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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다함께 본다! 라이프케어TV

해운대아이쿱 12 319 2023.09.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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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먹거리1 https://youtu.be/VIPxCXI9XiU?si=Ac8FmWVVmd2AJnyb           

태초먹거리2 https://youtu.be/IlBeCMRtIYQ?si=iXo-WaBziM_YCL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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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Comments)

김미숙 2023.09.04 16:11
태초 먹거리 저자 이계호 교수는 건강한 몸을 위해 먹거리, 생활습관, 환경의 기본 살리기를 강조한다. 그 중 먹거리를 시즌1,2에 담았다.
 시즌1에서는 물과 나트륨 섭취의 기본을 말한다.
무조건 하루 물 2L 섭취가 아니라 개개인의 몸상태에 맞춰 마셔야 한다. 자신의 소변색을 관찰하여 옅은 노랑이면 적절한 상태이다.
물처럼 투명하면 수분 과다로 나트륨 부족이라 오히려 소금을 조금 먹어줘야 한다.
찐한 노랑은 물 부족으로 물을 조금 더 마셔야 한다.
식사 30분전 1컵, 식사2시간 후 1컵, 잠자기 전 1컵
하루7컵 섭취후 아침  첫소변 색으로 물의 양을 조절하면 쉽다고 한다.
감기,암,당뇨 등도 물 부족으로 시작된다고 한다.
물이 부족하면 혈액이 끈적해지며 이로 인해 영양공급과 면역세포의 활성화, 노폐물 배출이 어려워지면서 몸이 병들기 시작한다.
저염식, 물과다,채소과일만 먹기 등도 나트륨 부족으로 부정맥 등 심장의 활동을  떨어뜨려 건강을 해치게 된다.
하루 5g정도의 섭취를 위해  소금을 조금씩 갖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즌2에서는 먹거리에 대한 기본을 바꾸자고 한다.
질소비료로 키운 보기좋은 식물을 많이 먹게 되면 질산염이 몸에 축적되어 암 발생을 높이게 된다.
자연적인 농법으로 키운, 흙이 살아있는 곳에서 키운 농작물이 우리 몸을 살린다. 하루 5가지 색깔의 채소나 과일의 섭취는 항산화작용으로  몸의 산성화를 막아 건강함을 지켜준다.
현미가 좋다고는 하나 50번 정도 천천히 씹을 줄 알아야 한다.
통들깨를 같이 넣어 밥을 지어 통들깨 씹히는 소리가 나지 않을 때까지 씹으면 얼추 40회는 된다.
충분히 씹어 침 속 아밀라제로 탄수화물을 소화시킨 후 장으로 내려가야  썩지 않고 영양으로 흡수된다.
식사순서도 중요하다.
5색 채소를 한젒시 먹고  다른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자.
대장암 발병률 전세계1위
폐결핵 발생 및 사망률 OECD 1위
여성,청소년, 노인 자살률 1위인 우리 나라의  현실을 참 안타까워하는 이계호교수의 마음에 절대 공감한다.

우리 모두를 위해서 자연의 법칙에 어긋나지 않게 따라가며 사는 삶을 지향해야겠다.
자연드림 아이쿱이 지향하는 바와 같고 라이프케어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엄지영0599 2023.09.07 13:48
익히 알고 있는 이계호 교수님을 라이프케어TV로 보니 더 반가웠다.
평소 물을 잘 챙겨 먹으려고 하고 많이 먹으려고도 하는데 좀 더 정확하게 짚어주어 한결 좋았다.
무엇보다 소금을 챙겨 다니면서 먹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증상치료에 급급하고 기본이 무너진 먹거리에 안타까워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3,2,1 물 요법을 앞으로 규칙적이게 실천해 보려고 한다. 소변의 색을 보고 물을 채워넣는 연습도 필요하고 무턱대고 물을 마시는 것도 조절을 해 볼 필요성을 느끼게 했다.
매일 먹는 물을 합산할 수도 없고, 빠져나가는 물의 양도 합산할 수 없다. 다만 소변색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정확한 기준이 세워져 즐거웠다.
많아도 적어도 물은 위험하니 내 몸에 맞게 마셔야 함을 다시금 알 수 있었다.
<보임직, 먹음직>에 대한 소비자의 눈인 기본이 무너졌다고 할 때 공감할 수 있었고 우리는 소비자로서 어떤 자세와 보임직와 먹음직에 대한 기준을
세우고 있는지에 대해 들여다보게 되었다.
맛있고 예쁘고 크고 좋아야 한다는 기준이 일반적인 기준이 아닐까한데 소비자로서 올바른 눈을 키워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우리가 먹고 있는 모든 농,축산물이 100년 전 보다 영양이 떨어져 있음을 소비자는 알고 있다.
