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온라인iCOOP팝업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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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영 / 01068046483 신청합니다 송주영 / 01068046483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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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해주신 조합원님들 감사합니다!

행사진행을 위해 신청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달에 또 다른 영화로 만나 뵐께요! 신청해주신 조합원님들 감사합니다! 행사진행을 위해 신청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달에 또 다른 영화로 만나 뵐께요!

3월 24일 목요일 오전 10시 15분부터 카카오톡으로 단톡을 개설하여 온라인팝업시네마 진행중입니다.
신청하신 조합원님들은 카카오톡을 확인하시고 참여해 주세요. 3월 24일 목요일 오전 10시 15분부터 카카오톡으로 단톡을 개설하여 온라인팝업시네마 진행중입니다. 신청하신 조합원님들은 카카오톡을 확인하시고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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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다큐를 봤어요. 여러 방면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있어 희망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생각은 하는데 실천을 못하는 것이 다반사인데 영화 속 출연자들은 실천을 하고 있네요. 저 또한 항상 음식재료를 상하지 않게 하려는 생각은 있는데 어쩌다 보면 아깝게 버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그때마다 '미쳤지! 바보!' 혼잣말하면서 다음부터 잘 챙겨먹어야지 하는데, 반복이 되네요. 그래도 요즘은 주의를 많이 해서 횟수가 줄었지만 아주 버리는 식자재가 없는 건 아니네요. 분발해야겠습니다.  채소는 지역에서 생산된 것 지역에서 소비하면 정말 신선한 것을 먹을 수 있는데 많이 아쉽죠.ㅜㅜ
점심은 톳밥에 남은 반찬으로 비벼먹어요. ~~
잔반처리 ^^

참 좋은 다큐를 봤어요. 여러 방면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있어 희망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생각은 하는데 실천을 못하는 것이 다반사인데 영화 속 출연자들은 실천을 하고 있네요. 저 또한 항상 음식재료를 상하지 않게 하려는 생각은 있는데 어쩌다 보면 아깝게 버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그때마다 '미쳤지! 바보!' 혼잣말하면서 다음부터 잘 챙겨먹어야지 하는데, 반복이 되네요. 그래도 요즘은 주의를 많이 해서 횟수가 줄었지만 아주 버리는 식자재가 없는 건 아니네요. 분발해야겠습니다. 채소는 지역에서 생산된 것 지역에서 소비하면 정말 신선한 것을 먹을 수 있는데 많이 아쉽죠.ㅜㅜ 점심은 톳밥에 남은 반찬으로 비벼먹어요. ~~ 잔반처리 ^^ [http://www.hdcoop.or.kr/data/editor/comment/2203/bbsevent/img_2109216076_IV9m5fSP_8c0da9ffba00bc98a82527e25e2ea730d22f1b4c.jpg]

