 많이 아쉬웠다. 제주도 바다 수온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거였을까?
송주영6483 2022.01.21 11:29
1월 기후 위기 동영상 강의 댓글 마감 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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