흙으로부터 영양성분을 받아야 함을 설명했다. 그 흙에 들어있는 다양한 미생물과 다양한 영양 성분이 파이토케미컬의 작용과 인체에 미치는 영양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요즘 매 끼니마다 과일과 야채를 먹고 있는데 컬러푸드의 다양함도 설명해 주셨다.
지금 현미만 먹고 있는데 의식적으로 천천히, 많이 씹으려고 노력하는데 다음번 현미밥을 할 때는 들깨를 씻어서 함께 넣어 보아야겠다.
장에는 면역세포의 80%가 존재하는데 매주 커피관장을 하고 있는 나로서는 고개가 끄덕끄덕 해 지는 부분이 많았다.
앞으로 현미밥을 좀 더 기분좋게 50번 정도 천천히 씹어 침속의 아밀라아제를 느껴보아야겠다.
대사질환, 생활습관병, 대장암 등이 젊은 세대에게까지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좋은 강의를 통해 나의 먹거리와 나의 생활습관의 변화를 주어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이프케어tv통해 건강상식과 정보를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소변의 색과 물의 섭취, 현미밥의 먹는 방법까지 고마운 시간이었다.
신유라7735 2023.09.12 12:47
태초먹거리. 부제: 기본이 회복되어야한다.
삶에서도 기본이 중요하다. 저자가 말하는 자연의 법칙을 따르는것은 기본을 지키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먹거리에 있어 기본은 영양을 공급하는것인데, 돈벌기위한 수단으로 변질되면서 위해가 커지고 있다.
질병으로 인해 병원을 찾더라도 원인을 찾아 관리하고 생활습관이 바뀌어야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는 현실..
저자는 먼저 물 올바른 방법으로 먹기 운동을 제안한다.
밥먹기전 30분, 밥먹은 2시간후, 자기전. 각 1컵. 소변의 색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물의양을 찾는것이 중요하다고한다.
또한 보기좋은 채소가아닌 건강한 채소를 구별하는 눈도 있어야된다고 했다. 상품성있는 채소로 키우기위한 비료와 제초제 등이 미생물이 살수없는 토양으로 만들어 영양분이 없는 상태로 자라는것또한 문제가 된다.
컬러푸드를 권장한다. 각각의 파이토케이미칼을 섭취함으로써 건강한 식단을 추구한다.
현미식을 통해 영양분을 제거하지않은 쌀과 통들깨밥을 지어 꼭꼭 오래씹어먹는것.
이러한 행동들이 기본 습관이되어 누구나 건강한 생활을 할 수있었으면 좋겠다.
박지연8225 2023.09.13 10:34
우와! 아이쿱을 가입한건 제 생애 최고 잘한 일인것 같습니다. 정말 이런 건강상식을 주의깊게 보게하려고 선물까지 주시면서 함께 잘살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서 많은 건강정보들을 접하면서도 머리로 이해하고 마음으로 새겨보아도 사실 잘 지켜지지않았었는데요.
하지만 오늘 제게 특히 충격적으로 다가왔던것은 소변색이 맑을때까지 마셔온 물의 양은 저나트륨증으로 인한 부정맥이 올수도 있었다는 것이였고 그 다음은 현미밥을 꾸준히 잘못된 방식으로 면역체계와 장건강을 망치면서 잘하고 있다고 여겨왔다는것입니다.
50번씩 씹지않으면 장에서 흡수를 못 함은 당연한거고 썩어서 장을 돌아다니면서 면역체계를 므너뜨리는 일을 스스로 자행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5가지 색깔채소도 먹어야겠지만 무엇보다 즐겁게 씹는 운동을 꼭! 해야함을 마음깊이 새기고 실천하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희정4579 2023.09.13 17:36
안타깝게도 딸을 먼저 보내신 이계호교수님의 강의는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들로 가득했습니다. 삶에서도 기본이 중요하다. 이런 내용을 먹거리와 함께 풀어 주는 내용들이였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먹거리를 비교하는데 과거의 먹거리는 기본에 충실한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었다고 하면 현재 우리의 먹거리는 돈벌리 수단으로 인공적인 상상을 초월한 정도로 본질과 기본이 무너진 음식들이 다양해졌다는 것이다. 이점에서 나의 어린시절과 현재 우리아이의 먹거리를 비교해보면 너무나 큰 걱정이 앞선다. 물론 부모가 되어 좋은 먹거리로 음식교육을 잘 못 한점도 충분하게 인정하지만 밖에서 섭취할 수 있는 위험한 먹거리들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 된다. 그리고 먹거리뿐만 아니라 생활습과, 환경이 나빠지면서 이세상에 살아가야하는 우리들은 스스로를 어떻게 지켜야할까? 큰 고민을 가지게 되면서 강의를 들었다.