무슨 영화일까 궁금해서 신청했었다. 모따이나이 키친은 일본어와 영어가 섞여진 제목이다. 모따이나이는 아까워~아까워 라는 뜻이었다. 버려지는 식자재나 식품에 대한 내용이었다. 처음에 편의점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즉석섮취식품이 대량으로 버려지는 장면이 나왔다. 편의점은 규정상 하루라도 지나면 폐기처분해야 되기 때문에 멀쩡한 음식이 버려졌다. 편의점에서 버려진 음식으로 새로운 음식을 만들고 시식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지인이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식자재 납품하는 업체에서 유통기한 지난 음식들을 가축들 주라고 몇 상자씩 주고 간다고 했다. 유통기한도 얼마 안 지났고 버리기엔 너무 멀쩡해서 먹겠냐고 물어왔다. 나는 흥쾌히 좋다라고 했고 이것저것 받아 와서 먹었다. 처음엔 아이들이 엄마 왜 유통기한 지난걸 먹냐고 꺼림칙해했었는데 나중엔 아무렇치도 않게 잘 먹었다. 가만히 생각하니 나도 모따이나이를 조금 실천하고 있었던 것 같아 뿌듯했다. 
다른 생명을 먹어야 내가 살아갈 수 있으니 낭비하거나 버리는 건 죄! 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다. 음식 뿐아니라 낭비하고 있는 건 일회용품 플라스틱이나 비닐봉지도 예외가 아니다. 1인당 연간 사용하는 비닐봉지 양이 300장이라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생명을 존중하는 사람은 쉽게 버리지 않는다. 모두의 힘이 모여 세상은 조금씩 변하고 있다'라는 가슴 따뜻한 말을 가슴에 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무슨 영화일까 궁금해서 신청했었다. 모따이나이 키친은 일본어와 영어가 섞여진 제목이다. 모따이나이는 아까워~아까워 라는 뜻이었다. 버려지는 식자재나 식품에 대한 내용이었다. 처음에 편의점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즉석섮취식품이 대량으로 버려지는 장면이 나왔다. 편의점은 규정상 하루라도 지나면 폐기처분해야 되기 때문에 멀쩡한 음식이 버려졌다. 편의점에서 버려진 음식으로 새로운 음식을 만들고 시식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지인이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식자재 납품하는 업체에서 유통기한 지난 음식들을 가축들 주라고 몇 상자씩 주고 간다고 했다. 유통기한도 얼마 안 지났고 버리기엔 너무 멀쩡해서 먹겠냐고 물어왔다. 나는 흥쾌히 좋다라고 했고 이것저것 받아 와서 먹었다. 처음엔 아이들이 엄마 왜 유통기한 지난걸 먹냐고 꺼림칙해했었는데 나중엔 아무렇치도 않게 잘 먹었다. 가만히 생각하니 나도 모따이나이를 조금 실천하고 있었던 것 같아 뿌듯했다. 다른 생명을 먹어야 내가 살아갈 수 있으니 낭비하거나 버리는 건 죄! 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다. 음식 뿐아니라 낭비하고 있는 건 일회용품 플라스틱이나 비닐봉지도 예외가 아니다. 1인당 연간 사용하는 비닐봉지 양이 300장이라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생명을 존중하는 사람은 쉽게 버리지 않는다. 모두의 힘이 모여 세상은 조금씩 변하고 있다'라는 가슴 따뜻한 말을 가슴에 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처음으로 진행된 온라인팝업시네마..먼저 단톡으로 소통하고 링크를 들어가 비번 입력하니 폰으로 바로 재생되었다. 각자 집이지만 따로 또 같이 영화를 관람하는 듯한 분위기 좋으네요. 또 폰으로 재생했지만 티비화면으로 공유가 되어서 티비화면으로 볼 수 있어 더더욱 좋았다. 지금까지는  온라인팝업시네마 진행에 대한 후기였다. “모따이나이” 영화에 대한 후기는 아깝다고 느끼는 그 자체가 행복의 증거라고 노숙의 경험이 있는분은 버려지는 음식조차 보물같다는 내용이 있었다. 식품뿐만아니라 플라스틱부터 과잉포장으로 우리 생활속에서 버려지는 것들이 아주 많이 있었다.  버려지는 것들 모두가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 쓸모있는데도 버려지는 경우가 많고 우리모두는 이런 낭비를 그리고 나자신부터 줄여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대파하나를 예로 뿌리부터 다 먹을 수 있고 옛 사람의 지혜와 현대인의 슬기로움을 더하여 맛있는 혁명을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고 이루어낼 수 있었으면 한다. 처음으로 진행된 온라인팝업시네마..먼저 단톡으로 소통하고 링크를 들어가 비번 입력하니 폰으로 바로 재생되었다. 각자 집이지만 따로 또 같이 영화를 관람하는 듯한 분위기 좋으네요. 또 폰으로 재생했지만 티비화면으로 공유가 되어서 티비화면으로 볼 수 있어 더더욱 좋았다. 지금까지는 온라인팝업시네마 진행에 대한 후기였다. “모따이나이” 영화에 대한 후기는 아깝다고 느끼는 그 자체가 행복의 증거라고 노숙의 경험이 있는분은 버려지는 음식조차 보물같다는 내용이 있었다. 식품뿐만아니라 플라스틱부터 과잉포장으로 우리 생활속에서 버려지는 것들이 아주 많이 있었다. 버려지는 것들 모두가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 쓸모있는데도 버려지는 경우가 많고 우리모두는 이런 낭비를 그리고 나자신부터 줄여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대파하나를 예로 뿌리부터 다 먹을 수 있고 옛 사람의 지혜와 현대인의 슬기로움을 더하여 맛있는 혁명을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고 이루어낼 수 있었으면 한다.

