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다함께 본다, 라이프케어 TV

지난번 라이프케어TV에서 보았던 호메시스도 참 잘보았는데 이번 '암은 대사질환이다'도 너무 잘 보았습니다.
1편에서는 다소 어렵고 생소한 단어의 출몰로 눈도 귀도 잘 기울여야 했지만 차분하게 설명하시는 하태국 원장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가 암입니다. 예전에는 암환자를 대하기도 만나기도 어려웠지만 지금은 주위에 암 환자들이 참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 책을 소개한 원장님은 현재의 주류의학에서는 암은 유전, 돌연변이로 질병으로 바라보는데, 번역한 책은 유전자 돌연변이가 아니라 대사질환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암을 다른 시각으로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다는거죠.

현실에서 암환자에 대한 암치료는 너무 파괴적이고 폭력적이다라고 했는데 그 말에 너무나도 공감이 갔습니다.
그래서 대사질환이라는 말에 호응할 수 밖에 없는데요.
여기서 먹고 소화시키고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배설하는 모든과정을 대사라고 했을 때 이런 순리가 무너지게 되면 질환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포 에너지 대사의 핵심과 세포의 발전소인 미토콘트리아의 설명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1편이 의학용어와 잘 접하지 않은 몇가지 용어가 나왔지만 충분히 들을만하고 꼭 들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암세포가 정상세포보다 포도당을 8~9배나 끌어당겨 사용하기에 정상세포는 영양실조에 빠지기 쉽다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1편 너무 잘 보았습니다.

2편에서는
만병의 황제인 암에 대해 좀 더 손쉽게 풀어 주었는데요.
안드레아스 모리츠 박사도 암치료중 항암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는 확실히 많은 수의 암세포를 죽이거나 없애는 효과가 있지만, 골수와 위장 기간
간, 신장, 심장, 폐 등에 있는 건강한 세포들까지 함께 파괴하여 종종 모든 장기와 신체 조직에 영원히 회볼될 수 없는 손상을 남긴다고 했습니다.

지금의 암치료 즉 항암제 치료 성적을 보자면 수명연장 효과는 1~3개월 정도라고 하고, 이는 환자들은 잘 모른다고 했죠.
부작용을 따지면 1~3개월 기간을 효과로 보는 것은 의미가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사적으로 접근을 할 때는 다른 이점이 있다고 했는데 이는 환자 스스로 주체적으로 암치료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해 주었는데요.
과연 그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의사들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현실에서 암치료에 대한 주도권은 환자가 아니라 제약회사라는데 더 놀랍고 맞다는 한표를 던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택국 원장은 환자 스스로 암을 대하는 삶을 주도권과 삶 자체를 들여다 보고 수술과 항함제라는 큰불을 끄는것과 잔불을 끄면서 새순을 돋게하는 힘을
환자 스스로 만들어 내었으면 하는 바람을 비추었습니다.

요즘 라이프케어에서는 단식에 대한 관심과 매줄 하루단식을 실천하거나 그 이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단식은 암세포의 밥줄인 포도당과 글루타민을 공급하지 않아 굶겨죽이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방에서 만드는 케콘식이요법인 오메가3, 올리브, 씨앗, 견과, 들기름은 먹어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암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생겨난 나의 모습으로 바라보고, 관심과 삐뚫어진 부분을 바로잡으며 바꿔줘야 할 것, 지금까지의 생활습관
씀씀이를 바꾸며 성찰의 시간임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1편과 2편을 보며 현실의 암과 암이라는 것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선, 접근 방법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번 라이프케어TV에서 보았던 호메시스도 참 잘보았는데 이번 '암은 대사질환이다'도 너무 잘 보았습니다. 1편에서는 다소 어렵고 생소한 단어의 출몰로 눈도 귀도 잘 기울여야 했지만 차분하게 설명하시는 하태국 원장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가 암입니다. 예전에는 암환자를 대하기도 만나기도 어려웠지만 지금은 주위에 암 환자들이 참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 책을 소개한 원장님은 현재의 주류의학에서는 암은 유전, 돌연변이로 질병으로 바라보는데, 번역한 책은 유전자 돌연변이가 아니라 대사질환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암을 다른 시각으로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다는거죠. 현실에서 암환자에 대한 암치료는 너무 파괴적이고 폭력적이다라고 했는데 그 말에 너무나도 공감이 갔습니다. 그래서 대사질환이라는 말에 호응할 수 밖에 없는데요. 여기서 먹고 소화시키고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배설하는 모든과정을 대사라고 했을 때 이런 순리가 무너지게 되면 질환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포 에너지 대사의 핵심과 세포의 발전소인 미토콘트리아의 설명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1편이 의학용어와 잘 접하지 않은 몇가지 용어가 나왔지만 충분히 들을만하고 꼭 들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암세포가 정상세포보다 포도당을 8~9배나 끌어당겨 사용하기에 정상세포는 영양실조에 빠지기 쉽다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1편 너무 잘 보았습니다. 2편에서는 만병의 황제인 암에 대해 좀 더 손쉽게 풀어 주었는데요. 안드레아스 모리츠 박사도 암치료중 항암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는 확실히 많은 수의 암세포를 죽이거나 없애는 효과가 있지만, 골수와 위장 기간 간, 신장, 심장, 폐 등에 있는 건강한 세포들까지 함께 파괴하여 종종 모든 장기와 신체 조직에 영원히 회볼될 수 없는 손상을 남긴다고 했습니다. 지금의 암치료 즉 항암제 치료 성적을 보자면 수명연장 효과는 1~3개월 정도라고 하고, 이는 환자들은 잘 모른다고 했죠. 부작용을 따지면 1~3개월 기간을 효과로 보는 것은 의미가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사적으로 접근을 할 때는 다른 이점이 있다고 했는데 이는 환자 스스로 주체적으로 암치료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해 주었는데요. 과연 그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의사들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현실에서 암치료에 대한 주도권은 환자가 아니라 제약회사라는데 더 놀랍고 맞다는 한표를 던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택국 원장은 환자 스스로 암을 대하는 삶을 주도권과 삶 자체를 들여다 보고 수술과 항함제라는 큰불을 끄는것과 잔불을 끄면서 새순을 돋게하는 힘을 환자 스스로 만들어 내었으면 하는 바람을 비추었습니다. 요즘 라이프케어에서는 단식에 대한 관심과 매줄 하루단식을 실천하거나 그 이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단식은 암세포의 밥줄인 포도당과 글루타민을 공급하지 않아 굶겨죽이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방에서 만드는 케콘식이요법인 오메가3, 올리브, 씨앗, 견과, 들기름은 먹어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암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생겨난 나의 모습으로 바라보고, 관심과 삐뚫어진 부분을 바로잡으며 바꿔줘야 할 것, 지금까지의 생활습관 씀씀이를 바꾸며 성찰의 시간임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1편과 2편을 보며 현실의 암과 암이라는 것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선, 접근 방법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번을 집중해서 들었다. 다소 어려운 용어나 내용들이 나오지만 하태국원장님이 자세히 설명하고 풀어주었다. 암을 기능의학적 관점에서 치료법을 알려주었는데 거기에 항암치료 즉 지금까지 개발된 항암제를 가지고 암치료의 효과를 모든 암에 대해 1~3개월정도밖에 수명 연장효과뿐이라고 하였다. 최근 면역항암제나 표적치료제가 많이 개잘되고 있지만 부작용이 많다라고 한다. 반면 암을 기능의학적인 관점으로 보고 치료법이나 예방법을 찾아야한다고 한다. 즉 대사질환으로 우리가 먹고 움직이고 활동하는 그런 과정들에서 원인을 찾고 식이요법이나 접근을 하기 때문에 암을 치료하는데 의사도 아닌 제약회사도 아닌 암환자가 주체적으로 암치료에 참여하여야 된다고 한다.
생활습관 즉 내가 먹는거 신체활동 움직이고 운동하는 것, 스트레스 관리까지 암세포는 내가 만들었겠다!!라는 인식에 도달할 수도 있다. 대사라는 것이 나의 생명활동, 삶을 위한 것이다. 암의 원인을 내 삶 자체에서 찾고 치료도 내 삶 자체에서 치료하는 그런 방향을 잡아야한다. 한마디로 내 삶의 방식을 바꾸자!! 다짐하고 임해야된다.  항암치료로 큰 불을 끄고 대사치료로 잔불 그리고 새순이 생기도록 내 몸을 환자 스스로가 돌봐야한다.
암세포의 주된 원료인 포도당과 글루타민 섭취룰 줄이고 암세포가 싫어하는 케톤영양소를 많이 공급해줘서 암세포를 굶겨 기아 상태로 만들어 주는 치료가 케톤형성 식이요법이라고 한다. 케톤식이요법에서 제일 중요한건 지방 섭취인데 좋은지방 즉 오메가-3, 어류, 들기름, 씨앗류, 견과류 섭취이다. 단 부작용이라고 하면 먓이 없고 배가 고프다. 고기도 제한하고 단당류 탄수화무루제한, 단식과 금식도 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최대한 덜 먹으면서 케톤이 많이 든 음식 섭취가 중요하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치유에 참여한다라는 의지가 필요하다. 암이 주는 메세지를 제대로 바라보고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 두번을 집중해서 들었다. 다소 어려운 용어나 내용들이 나오지만 하태국원장님이 자세히 설명하고 풀어주었다. 암을 기능의학적 관점에서 치료법을 알려주었는데 거기에 항암치료 즉 지금까지 개발된 항암제를 가지고 암치료의 효과를 모든 암에 대해 1~3개월정도밖에 수명 연장효과뿐이라고 하였다. 최근 면역항암제나 표적치료제가 많이 개잘되고 있지만 부작용이 많다라고 한다. 반면 암을 기능의학적인 관점으로 보고 치료법이나 예방법을 찾아야한다고 한다. 즉 대사질환으로 우리가 먹고 움직이고 활동하는 그런 과정들에서 원인을 찾고 식이요법이나 접근을 하기 때문에 암을 치료하는데 의사도 아닌 제약회사도 아닌 암환자가 주체적으로 암치료에 참여하여야 된다고 한다. 생활습관 즉 내가 먹는거 신체활동 움직이고 운동하는 것, 스트레스 관리까지 암세포는 내가 만들었겠다!!라는 인식에 도달할 수도 있다. 대사라는 것이 나의 생명활동, 삶을 위한 것이다. 암의 원인을 내 삶 자체에서 찾고 치료도 내 삶 자체에서 치료하는 그런 방향을 잡아야한다. 한마디로 내 삶의 방식을 바꾸자!! 다짐하고 임해야된다. 항암치료로 큰 불을 끄고 대사치료로 잔불 그리고 새순이 생기도록 내 몸을 환자 스스로가 돌봐야한다. 암세포의 주된 원료인 포도당과 글루타민 섭취룰 줄이고 암세포가 싫어하는 케톤영양소를 많이 공급해줘서 암세포를 굶겨 기아 상태로 만들어 주는 치료가 케톤형성 식이요법이라고 한다. 케톤식이요법에서 제일 중요한건 지방 섭취인데 좋은지방 즉 오메가-3, 어류, 들기름, 씨앗류, 견과류 섭취이다. 단 부작용이라고 하면 먓이 없고 배가 고프다. 고기도 제한하고 단당류 탄수화무루제한, 단식과 금식도 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최대한 덜 먹으면서 케톤이 많이 든 음식 섭취가 중요하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치유에 참여한다라는 의지가 필요하다. 암이 주는 메세지를 제대로 바라보고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