아주 기본이되는 321 물마시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우리가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이 좋았다. 식사30분전 1컵, 식사 2시간뒤에 1컵, 취침 1시간전 1컵 그리고 소변색깔을 참고해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권장해주시는 부분이 나의 작은 습관이 되어보길 기대한다.
감기부터 암까지 물족으로 시작한다는 말씀 꼭 명심하고 목이 마르다라는 신호는 늦었다고 갈증을 느끼기전에 위에 방법처럼 물마시는 습관을 꼭 가져야겠다. 물을 너무 과하게도 마시면 저나트룸 혈증으로 몸에 힘이 빠지고 머리가 아프다는 사실 명심하자.
그리고 농,축산물이 100년전보다 영양분이 떨어진다는 사실 제대로 알려주셨고, 현미 내몸에 들어와 소화, 흡수가 되지 않으면 독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셨다. 무조건 좋다는 먹을 것이아니라 제대로 된 방법으로 섭취하고 공부를 해야된다.
우리인체 면역세포의 약 80%가 장에 존재하므로 현미도 50번을 씹어야 소화흡수가 되며 씹을 때 나오는 아밀라아제가 오직 침속에 존재하기 때문에 탄수화물 분해 효소인 아밀라아제를 위해서 많이 씹어야한다는 점 명심해야되고, 오색샐러드를 즐기는 습관을 가져야한다.
박주은2238 2023.09.14 09:29
TV에서 한번씩 보던 분이셨는데, 태초의 먹거리란 책을 쓰시고, 책 내용에 대해 여러 말씀 해주셨는데
건강 살아가는데 지침이 될것 같습니다.
저는 개념없이 물만 많이 먹으면 좋은 줄 알고, 하루 2리터만 실천해 왔고, 저염이 좋다고 항상 싱겁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유튜브를 보고 생활 속에서 기본의 틀을 제대로 알고 바꿀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일 식사시 오색 채소로 50번씩 씹는 연습을 하고,
몸에 좋은 곡물등을 내 몸의 세포들에게 좋은 영양분이 가도록 즐겁게  씹어 봐야겠습니다.
라이프케어 TV 좋아요~^^
moon 2023.09.19 00:15
문선자(9169)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또들어보면서  우리의생활습관  먹는음식이 얼마나중요한가를  다시한번 일깨워주는내용 내 다른가족에게도 전해주고싶은마음이 들었다  1강에서는  물먹는방법  우리몸에  물이부족해도  너무많아도 안되며 소변색으로  확인할 수있는것과 기억하기쉽게  3 2 1 을 강조해주신다  밥먹기30분전  한컵  밥먹고  2시간후한컵  잠자기한시간전  한컵  꼭 실천해보고싶다    나트륨에 중요성도말씀하신다  하루  5그램정도필요하다  2강에서는  보기에좋은  보암직한  채소는  극히  우리몸에는 좋지않다하시는데  과연 채소를고를때  고민될것같다  그리고 백미보다는 현미가좋다하시며  그야말로  입속에서  가루로만들어 먹어야지  독소로변하지않는다고 하시니 먹는방법이  아주중요해  햇들깨가 나오면 현미밥에넣어서 톡톡깨지면서  씹는 즐거운식사시간을 만들어보아야겠다
이계호교수님강의 온국민이듣고  실천하면 모두건강해질것같네요
김여경8666 2023.09.19 22:56
태초먹거리라는 책이 딸을 암으로 잃은 후 우리의 삶에서 기본을 좀 더 지킬수만 있다면 더 건강할것이라는 점을 전공을 통해 일반인에게도 전달하겠다는 이계호교수님의 의지가 담긴 책일듯 하였다. 개인적으로 책을 정독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패스트푸드에 가장 많이 노출되었던 젊은이들의 후성인자를 바르고 건강하게 되될릴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말씀이 나의 자녀에게도 적용될꺼라고 생각되어서 좀 더 먹거리와 생활습관, 환경을 자연에 가깝도록 최대한 지켜줘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다. 동영상을 보면서 컬러푸드의 다양한 섭취와 무엇이든 최대한 많이 씹어먹고, 물도 몸에 필요한 만큼을  챙겨서 먹도록  하면서 땀이 나는 운동을 아이와 함께 놀면서 해보겠다는 개인적인 다짐을 하는 좋은 시간이 된것 같다.
김범준5616 2023.09.20 12:04
사람의 위에는 음식이 채워질 때 섭취하는 음식의 양을 축적 하는 센서가 위 상단 2/3 되는 부분에 있습니다.
위 상단 2/3 되는 부분까지 음식이 채워 지면  포만감 센서가 감지 하게 되고, 뇌에서 식욕을 없애는 지시 하여 식사를 마치게 됩니다 .
다만 이 센서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약 15분에서 20분이 소요됩니다 .