모따이나이 키친  말로만 듣던 영화를 팝업시네마를 통해 편하게 볼수 있게 되어 좋았다. 모따이나이는 아까워  란뜻이다.
'버리지말고 요리하자'음식활동가들의 말이다. 음식활동가가 있다는것도  이영화를 통해 알게된 사실이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편의점에서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물.또는 대량생산으로 판매하지 못한  음식들을  폐기 하여 동물의 사료로 재활용하고 있었다.  사찰음식의 철학인 껍질이든알맹이든.비싸든.비싸지 않든 음식을 버리지 않고 낭비하지 말자  그리고  밥먹을때 핸드폰 하지말고 밥에만 집중하라는 스님의 말씀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환경에 고민하고 개선하려는 모습들을 보면서  작은 희망을 엿볼수 있었다.  지역주민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 퇴비로 만들어 채소를 생산하고 이웃과 나눔 하면서 공동체를  형성하는 모습이 인상적 이었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유통기한은 생각의 차이에 있다는걸  인식하고  실천하는 태도를 가지도록 해야겠다. 모따이나이 키친 말로만 듣던 영화를 팝업시네마를 통해 편하게 볼수 있게 되어 좋았다. 모따이나이는 아까워 란뜻이다. '버리지말고 요리하자'음식활동가들의 말이다. 음식활동가가 있다는것도 이영화를 통해 알게된 사실이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편의점에서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물.또는 대량생산으로 판매하지 못한 음식들을 폐기 하여 동물의 사료로 재활용하고 있었다. 사찰음식의 철학인 껍질이든알맹이든.비싸든.비싸지 않든 음식을 버리지 않고 낭비하지 말자 그리고 밥먹을때 핸드폰 하지말고 밥에만 집중하라는 스님의 말씀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환경에 고민하고 개선하려는 모습들을 보면서 작은 희망을 엿볼수 있었다. 지역주민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 퇴비로 만들어 채소를 생산하고 이웃과 나눔 하면서 공동체를 형성하는 모습이 인상적 이었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유통기한은 생각의 차이에 있다는걸 인식하고 실천하는 태도를 가지도록 해야겠다.

환경다큐인데 영상이 예쁘고 유쾌한전개였다
모따이나이는 일본어로 아깝다는 말
음식을 버리는건 생명을 버리는 것이다 공감한다

정성다해 진심으로먹는다 폰하면서 먹지말기
사찰스님이 눈가리고 먹기집중하게 하니
음식맛이 더욱 진하게 느껴진다는 대목 인상적이었다
채소는 제몸에 흠집난거를 회복하려고 영양소를 모은다고 한다
더러 매체에서 들어왔던 얘기,곤충 단백질과 환경문제의
대안이 될까?

버리지말고요리하며 끝까지 사랑하자
음식은 사람과사람 이어준다

육식줄이고 친환경 선호하고 일회용품 자제하고 한가지씩 늘려나가야겠다
여러사람이 함께할수록 힘과 활력이 생긴다
생존의 문제 화이팅 환경다큐인데 영상이 예쁘고 유쾌한전개였다 모따이나이는 일본어로 아깝다는 말 음식을 버리는건 생명을 버리는 것이다 공감한다 정성다해 진심으로먹는다 폰하면서 먹지말기 사찰스님이 눈가리고 먹기집중하게 하니 음식맛이 더욱 진하게 느껴진다는 대목 인상적이었다 채소는 제몸에 흠집난거를 회복하려고 영양소를 모은다고 한다 더러 매체에서 들어왔던 얘기,곤충 단백질과 환경문제의 대안이 될까? 버리지말고요리하며 끝까지 사랑하자 음식은 사람과사람 이어준다 육식줄이고 친환경 선호하고 일회용품 자제하고 한가지씩 늘려나가야겠다 여러사람이 함께할수록 힘과 활력이 생긴다 생존의 문제 화이팅