새롭게 안것은 미토콘트리아다. 이놈이 암과 연관이 있다는것. 세포호흡에 기여하고 있다는것. 공복에 케톱이 많이 분비되고 미토콘트리아의 에너지원이 된다고한다. 요즘 한창 공복을 유지하기 실천중이라 그 뿌듯하고 넘 나자신이 대견스럽다~~  ㅋㅋ  병원은 장단점이 명확한곳이고 50퍼센트의 확률이다. 애매한 70~80%는 의미가 없다. 완치란 두글자에 목숨을 걸지만 모두에게 51%의 희망을 주진않는다. 이런저런 이유이기도 하겠지만 대체의학은 옛부터 존재하고 발전해왔다.  공격적인 치료법은 모아니면도의 강단법을 쓰다보니 견디면 장땡이고 쓰러지면 재발이다.  지금도 우리 몸속엔 암이란 친구는 존재한다. 다만 정상적인  대사만 잘 이루어져도 암이 활성화되는것을 어느정도는 막을 수 있다는것이 포인트가 아닐까한다.  미래는 모르는것이지만 원활한 대사가 이루어지도록 내 몸에 정성을 기울이는것은 스스로에 대한 존중이 아닐까한다. 난 나를 존중하고 존경하고 싶다. 새롭게 안것은 미토콘트리아다. 이놈이 암과 연관이 있다는것. 세포호흡에 기여하고 있다는것. 공복에 케톱이 많이 분비되고 미토콘트리아의 에너지원이 된다고한다. 요즘 한창 공복을 유지하기 실천중이라 그 뿌듯하고 넘 나자신이 대견스럽다~~ ㅋㅋ 병원은 장단점이 명확한곳이고 50퍼센트의 확률이다. 애매한 70~80%는 의미가 없다. 완치란 두글자에 목숨을 걸지만 모두에게 51%의 희망을 주진않는다. 이런저런 이유이기도 하겠지만 대체의학은 옛부터 존재하고 발전해왔다. 공격적인 치료법은 모아니면도의 강단법을 쓰다보니 견디면 장땡이고 쓰러지면 재발이다. 지금도 우리 몸속엔 암이란 친구는 존재한다. 다만 정상적인 대사만 잘 이루어져도 암이 활성화되는것을 어느정도는 막을 수 있다는것이 포인트가 아닐까한다. 미래는 모르는것이지만 원활한 대사가 이루어지도록 내 몸에 정성을 기울이는것은 스스로에 대한 존중이 아닐까한다. 난 나를 존중하고 존경하고 싶다.