식사를 15분 이상 천천히 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배가 부르고 식사를 멈추게 됩니다.
1.식전 과일과 채소 한접시 천천히 씹어먹기
2.주식으로는 현미밥과 반찬 천천히 씹어먹기 
3.적게 먹고 많이 씹어서 소화효소 풍부하게 하기
꼭꼭 많이 씹는 것이 바로 췌장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정상적으로 배변활동을 하려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으로 바꾸어야 하고,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식사를 천천히 꼭꼭 씹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아울러 적당량의 물을 항상 마시고 매일 가벼운 운동을 하여 장의 연동운동을 활성화하여야 합니다.
김범준(5616)
정영아0778 2023.09.20 15:09
분석화학자 이계호교수의 강의
먹거리에 대한 연구를 하다 자연인의 삶,즉 자연의 법칙에 따르는 삶을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13년째 강의하는 분
특히나 젊은세대가 자연인에 벗어난 삶이라고. . 이부분 자녀를 키우며 공감하는 부분이다
바쁜패턴,외식 등등으로
먹거리,습관,환경 이세가지 후성인자에서 발병원인을 찾아 고쳐서 이겨나가는것
운영하시는 태초 먹거리 학교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수님은 어떤 거 드세요?
나도 이 부분이 제일 궁금했는데 조리 간단하게 기능을 가진 재료를 선택해서 소박하게 드신다고
정답이 따로 있는 게 아니었다

하루2리터 물먹기 측정하기 어렵다 갈증이 오기전 3.2.1 신호로 시간을 정해놓고 물을 먹자
나이들면 갈증에 대한 민감도도 떨어진다 암환자 대부분이 물 부족이다

교수님은 태평농업으로 농사
100년전보다 더 다운된 식물 영양성분 미생물이 죽는 쪽으로 토양이 변하고 있다
컬러푸드는 알칼리성,현미50번씹기  통들깨로 같이 밥지어 봐야겠다 씹는식감과
고소하고 섬유질도 풍부하다니까
대장암,자살,결핵 발병1위 한국에서 우리자녀,우리젊은세대를 지켜야 한다
박유진 2023.09.20 17:17
박유진 6242
영상을 보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먹거리에 대한 의미였다. 먹거리는 인간에게 꼭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것인데 현재는 돈을 버는 수단이 되었다는 것이다. 자연드림 조합원이지만 식구들의 기호를 맞추기 위해서는 대형마트도 자주 이용하게 된다. 갈 때마다 어마어마하게 다양한 종류의 식품들이 판매대에 올려져 있다는 것에
놀라고 시선을 사로잡는 물품들에 현혹되어 카트에 담고 있는 나를 본다. 교수님의 먹거리가 돈을 버는 수단이 되어 버렸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느끼는 중이다. 교수님 책 포함 다른 건강 서적을 보고 건강 관련 영상을 보고 나면 ‘이제 바른 먹거리를 먹고 바른 생활을 해야지!’라는 결심을 하고 뒤돌아서면 어느새 맛있고 빨리 먹을 수 있는 것을 찾게 된다. 결심이 옅어질 때마다 책이나 영상을 자주 접해서 작심 3일을 3일마다 반복하여 일상이 되도록 먹거리와 생활습관을 바르게 잡아야겠다.
김향미1750 2023.09.20 23:43
어려서 밥상에서 아버지의 눈길 속에서 30번 이상 씹고 삼키는 습관을 만들던 기억이 떠올랐다. 학교에 가야하는데 밥을 천천히 먹게 되니 지각도 하고~^^.그래서 그 당시에는 조금 힘들어 아버지가 미웠는데 어느 정도 크고 나서는 아버지의 앞선 덕분에 나의 식사습관이 잡힌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꼈다.
 이계호 원장님은 워낙 스토리가 있는 유명하신 분이라 잘 알고 있고 강의 내용 또한 자주 들어 알고는 있지만 실천이 잘 안되는 것이 문제가 아닌가 한다. 몇 년 전에도 한번 유행하여 3,2,1 습관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들깨를 넣어 밥도 몇 번 했었는데  어느 순간 잊혀지고 말았다. 그러다가 요즘 2리터를 마시는 과정에서 위에 부담감을 느껴 마시는 물의 양을 줄일 수밖에 없었는데 이 강의를 들으니  잘한 것 같다. 그러나 '저나트륨혈증'이 어느 정도 나와 관련되는 것 같아 조금 조심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또, 식사 30분전 1컵, 식사2시간 후 1컵, 잠자기 전 1컵을 먹어야 하는데 나의 경우 자기 전 1컵은 부담이라 조금 줄여 몇 모금을 마시고 있다. 
 망각의 인간! 잊을 만하면 또 각성할 수 있도록 라이프케어 tv가 역할을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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