한때 각 가정에서 버려질 뻔한 식재료를 구조하여 새로운 요리로 재탄생시켰던 활동을 했는 나는 현재, 직접 식단을 짜고 조리를 하는 현장근로자로서 "모따이나이 키친" (버리지 말고 요리하자!)  이 영화 전체가 매우 인상적이고 감명 깊었다.
남은 음식에 애정을 갖고 창의적인 해법(발우공양 사찰요리,제로웨이스트요리의기본철학)을 제시하기도 했고, 비건식,야생초식,곤충식 다 같은 생명이고 다른 생명을 정성껏 먹고 진심으로 감사하며 낭비를 하거나 버리는 건 죄악임을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
암흑속의 식사(눈을 가리고 음식먹기)를 통해 어둠 속에서 체험한 미각은 다른 감각이 더욱 예리하게 작용되었고, 가지꼭지와 대파뿌리부터 꽃까지 모두 섭취를 함으로 자신이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내가 알고 있던 세상에서 한 발더 나아가 세상이 달라 보이는 경험은 조만간 실천해 보리라.
리사이클링(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수거 후 비료사용, 재배ㅡ오가닉채소들은 각 가정으로 배달), 콤포스트 활동, 로컬푸드사이클링 활동, 마이크로오비틱, 지구소년 활동(식재료하나하도 직접채쥐하고경험중요), 맛있는 혁명을 위해 심플하게 낭비없이 요리하고, 해운대생협 활동등으로 시간을 공유한다것은 즐거움과 영광임을 명심할 것이다.

음식은 만국공통어! 맛있는 요리는 생명과 영혼을 이어주고 사람을 모은다. 이런 요리에 사회적 양심을 더하는 것이 윤리와 미학의 양립임을 잊지말자.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자연환경과의 공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의지를 다지며 요리에 대한 나의 자세와 지속가능한 삶을 힘차게 발돋움 해 보자! 오랫만에 좋은 인생 영화 한 편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때 각 가정에서 버려질 뻔한 식재료를 구조하여 새로운 요리로 재탄생시켰던 활동을 했는 나는 현재, 직접 식단을 짜고 조리를 하는 현장근로자로서 "모따이나이 키친" (버리지 말고 요리하자!) 이 영화 전체가 매우 인상적이고 감명 깊었다. 남은 음식에 애정을 갖고 창의적인 해법(발우공양 사찰요리,제로웨이스트요리의기본철학)을 제시하기도 했고, 비건식,야생초식,곤충식 다 같은 생명이고 다른 생명을 정성껏 먹고 진심으로 감사하며 낭비를 하거나 버리는 건 죄악임을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 암흑속의 식사(눈을 가리고 음식먹기)를 통해 어둠 속에서 체험한 미각은 다른 감각이 더욱 예리하게 작용되었고, 가지꼭지와 대파뿌리부터 꽃까지 모두 섭취를 함으로 자신이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내가 알고 있던 세상에서 한 발더 나아가 세상이 달라 보이는 경험은 조만간 실천해 보리라. 리사이클링(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수거 후 비료사용, 재배ㅡ오가닉채소들은 각 가정으로 배달), 콤포스트 활동, 로컬푸드사이클링 활동, 마이크로오비틱, 지구소년 활동(식재료하나하도 직접채쥐하고경험중요), 맛있는 혁명을 위해 심플하게 낭비없이 요리하고, 해운대생협 활동등으로 시간을 공유한다것은 즐거움과 영광임을 명심할 것이다. 음식은 만국공통어! 맛있는 요리는 생명과 영혼을 이어주고 사람을 모은다. 이런 요리에 사회적 양심을 더하는 것이 윤리와 미학의 양립임을 잊지말자.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자연환경과의 공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의지를 다지며 요리에 대한 나의 자세와 지속가능한 삶을 힘차게 발돋움 해 보자! 오랫만에 좋은 인생 영화 한 편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물 쓰레기를 다루는 공장의 모습에 모따이나이를 외쳤다!
일본 여러 지역 공동체에서 환경을 위해 활동하는 여러 활동가들의 모습도 인상깊었다.
배달음식 천국인 우리나라에서도 포장용기로 인한 일회용 쓰레기. 먹을 수 있지만 외관상 판매불가 판정을 받거나. 판매 유통기한 초과로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 양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심각성이라던가. 활동가들의 모습들이 더 노출되어 온 국민이 각성하고 일상에서 참여하게 되길 바래본다. 처음부터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물 쓰레기를 다루는 공장의 모습에 모따이나이를 외쳤다! 일본 여러 지역 공동체에서 환경을 위해 활동하는 여러 활동가들의 모습도 인상깊었다. 배달음식 천국인 우리나라에서도 포장용기로 인한 일회용 쓰레기. 먹을 수 있지만 외관상 판매불가 판정을 받거나. 판매 유통기한 초과로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 양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심각성이라던가. 활동가들의 모습들이 더 노출되어 온 국민이 각성하고 일상에서 참여하게 되길 바래본다.