강현숙4995
영상에서 생소하면서 어려운 단어들로 플레이와 멈춤을 반복해 가고, 적어가면서 영상을 봤지만 충분히 긴장감을 놓지 않고 볼만한 좋은 내용이었다.
번역자 중 한 명인 의사로서 주류의학이 아닌 대체의학, 통합의학적 접근을 하신 분이었다. 기능의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의사라서 이런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였다,

주류의학은 질병의 증상 혹은 그 결과만을 다루는 대중 요법이라고 한다.
기능의학은 질병의 원인을 세포 혹은 인체의 생리적 대사 기능 프로세스 중에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도 주로 약물이 아닌 영양학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란다.
따라서, 암도 기능의학적 관점으로 보고 대사질환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암은 사망원인 1위인데 주류의학과 기능의학에서 치료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다.
주류의학은 암이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서 생기는 질병이고 치료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로 진행한다.
기능의학은 대사질환으로 보기 때문에 부작용 없이 자연스런 치료, 식이요법등을 진행한다. 원인에 좀 더 직접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번역자는 주류의학의 치료법을 파괴적이고 폭력적이라고 표현 했는데 아주 적적한 표현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능의학에서 암은 대사질환이라고 하는데 대사는 먹고, 소화시키고, 에너지를 활용하고, 배설하는 모든 과정이라고 한다. 대사질환은 이런 에너지 대사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발생하는 것들이라고 한다.
그 외 여러 가지 어려운 용어와 설명들이 있었다. 바르부르크효과, 산화적 인산화, 미토콘드리아(ATP), 아데노신삼인산 등등의 내용도 많이 흥미로웠다.
특히 더 결정적으로 흥미로운 부분은 2편에 있었다.
암의 치료방법은 현재까지 모든 암의 평균적 항암제 항암치료 효과가 1~3개월에 불과하다고 한다. 치료비용, 부작용을 생각한다면 좋은 치료방법은 아니다.
또한 치료의 주도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의사? 사실은 제약회사에 있는 것이었다.
환자는 암이 생활습관, 섭생, 신체활동, 스트레스관리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인지하게 된다면 내가 만들었구나라는 인식에 도달하게 된다. 그렇다면 암의 원인을 내 삶 자체에서 찾고, 치료도 내 삶 자체에서 구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암 치료는 내 삶 방식에서 바꾸며 치료해 나가야겠다 생각하게 된다.
대사치료가 항암치료를 대체할 수는 없다. 병행하여야 한다.
항암치료(수술, 항암/방사능 치료)는 큰불을 꺼주는 것이고, 건강한 새순이 올라오게 해주는 것은 환자 스스로 대사치료를 진행하면 좋다고 한다.
암세포의 주된 에너지원은 포도당, 글루타민이다.
굶었을 때 인체의 지방조직에 저장되어 있는 지방산을 활용해서 간에서 케톤을 만들어 내고 케톤을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서는 에너지 생산하는 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
정상세포는 케톤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암세포는 미토콘드리아가 고장이 났기 때문에 케톤을 연료로 사용할 수 없고 한다.
케톤식이요법은 암세포가 못 먹는 케톤 영양소를 많이 공급해주고 대신에 포도당과 글루타민은 줄여주는 방법이다. 암세포를 굶겨 기아 상태에 빠트리게 만드는 치료법이다.
케톤형성식이요법 : 야채(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포함한 지방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다.
좋은 지방은 오메가-3 지방이 많이 함유된 어류, 아마씨기름, 올리브유, 들기름, 씨앗류,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이다. 탄수화물제한, 육류도 가능한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케톤형성식이요법은 암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부작용은 맛이 없고 배가 고프다는 점이란다.
암환자 재발 방지하는 방법은 삶자체를 온전하게 건강하게 마음, 의식, 스트레스, 좋은음식먹기, 신체활동, 운동, 체중관리를 잘 하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비만이라는 것 자체도 영양소를 많이 섭취했다는 것이고, 암세포에 포도당 연료를 많이 공급하게 되는 것도 같이 진행하게 된는 것이다. 비만한 사람의 지방조직에서는 산화스트레스를 주는 사이토카인이 많이 분비가 된다.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인체의 세포에 산화스트레스를 주게 되고 세포의 대사과정에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단식, 간헐적 단식, 칼로리제한 식이도 암예방 효과가 있단다. 항암주사 맞기 전에 하루 이틀 금식, 간헐적 단식을 하고 가면 항암치료 효과가 더 좋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기능의학적 관점의 암치료에서는 항암제, 약물치료가 답이 아닐 것 같은 인식을 갖고 환자 스스로 치유에 참여하는 길을 여는 것이다.
진정한 암치료는 암은 죽이고 없애는 대상이 아니라 나의 일부분이다. 바꿔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생활습과 마음씀씀이를 바꾸는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
가까운 가족, 지인 중에 현재 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있다. 한 명은 주류의학으로 치료 중이고, 한 명은 기능의학으로 치료중이다. 정막 기능의학으로 치료중인 지인은 영상의 내용을 모두 지키고 있다. 아이쿱 라이프케어로 힐러, 힐러매니저, 자연드림한의원, 지유연구재단의 도움을 받으며 진행하고 있는데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것을 직접 경험하고 있다. 간헐적 단식, 운동, 저탄수화물, 현미식, 야채식, 가급적 육류자제, 양질의 지방 섭취, 견과류 섭취등 모든 내용과 맞아떨어지고 있다. 나도 라이프케어 파트너로써 더 열심히 생활습관과 섭식습관을 지켜나가야 겠다는 동기유발에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다. 강현숙4995 영상에서 생소하면서 어려운 단어들로 플레이와 멈춤을 반복해 가고, 적어가면서 영상을 봤지만 충분히 긴장감을 놓지 않고 볼만한 좋은 내용이었다. 번역자 중 한 명인 의사로서 주류의학이 아닌 대체의학, 통합의학적 접근을 하신 분이었다. 기능의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의사라서 이런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였다, 주류의학은 질병의 증상 혹은 그 결과만을 다루는 대중 요법이라고 한다. 기능의학은 질병의 원인을 세포 혹은 인체의 생리적 대사 기능 프로세스 중에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도 주로 약물이 아닌 영양학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란다. 따라서, 암도 기능의학적 관점으로 보고 대사질환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암은 사망원인 1위인데 주류의학과 기능의학에서 치료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다. 주류의학은 암이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서 생기는 질병이고 치료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로 진행한다. 기능의학은 대사질환으로 보기 때문에 부작용 없이 자연스런 치료, 식이요법등을 진행한다. 원인에 좀 더 직접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번역자는 주류의학의 치료법을 파괴적이고 폭력적이라고 표현 했는데 아주 적적한 표현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능의학에서 암은 대사질환이라고 하는데 대사는 먹고, 소화시키고, 에너지를 활용하고, 배설하는 모든 과정이라고 한다. 대사질환은 이런 에너지 대사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발생하는 것들이라고 한다. 그 외 여러 가지 어려운 용어와 설명들이 있었다. 바르부르크효과, 산화적 인산화, 미토콘드리아(ATP), 아데노신삼인산 등등의 내용도 많이 흥미로웠다. 특히 더 결정적으로 흥미로운 부분은 2편에 있었다. 암의 치료방법은 현재까지 모든 암의 평균적 항암제 항암치료 효과가 1~3개월에 불과하다고 한다. 치료비용, 부작용을 생각한다면 좋은 치료방법은 아니다. 또한 치료의 주도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의사? 사실은 제약회사에 있는 것이었다. 환자는 암이 생활습관, 섭생, 신체활동, 스트레스관리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인지하게 된다면 내가 만들었구나라는 인식에 도달하게 된다. 그렇다면 암의 원인을 내 삶 자체에서 찾고, 치료도 내 삶 자체에서 구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암 치료는 내 삶 방식에서 바꾸며 치료해 나가야겠다 생각하게 된다. 대사치료가 항암치료를 대체할 수는 없다. 병행하여야 한다. 항암치료(수술, 항암/방사능 치료)는 큰불을 꺼주는 것이고, 건강한 새순이 올라오게 해주는 것은 환자 스스로 대사치료를 진행하면 좋다고 한다. 암세포의 주된 에너지원은 포도당, 글루타민이다. 굶었을 때 인체의 지방조직에 저장되어 있는 지방산을 활용해서 간에서 케톤을 만들어 내고 케톤을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서는 에너지 생산하는 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 정상세포는 케톤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암세포는 미토콘드리아가 고장이 났기 때문에 케톤을 연료로 사용할 수 없고 한다. 케톤식이요법은 암세포가 못 먹는 케톤 영양소를 많이 공급해주고 대신에 포도당과 글루타민은 줄여주는 방법이다. 암세포를 굶겨 기아 상태에 빠트리게 만드는 치료법이다. 케톤형성식이요법 : 야채(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포함한 지방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다. 좋은 지방은 오메가-3 지방이 많이 함유된 어류, 아마씨기름, 올리브유, 들기름, 씨앗류,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이다. 탄수화물제한, 육류도 가능한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케톤형성식이요법은 암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부작용은 맛이 없고 배가 고프다는 점이란다. 암환자 재발 방지하는 방법은 삶자체를 온전하게 건강하게 마음, 의식, 스트레스, 좋은음식먹기, 신체활동, 운동, 체중관리를 잘 하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비만이라는 것 자체도 영양소를 많이 섭취했다는 것이고, 암세포에 포도당 연료를 많이 공급하게 되는 것도 같이 진행하게 된는 것이다. 비만한 사람의 지방조직에서는 산화스트레스를 주는 사이토카인이 많이 분비가 된다.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인체의 세포에 산화스트레스를 주게 되고 세포의 대사과정에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단식, 간헐적 단식, 칼로리제한 식이도 암예방 효과가 있단다. 항암주사 맞기 전에 하루 이틀 금식, 간헐적 단식을 하고 가면 항암치료 효과가 더 좋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기능의학적 관점의 암치료에서는 항암제, 약물치료가 답이 아닐 것 같은 인식을 갖고 환자 스스로 치유에 참여하는 길을 여는 것이다. 진정한 암치료는 암은 죽이고 없애는 대상이 아니라 나의 일부분이다. 바꿔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생활습과 마음씀씀이를 바꾸는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 가까운 가족, 지인 중에 현재 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있다. 한 명은 주류의학으로 치료 중이고, 한 명은 기능의학으로 치료중이다. 정막 기능의학으로 치료중인 지인은 영상의 내용을 모두 지키고 있다. 아이쿱 라이프케어로 힐러, 힐러매니저, 자연드림한의원, 지유연구재단의 도움을 받으며 진행하고 있는데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것을 직접 경험하고 있다. 간헐적 단식, 운동, 저탄수화물, 현미식, 야채식, 가급적 육류자제, 양질의 지방 섭취, 견과류 섭취등 모든 내용과 맞아떨어지고 있다. 나도 라이프케어 파트너로써 더 열심히 생활습관과 섭식습관을 지켜나가야 겠다는 동기유발에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다.

임경숙 5501
이번에 소개한  "암은 대시질환이다" 잘 시청하였습니다 . 들어본 말도 있고 처음듣는 말도 있었지만 대사질환이라는 말에는 저는 공감합니다. 물론 수만가지 질병에는 유전적인 요인도있습니다. 그런데 암은 유전적인 것보다는 우리가 먹고  마시고 움직이는 모든 활동에 변화가 생길때 생기는 질병이라 생각합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생활하다보니 커피와 빵이 아침식사이고 점심은 간단한  냉동식품 전자렌지에 데워서  얼릉먹고 피곤하니 30분이라도 쉬자는 생각, 저녁은 야근이라 배달음식으로 허기를 채웁니다.이렇게 하루 먹거리를 하던 시절에  저의 몸은 조금씩 무너지고 있었다는 것을 그때는 몰랐습니다.  힘든 수술과 항암을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와 생각해 보니 내가 나의 몸에 참 못쓸 짓을 했다는걸 알게 되었죠.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라는 말처럼  한번 무너진 몸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나마 건강할때는 몸에 좋은 음식 먹고  본인에게 맞는 운동 찾아서  꾸준히 하면 됩니다. 나와 나의 사랑하는 가족이 행복하려면  지금부터라도 좋은 먹거리로 생활하고 몸속의  노폐물이 잘 나갈수 있게 운동하는 것부터 꼭  실천합시다! ! 임경숙 5501 이번에 소개한 "암은 대시질환이다" 잘 시청하였습니다 . 들어본 말도 있고 처음듣는 말도 있었지만 대사질환이라는 말에는 저는 공감합니다. 물론 수만가지 질병에는 유전적인 요인도있습니다. 그런데 암은 유전적인 것보다는 우리가 먹고 마시고 움직이는 모든 활동에 변화가 생길때 생기는 질병이라 생각합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생활하다보니 커피와 빵이 아침식사이고 점심은 간단한 냉동식품 전자렌지에 데워서 얼릉먹고 피곤하니 30분이라도 쉬자는 생각, 저녁은 야근이라 배달음식으로 허기를 채웁니다.이렇게 하루 먹거리를 하던 시절에 저의 몸은 조금씩 무너지고 있었다는 것을 그때는 몰랐습니다. 힘든 수술과 항암을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와 생각해 보니 내가 나의 몸에 참 못쓸 짓을 했다는걸 알게 되었죠.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라는 말처럼 한번 무너진 몸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나마 건강할때는 몸에 좋은 음식 먹고 본인에게 맞는 운동 찾아서 꾸준히 하면 됩니다. 나와 나의 사랑하는 가족이 행복하려면 지금부터라도 좋은 먹거리로 생활하고 몸속의 노폐물이 잘 나갈수 있게 운동하는 것부터 꼭 실천합시다! !

송수연 7896
암은 대사질환이다...
10년전쯤 친정아버지가 전립선암 3기로 수술을 받으셨다. 급작스러운 소식에 모두들 놀랐고, 병원에서도 연세가 있다보니 수술을 적극 권장하시지는 않아서 가족들은 잠시 고민에 빠지기도 했었다. 늘 운동에 열심히셨고, 맵고 짠것을 싫어하셨기에 건강에는 자신하셨는데... 가족들은 평소 자기관리에 철저한 아버지를 알기에 수술을 결정했고, 항암치료를 열심히 받아서 현재는 완치하셨다.
잠시 잊고 지냈던 일들을 다시 꺼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던거 같다. 큰 불은 수술이나 항암제로 끌 수 있지만, 잔불 정리는 식습관, 운동, 스트레스 관리라는거...  수술이후 아버지의 생활을 보며 더 건강해진 모습에 본받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져본다. 송수연 7896 암은 대사질환이다... 10년전쯤 친정아버지가 전립선암 3기로 수술을 받으셨다. 급작스러운 소식에 모두들 놀랐고, 병원에서도 연세가 있다보니 수술을 적극 권장하시지는 않아서 가족들은 잠시 고민에 빠지기도 했었다. 늘 운동에 열심히셨고, 맵고 짠것을 싫어하셨기에 건강에는 자신하셨는데... 가족들은 평소 자기관리에 철저한 아버지를 알기에 수술을 결정했고, 항암치료를 열심히 받아서 현재는 완치하셨다. 잠시 잊고 지냈던 일들을 다시 꺼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던거 같다. 큰 불은 수술이나 항암제로 끌 수 있지만, 잔불 정리는 식습관, 운동, 스트레스 관리라는거... 수술이후 아버지의 생활을 보며 더 건강해진 모습에 본받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져본다.