모따이나이!!
평소 아까워 하는 나의 생활 방식이기도 한데~~
다큐영화같은데 참 젛은인연이였어요 감사히 잘 봤구요 보기만해도 그런삶을 살고 있는듯~~ 또다시 삶의 방향을 확인하는듯~~~ 편안해지고 치유가 됩니다
지구가 아름답습니다 오늘이 또 아름답구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모따이나이!! 평소 아까워 하는 나의 생활 방식이기도 한데~~ 다큐영화같은데 참 젛은인연이였어요 감사히 잘 봤구요 보기만해도 그런삶을 살고 있는듯~~ 또다시 삶의 방향을 확인하는듯~~~ 편안해지고 치유가 됩니다 지구가 아름답습니다 오늘이 또 아름답구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모따이나이 키친은 다큐영화임에도
자칫 지루하고 교훈적일 내용들을 일본 각지를 다니며 잘 전개하여
속도감 있고 현장성을 살린 참신함이 돋보입니다

역시 음식은 단순히  사람의 생명 연장 이외에
함께하는 사람의 사랑 철학 등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네요
버려지는 식재료들에 생명성을 부여하고 더불어 자연과
상생하는 방향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지구환경을 더 이상 더럽히지 않을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보았네요 뿌듯하고 한편으로는 이런 영화가 대중에게 더 많이 알려지길 희망해봅니다
함께 동참하는 방법을 생각해봅니다
문득 널부러진 먹거리들이 새삼 감사하게 다가오네요
헛으로 주어진 것이 아님을 소중하게 대하겠습니다
좋은 영화 관람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따이나이 키친은 다큐영화임에도 자칫 지루하고 교훈적일 내용들을 일본 각지를 다니며 잘 전개하여 속도감 있고 현장성을 살린 참신함이 돋보입니다 역시 음식은 단순히 사람의 생명 연장 이외에 함께하는 사람의 사랑 철학 등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네요 버려지는 식재료들에 생명성을 부여하고 더불어 자연과 상생하는 방향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지구환경을 더 이상 더럽히지 않을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보았네요 뿌듯하고 한편으로는 이런 영화가 대중에게 더 많이 알려지길 희망해봅니다 함께 동참하는 방법을 생각해봅니다 문득 널부러진 먹거리들이 새삼 감사하게 다가오네요 헛으로 주어진 것이 아님을 소중하게 대하겠습니다 좋은 영화 관람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