박지연8225
1. 사망원인이 1위인 대한민국!
암의 원인의 메커니즘을 암의 정체성이 우리가 기존 알고 있는 인식, 즉, 세포가 잘못 증식되어 유전자 돌연변이를 일으켜 발생한다. 그래서 컨트롤 할 수 없는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파괴적이고 폭력적인 항암치료를 부작용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그 개념에서 하태국 원장의 번역서 “암은 대사질환이다”는 대사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며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생긴 암세포를 대사치료를 식이요법으로 접근하는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다.

2. 항암제 투여환자들의 수명연장효과는 고작 1~3개월?
그 많은 시간과 금전적 정신적 노력에 비해 정말 깜짝 놀랄만한 결과다. 표적치료제로 기대치는 높아졌지만 여전히 부정적이라고 한다. 그래서 새롭게 암의 메커니즘을 찾아내는 접근방식으로 대사적 관점에서 암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란 가설에서 쓰여진 “암은 대사질환이다”라는 접근방식은 암 환우분들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대사치료라는 것이 어렵지도 않다. 암세포가 포도당과 글루타민을 먹이로 성장하는데, 먹이 사슬을 끊어서 굶겨 죽이는 방식이라는 것이다.
대신 케톤 형성 식이요법이라는 것을 제안하는데 이 케톤은 암이 먹지 않는 에너지원이기 때문이란다. 케톤은 굶었을 때 지방조직에서 지방산을 간에서 만들어내는데 나머지 부족분을 음식으로 채우는 것이다.
케톤음식으로는 어류, 아마씨유, 들기름과 견과류등을인데 이들을 섭취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면 더 욱 효과 적이란다. 많이 먹어야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란다.
수술과 항암치료는 큰 불을 끄는 것이라면 환우 스스로가 나쁜 생활방식으로 만들어 낸 암이기에 나의 일부이며 이 암 세포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고 마음으로 다스려 나가면서 치유에 참여하며 꺼야 하는 잔불이라는 말씀이 크게 와 닿는다.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박지연8225 1. 사망원인이 1위인 대한민국! 암의 원인의 메커니즘을 암의 정체성이 우리가 기존 알고 있는 인식, 즉, 세포가 잘못 증식되어 유전자 돌연변이를 일으켜 발생한다. 그래서 컨트롤 할 수 없는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파괴적이고 폭력적인 항암치료를 부작용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그 개념에서 하태국 원장의 번역서 “암은 대사질환이다”는 대사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며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생긴 암세포를 대사치료를 식이요법으로 접근하는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다. 2. 항암제 투여환자들의 수명연장효과는 고작 1~3개월? 그 많은 시간과 금전적 정신적 노력에 비해 정말 깜짝 놀랄만한 결과다. 표적치료제로 기대치는 높아졌지만 여전히 부정적이라고 한다. 그래서 새롭게 암의 메커니즘을 찾아내는 접근방식으로 대사적 관점에서 암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란 가설에서 쓰여진 “암은 대사질환이다”라는 접근방식은 암 환우분들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대사치료라는 것이 어렵지도 않다. 암세포가 포도당과 글루타민을 먹이로 성장하는데, 먹이 사슬을 끊어서 굶겨 죽이는 방식이라는 것이다. 대신 케톤 형성 식이요법이라는 것을 제안하는데 이 케톤은 암이 먹지 않는 에너지원이기 때문이란다. 케톤은 굶었을 때 지방조직에서 지방산을 간에서 만들어내는데 나머지 부족분을 음식으로 채우는 것이다. 케톤음식으로는 어류, 아마씨유, 들기름과 견과류등을인데 이들을 섭취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면 더 욱 효과 적이란다. 많이 먹어야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란다. 수술과 항암치료는 큰 불을 끄는 것이라면 환우 스스로가 나쁜 생활방식으로 만들어 낸 암이기에 나의 일부이며 이 암 세포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고 마음으로 다스려 나가면서 치유에 참여하며 꺼야 하는 잔불이라는 말씀이 크게 와 닿는다.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박주은2238
"암은 대사질환이다."를보고 많은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지금까지 여러책들을 통해 암치료의 정석처럼 여겨지는 항암치료는
거대 제약회사들이 만들어 놓은 상품 판매 목적으로 암환자들이 선택 당하는 치료 였다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설마 했던것들이 사실이였구나 라고 느끼면서,
암환자의 용기있는 치료 선택이 필요한 때가 왔다는걸 느낍니다.
항암치료 전후의 암생존율의 차이가 고작 2달도 채 안된다는 사실을 환자들에게 진실로 알려줄 용기있는 의사가 없기에
지금도 항암치료의 고통 속에 힘들어 하고 죽어가는 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각설하고
유전자 돌연변이로 세포증식한 암을 치료하고, 예방하기위해서는 대사치료를 중점으로 한 내 생활방식을 바꾸는것과
케톤 식이요법으로 암세포를 굶겨 기아상태로 만들어 없애는 방법과 정보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암의 치료, 예방을 위해서는 암을 무조건 잘라내고 항암, 방사선을 하는것 보다, 암이 생기는 환경을 만들지 않도록하고
암도 내 몸의 일부인것 처럼 내몸이 스스로 치유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 듭니다. 박주은2238 "암은 대사질환이다."를보고 많은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지금까지 여러책들을 통해 암치료의 정석처럼 여겨지는 항암치료는 거대 제약회사들이 만들어 놓은 상품 판매 목적으로 암환자들이 선택 당하는 치료 였다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설마 했던것들이 사실이였구나 라고 느끼면서, 암환자의 용기있는 치료 선택이 필요한 때가 왔다는걸 느낍니다. 항암치료 전후의 암생존율의 차이가 고작 2달도 채 안된다는 사실을 환자들에게 진실로 알려줄 용기있는 의사가 없기에 지금도 항암치료의 고통 속에 힘들어 하고 죽어가는 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각설하고 유전자 돌연변이로 세포증식한 암을 치료하고, 예방하기위해서는 대사치료를 중점으로 한 내 생활방식을 바꾸는것과 케톤 식이요법으로 암세포를 굶겨 기아상태로 만들어 없애는 방법과 정보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암의 치료, 예방을 위해서는 암을 무조건 잘라내고 항암, 방사선을 하는것 보다, 암이 생기는 환경을 만들지 않도록하고 암도 내 몸의 일부인것 처럼 내몸이 스스로 치유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 듭니다.

황은옥3105
어려운 내용이 많아 여러번 시청하였다.
역자님이 대증요법과 기능의학을 비교하여 설명하시고,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항암과 대사치료를 큰불끄기와 잔불끄기•새순돋기로 비교하시며, 두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했다.
대사치료가 예방과 섭생면에서 암환자가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그것은 정말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미토콘드리아호흡이나 케톤식이요법등 의학적 내용도 알게되었지만 마지막 하태국 원장님이 하신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다.
암이 주는 메세지, 암은 죽이고 없애야 하는 대상이 아니다. 암은 내면의 나의 모습이므로 관심을 주고 바꿔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삶의 방식,생활 방식,마음씨를 바꾸는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 황은옥3105 어려운 내용이 많아 여러번 시청하였다. 역자님이 대증요법과 기능의학을 비교하여 설명하시고,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항암과 대사치료를 큰불끄기와 잔불끄기•새순돋기로 비교하시며, 두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했다. 대사치료가 예방과 섭생면에서 암환자가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그것은 정말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미토콘드리아호흡이나 케톤식이요법등 의학적 내용도 알게되었지만 마지막 하태국 원장님이 하신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다. 암이 주는 메세지, 암은 죽이고 없애야 하는 대상이 아니다. 암은 내면의 나의 모습이므로 관심을 주고 바꿔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삶의 방식,생활 방식,마음씨를 바꾸는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

암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되었어요
암치료가. 사람들에게
무한한 공포를 주는데
기능의학 대체의학으로서
스스로 주체가 되어. 섭생을. 을 관장하는. 나의 몸에 생긴 좋지못한 부분을. 스스로가 변화시킴으로서. 암을 극복하거나 예방해나가야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대사질환이.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이고
우리가 가지는 마음가짐도 암의 유발. 원인이 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
걸리기전에. 미리미리. 대사기능을 원활히해서
세포돌연변이가 생기지 않게해야겠다.

케톤요법이라는 새로운 식이 요법에 대한이아기도 흥미롭고. 단식 , 간헐적 단식을 살빼기위한 목적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살기위한 방법으로 사용하여 단식을 하면서 더욱.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할수있을것같다?
내몸이.  곧 내 삶이고
내삶의. 주체는 나로서 항상 나를 잘 돌보고자한다^~♡ 암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되었어요 암치료가. 사람들에게 무한한 공포를 주는데 기능의학 대체의학으로서 스스로 주체가 되어. 섭생을. 을 관장하는. 나의 몸에 생긴 좋지못한 부분을. 스스로가 변화시킴으로서. 암을 극복하거나 예방해나가야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대사질환이.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이고 우리가 가지는 마음가짐도 암의 유발. 원인이 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 걸리기전에. 미리미리. 대사기능을 원활히해서 세포돌연변이가 생기지 않게해야겠다. 케톤요법이라는 새로운 식이 요법에 대한이아기도 흥미롭고. 단식 , 간헐적 단식을 살빼기위한 목적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살기위한 방법으로 사용하여 단식을 하면서 더욱.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할수있을것같다? 내몸이. 곧 내 삶이고 내삶의. 주체는 나로서 항상 나를 잘 돌보고자한다^~♡

암에 대한 접근에 있어서 새로운 관점이었고 한편으로 의학계의 많은 반발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암이라는 질병에 대해 관심이 있고 예방과 치료가 필요한쪽이라고 생각했을때 꼭 치료의 주도자가 되어서 접근해보겠다는 생각이드는 정보였다. 바르부르크 효과. 케톤 형성 식이요법 등의 생소한 단어의 이해가 꼭 필요한 부분이지만 지금 많이들 실천하고 있는 탄수화물 적게 섭취하고 좋은 지방을 먹고 공복으로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는 갖가지의 라이프케어실천 생활습관이 대사적치료접근 방법과 일치하는 점이 많다는 것으로 이해가되었다. 비록 암환자이거나 암유발의 가능성이 높은 개인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다양한 암발병의 특성을 인지한다면 꼭 듣고 좋은 정보의 가치를 느껴볼수 있는 동영상이었다 암에 대한 접근에 있어서 새로운 관점이었고 한편으로 의학계의 많은 반발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암이라는 질병에 대해 관심이 있고 예방과 치료가 필요한쪽이라고 생각했을때 꼭 치료의 주도자가 되어서 접근해보겠다는 생각이드는 정보였다. 바르부르크 효과. 케톤 형성 식이요법 등의 생소한 단어의 이해가 꼭 필요한 부분이지만 지금 많이들 실천하고 있는 탄수화물 적게 섭취하고 좋은 지방을 먹고 공복으로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는 갖가지의 라이프케어실천 생활습관이 대사적치료접근 방법과 일치하는 점이 많다는 것으로 이해가되었다. 비록 암환자이거나 암유발의 가능성이 높은 개인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다양한 암발병의 특성을 인지한다면 꼭 듣고 좋은 정보의 가치를 느껴볼수 있는 동영상이었다

이 영상에서 다루는 책은 '암은 대사질환이다'라는 번역서이다. 책의 제목에 '암을 보는 새로운 시각'이라 붙여 놓았듯이 암에 대해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였으며 역자 중 한 분의 차분한 설명과 비유로 다소 어려운 내용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의 핵심은 암을 유전자 돌연변이가 아닌 대사 과정의 문제로 보는것이다. 대사는 먹고, 소화시키고, 에너지를 활용하고 배설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암의 치료와 예방법도 달라진다. 기존의 암치료는 수술, 항암치료로 인해 고통과 부작용이 따른다. 대사적 치료는 병이 생기는 원인과 과정에 직접 접근하는 자연스러운 치료이므로 부작용이 적다. 하지만 암 치료에 있어서 대사적 치료가 항암치료를 완전 대체할 수 없으므로 이 둘을 병행해야 한다. 큰 불은 항암치료로 끄고 잔불 정리와 새순이 나도록 돕는 것은 대사적 치료로 하는 것이다.
정상세포는 포도당과 지방을 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 지방은 간에서 케톤체라는 물질로 전환되어 연료로 사용된다. 하지만 암세포는 지방을 연료로 쓸 수 없으므로 포도당을 제한하고 지방을 섭취하면 암세포는 살기 어렵게 된다. 이것이 케톤형성 식이요법이다. 비타민과 미네랄,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한 야채류와 몸에 좋은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다. 좋은 지방이란 오메가3 지방이 많이 든 어류, 들기름, 씨앗류, 견과류 등에 들어있는 지방을 말한다.

영상을 보고 병의 원인과 치료 방법을 내 삶에서 찾고 내가 주체적으로 치유에 참여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먹고 마시는 것, 생활 습관, 움직임, 배출 등 모든 것에 내 병의 원인이 있기 때문에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과식하지 않기, 건강한 마음 갖기, 스트레스 줄이기, 운동하기 등 일반적인 수칙을 잘 지켜야 할 것이다. 그리고 암과 케톤형성 식이요법의 관계에 대해 잘 알게 되었으며 좋은 지방 섭취가 중요함을 느꼈다. 이 영상에서 다루는 책은 '암은 대사질환이다'라는 번역서이다. 책의 제목에 '암을 보는 새로운 시각'이라 붙여 놓았듯이 암에 대해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였으며 역자 중 한 분의 차분한 설명과 비유로 다소 어려운 내용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의 핵심은 암을 유전자 돌연변이가 아닌 대사 과정의 문제로 보는것이다. 대사는 먹고, 소화시키고, 에너지를 활용하고 배설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암의 치료와 예방법도 달라진다. 기존의 암치료는 수술, 항암치료로 인해 고통과 부작용이 따른다. 대사적 치료는 병이 생기는 원인과 과정에 직접 접근하는 자연스러운 치료이므로 부작용이 적다. 하지만 암 치료에 있어서 대사적 치료가 항암치료를 완전 대체할 수 없으므로 이 둘을 병행해야 한다. 큰 불은 항암치료로 끄고 잔불 정리와 새순이 나도록 돕는 것은 대사적 치료로 하는 것이다. 정상세포는 포도당과 지방을 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 지방은 간에서 케톤체라는 물질로 전환되어 연료로 사용된다. 하지만 암세포는 지방을 연료로 쓸 수 없으므로 포도당을 제한하고 지방을 섭취하면 암세포는 살기 어렵게 된다. 이것이 케톤형성 식이요법이다. 비타민과 미네랄,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한 야채류와 몸에 좋은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다. 좋은 지방이란 오메가3 지방이 많이 든 어류, 들기름, 씨앗류, 견과류 등에 들어있는 지방을 말한다. 영상을 보고 병의 원인과 치료 방법을 내 삶에서 찾고 내가 주체적으로 치유에 참여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먹고 마시는 것, 생활 습관, 움직임, 배출 등 모든 것에 내 병의 원인이 있기 때문에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과식하지 않기, 건강한 마음 갖기, 스트레스 줄이기, 운동하기 등 일반적인 수칙을 잘 지켜야 할 것이다. 그리고 암과 케톤형성 식이요법의 관계에 대해 잘 알게 되었으며 좋은 지방 섭취가 중요함을 느꼈다.

1편 ㅡ질병의 정체를 제대로 알고 새로운 시각에 공감이 많이 되었다
암은 유전보다 대사질환,유전인자,돌연변이,기능의학,미토콘드리아,
호흡부전유전자 등 좋은강의 내용이었다
대증적 방법이 아닌 원인에 중점을 두고 접근하는
예방 건강 관리에 크게 참고가 될거 같았다

결국 먹거리의 중요성과 바른생활습관의 중요성이다
폭력적인 치료가 아니라 힘들지 않게 치유하는 방법,
막연한 두려움이 아니라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고
내가 스스로 내건강을 컨트롤 할수 있다는 점에
자신감이 생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편 ㅡ케톤식이요법,미토콘드리아,항암제가 고작 생명연장에 1~3개월
큰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통계,큰불은 꺼주지만 잔불은 스스로 치유해야 한다
결국 마음씀씀이,마음의식,스트레스 관리이다
단식 금식이 도움이 된다는 것은 좋은 관점이다
실천 하려고 노력 해야겠다

암 뿐 아니라 통증에 대해서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암에 대한 인식을 전환 하는 계기가 되었다
암치료가 결국 자기 성찰로 이어진다 기억에 남는다
케톤을 사용 하려면 평소 소식하고 좋은 기름을 잘 찾아서 먹어야겠다
새순은 환자를 스스로 돋게한다 이대목이 인상적이다! 1편 ㅡ질병의 정체를 제대로 알고 새로운 시각에 공감이 많이 되었다 암은 유전보다 대사질환,유전인자,돌연변이,기능의학,미토콘드리아, 호흡부전유전자 등 좋은강의 내용이었다 대증적 방법이 아닌 원인에 중점을 두고 접근하는 예방 건강 관리에 크게 참고가 될거 같았다 결국 먹거리의 중요성과 바른생활습관의 중요성이다 폭력적인 치료가 아니라 힘들지 않게 치유하는 방법, 막연한 두려움이 아니라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고 내가 스스로 내건강을 컨트롤 할수 있다는 점에 자신감이 생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편 ㅡ케톤식이요법,미토콘드리아,항암제가 고작 생명연장에 1~3개월 큰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통계,큰불은 꺼주지만 잔불은 스스로 치유해야 한다 결국 마음씀씀이,마음의식,스트레스 관리이다 단식 금식이 도움이 된다는 것은 좋은 관점이다 실천 하려고 노력 해야겠다 암 뿐 아니라 통증에 대해서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암에 대한 인식을 전환 하는 계기가 되었다 암치료가 결국 자기 성찰로 이어진다 기억에 남는다 케톤을 사용 하려면 평소 소식하고 좋은 기름을 잘 찾아서 먹어야겠다 새순은 환자를 스스로 돋게한다 이대목이 인상적이다!

박유진6242
암세포가 포도당을 다른 정상 세포들보다 8~9배 더 많이 끌어당겨 써 버리면 정상 세포는 영양실조에 빠지고 암환자들은 살이 빠질 수 밖에 없다. 미토콘드리아 호흡 부전이 유전자 돌연변이를 일으킨다는 것이 암을 대사질환으로 보는 관점이라고 하는데 이 관점에서 암을 보는 방식은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다고 한다. 면역항암제나 표적치료제가 개발되어 암치료의 효과를 높일거라 기대하지만 부작용과 치료비용을 생각해보면 대사적으로 암치료에 접근해 보는 것이 이점이 있을 수 있다. 항암치료와 대사치료를 병행하고 케톤형성 식이요법을 위해서 채소를 많이 먹고 케톤은 지방에서 만들어지니 좋은 지방을 많이 섭취해야 하며 오메가-3지방이 많이 함유된 어류, 아마씨 기름, 올리브 기름, 들기름, 씨앗류, 견과류의 섭취를 늘린다. 내가 먹는 것과 생활방식을 바꾸고 마음가짐을 바꾸면 암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동영상을 보고 나니 믿고 먹을 수 있는 자연드림 물품이 있어 든든하다는 생각을 한다. 어려운 책의 핵심을 동영상으로 쉽게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박유진6242 암세포가 포도당을 다른 정상 세포들보다 8~9배 더 많이 끌어당겨 써 버리면 정상 세포는 영양실조에 빠지고 암환자들은 살이 빠질 수 밖에 없다. 미토콘드리아 호흡 부전이 유전자 돌연변이를 일으킨다는 것이 암을 대사질환으로 보는 관점이라고 하는데 이 관점에서 암을 보는 방식은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다고 한다. 면역항암제나 표적치료제가 개발되어 암치료의 효과를 높일거라 기대하지만 부작용과 치료비용을 생각해보면 대사적으로 암치료에 접근해 보는 것이 이점이 있을 수 있다. 항암치료와 대사치료를 병행하고 케톤형성 식이요법을 위해서 채소를 많이 먹고 케톤은 지방에서 만들어지니 좋은 지방을 많이 섭취해야 하며 오메가-3지방이 많이 함유된 어류, 아마씨 기름, 올리브 기름, 들기름, 씨앗류, 견과류의 섭취를 늘린다. 내가 먹는 것과 생활방식을 바꾸고 마음가짐을 바꾸면 암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동영상을 보고 나니 믿고 먹을 수 있는 자연드림 물품이 있어 든든하다는 생각을 한다. 어려운 책의 핵심을 동영상으로 쉽게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김향미1750
7월의 라이프케어tv에 이어 8월도 라이프케어tv를 진행하면서 기분이 좋다.
좋은 내용의 동영상을 함께할 수 있어 좋고 나 스스로도 의학지식이 업그레이드되어 좋았다.

암의 정체에 대한 정의와 시각이 다른  대증의학과 기능의학의 차이에서 '암은 대사질환이다'는 기능의학적 차원에서 접근한다. 암을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아닌 대사질환의 차원에서 정의하여 치료 또한 대사치료를 하는 것이다. 대사란 먹고 소화하고 에너지를 생성하여 활용하고 배설하는 과정이다. 이런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치료를 함으로써 부작용을 줄이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환자는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다.
항암치료는 통계상 1~3개월 수명 연장 효과가 있다고 한다. 3개월의 연장을 위해 어려운 과정을 겪는 것이다. 그렇다고 대사질환 차원의 치료만 하는 것은 위험하다. 큰불진압에 해당되는 항암치료를 하고 잔불제거와 새순 성장을 도와주는 대사질환 차원의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케톤 형성 식이요법은 공복에서 활성화되므로  자연드림의 '라이프케어' 활동과 맞물린다. 야채와 적당한 좋은 지방과 운동, 즉 생활습관과 섭식의 방법에서 우리는 암을 예방할 수도 있고, 암이 발생하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것이고 대사질환적 치료를 통해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이다.
외부 요인이 전무하지는 않겠지만 암은 내부적인 원인에서 비롯됨을 인지하고 스스로 통제하며 이겨낼 수 있음을 인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좋았다.  지금까지의 생활습관이나 섭식이 아주 나쁘지는 않았지만 이번 '라이프케어TV' 동영상 시청이 좀 더 적극적인 케톤 형성 식이요법이 되도록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김향미1750 7월의 라이프케어tv에 이어 8월도 라이프케어tv를 진행하면서 기분이 좋다. 좋은 내용의 동영상을 함께할 수 있어 좋고 나 스스로도 의학지식이 업그레이드되어 좋았다. 암의 정체에 대한 정의와 시각이 다른 대증의학과 기능의학의 차이에서 '암은 대사질환이다'는 기능의학적 차원에서 접근한다. 암을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아닌 대사질환의 차원에서 정의하여 치료 또한 대사치료를 하는 것이다. 대사란 먹고 소화하고 에너지를 생성하여 활용하고 배설하는 과정이다. 이런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치료를 함으로써 부작용을 줄이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환자는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다. 항암치료는 통계상 1~3개월 수명 연장 효과가 있다고 한다. 3개월의 연장을 위해 어려운 과정을 겪는 것이다. 그렇다고 대사질환 차원의 치료만 하는 것은 위험하다. 큰불진압에 해당되는 항암치료를 하고 잔불제거와 새순 성장을 도와주는 대사질환 차원의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케톤 형성 식이요법은 공복에서 활성화되므로 자연드림의 '라이프케어' 활동과 맞물린다. 야채와 적당한 좋은 지방과 운동, 즉 생활습관과 섭식의 방법에서 우리는 암을 예방할 수도 있고, 암이 발생하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것이고 대사질환적 치료를 통해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이다. 외부 요인이 전무하지는 않겠지만 암은 내부적인 원인에서 비롯됨을 인지하고 스스로 통제하며 이겨낼 수 있음을 인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좋았다. 지금까지의 생활습관이나 섭식이 아주 나쁘지는 않았지만 이번 '라이프케어TV' 동영상 시청이 좀 더 적극적인 케톤 형성 식이요법이 되도록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박정희6449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암이란 유전적 돌연변이에 의하여 생기는 병으로 암적 존재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우선적으로 해야한다고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암은 식이요법 차원에서 접근하여 치료 할 수 있다는 대시질환이라고 정의한것에 호기심이 생겼다
암의 대사질환이란 미토콘드리아의 호흡 부전으로 인해 그 결과로 유전자 돌연변이를 만들어낸다고 한다 따라서  새로운 방향과 길을 제시해주는 암의 대사치료법은 큰 의미가 있다고 한다
항암제의 치료로 수명 연장 효과가 1~3개월이란 내용에 놀람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 치료가 암환자의 실낫같은 희망이라고 생각하면 너무나 안따깝다
물론 대사치료는 항암치료를 대체하지는 못하고 병행하여야 한다
암세포의 주된 에너지원은 only 포도당과 글루타민, 하지만 정상세포는 케톤을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암세포가 못 먹는 케톤 영양소를 많이 공급하고 대신에 포도당과 글루타민은 줄여주는 즉, 암세포를 기아상태로 만드는 치료인 케톤식이요법을 권장하고 있다
케톤식이요법은 좋은지방( 오메가3, 어류, 아마씨기름, 올리브기름, 들기름, 씨앗류 등)과 비지방(탄수화물 등)을 3:1로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마지막으로 암을 죽이고 없애는 것보다 내 생활 습관을 변화시켜 건강한 삶을 누리자라는 메세지에 공감하고 현재 아이쿱에서 진행하는 치유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리라 다짐한다 박정희6449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암이란 유전적 돌연변이에 의하여 생기는 병으로 암적 존재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우선적으로 해야한다고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암은 식이요법 차원에서 접근하여 치료 할 수 있다는 대시질환이라고 정의한것에 호기심이 생겼다 암의 대사질환이란 미토콘드리아의 호흡 부전으로 인해 그 결과로 유전자 돌연변이를 만들어낸다고 한다 따라서 새로운 방향과 길을 제시해주는 암의 대사치료법은 큰 의미가 있다고 한다 항암제의 치료로 수명 연장 효과가 1~3개월이란 내용에 놀람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 치료가 암환자의 실낫같은 희망이라고 생각하면 너무나 안따깝다 물론 대사치료는 항암치료를 대체하지는 못하고 병행하여야 한다 암세포의 주된 에너지원은 only 포도당과 글루타민, 하지만 정상세포는 케톤을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암세포가 못 먹는 케톤 영양소를 많이 공급하고 대신에 포도당과 글루타민은 줄여주는 즉, 암세포를 기아상태로 만드는 치료인 케톤식이요법을 권장하고 있다 케톤식이요법은 좋은지방( 오메가3, 어류, 아마씨기름, 올리브기름, 들기름, 씨앗류 등)과 비지방(탄수화물 등)을 3:1로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마지막으로 암을 죽이고 없애는 것보다 내 생활 습관을 변화시켜 건강한 삶을 누리자라는 메세지에 공감하고 현재 아이쿱에서 진행하는 치유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리라 다짐한다

암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영상 두편이었습니다
암을 대사질환으로 바라보고 대사치료법들로 만병의 황제인 암을 치료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지만
암치료에 있어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어
환자자신이 암치료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는것
암의 원인을 내 삶 자체에서 찾고 암의 치료또한
내 삶에서 해나가야한다는 점 많은것을 알고
느끼게 되네요
내가 먹고 마시고 움직이는 삶을 통해 원인을 찾고
치료방법도 찾아가는거라는거 같아요
흔히 많이 들었던 항암제의 수명연장효과가 겨우
1개월~3개월이라니 항암제의 치료효과가 알고 있었던것과 달라 너무 놀라웠습니다
암치료를 의사와 수술 약물의 도움으로 큰불은 끄고
나머지 잔잔한 불들과 건강의 유지는 결국
대사질환의 관점에서 내 삶의 습관을 바로잡는것
같이 병행해가는것 내삶에 주도성을 갖는것인듯 합니다 암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영상 두편이었습니다 암을 대사질환으로 바라보고 대사치료법들로 만병의 황제인 암을 치료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지만 암치료에 있어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어 환자자신이 암치료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는것 암의 원인을 내 삶 자체에서 찾고 암의 치료또한 내 삶에서 해나가야한다는 점 많은것을 알고 느끼게 되네요 내가 먹고 마시고 움직이는 삶을 통해 원인을 찾고 치료방법도 찾아가는거라는거 같아요 흔히 많이 들었던 항암제의 수명연장효과가 겨우 1개월~3개월이라니 항암제의 치료효과가 알고 있었던것과 달라 너무 놀라웠습니다 암치료를 의사와 수술 약물의 도움으로 큰불은 끄고 나머지 잔잔한 불들과 건강의 유지는 결국 대사질환의 관점에서 내 삶의 습관을 바로잡는것 같이 병행해가는것 내삶에 주도성을 갖는것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