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다함께 본다! 라이프케어TV

1편 건강 지식 무엇을 먹을 것인가?
지구를 치유하고 사람을 치유하는 음식이 있을까? 있더라구요.
자연드림의 생산 방식인 탄소치유농업이 이제 생소하지는 않다. 현재의 농업은 생산의 양에 목적을 두고 있지만, 자연드림의 생산 방식은 토양을 살리는 농법을 지양하고 있다. 최근에는 식물자체의 탄소만으로는 부족해 토양을 살리는 미네랄을 많이 투입하고 있다고 한다.
파이토캐미컬은 식물의 자기 방어 물질이다. 생존하기 위해 방어 물질을 내 뿜는데 이를 사람이 섭취했을 때 항암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현재 자연드림에서 만드는 농산물을 그렇게 만들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2006년 공동으로 암을 예방하는 10가지 생활 수칙을 발표했다.
첫번째는 금연 두번째가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기인데 그 이유가 채소, 과일에는 식물생리활성물질 즉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암을 예방한다는 거다.
그 식물생리물질이 바로 파이토케이컬인 것이다.
자연드림의 농법에는 해양심층수를 추출해서 뿌리는데 이는 토양미생물을 활성화 시키게도 한다.
좋은 토양에 미네랄을 투여했을 때 훨씬 높은 강도의 파이토케미걸이 활성화 된다고 하니 채소, 과일의 영양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이 든다.
채소와 과일의 영양소의 중요성들이 많은 소비자들이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파이토케미컬은 의학계에서는 이미 알려진 물질이고 소비자들이 이해하고 국민들이 잘 이해하고 알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편 가난한 사람은 왜 질병에 더 잘걸리나?
현실에서 건강은 당연히 개인의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다.
사회적 요인, 환경적 요인이 개인의 건강에 영향을 주고 있다. 노동자 사망 70~80% 비정규직, 영세사업자 노동자이다. 지역간의 차이도 있고 의료기관
의 분포, 건강은 개인의 문제로 있지만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미칠 수 있다.
또한 주거, 교육 즉 교육율이 낮은 곳에 질병이 많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살면서 건강이 최고라는 말을 거부할 수 없다. 아니 건강이 최고다.
가난할 수록 건강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낮다. 이는 개인의 문제로 인식되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나 또한 건강은 개인의 것, 개인의 몫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는 사회와 국가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건강은 공동체적으로 함께 풀어나가야 하는 숙제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영상을 통해 라이프케어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건강은 사회적 집단, 공공의 문제며 함께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된다.
사람은 연결될수록 건강해진다라는 말에 공감이 되었고, 의료 정보, 사회역학적인 정보들을 사회에 보편화하면 좋겠다는 말에 공감한다.
건강의 주체는 환자, 소비자들이며 의료소비자운동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왜곡된 의료시장에 가장 큰 무기는 '연대'라는 말의 필요성을 느꼈다.
서로 돌봄의 체계인 가치 확산을 해 나가면 좋겠다.
이제 건강은 개인, 혼자만의 몫이 아니라 사회와 국가의 한 부분이며 서로 연결하고 연대하며 함께 할 때 더욱더 건강해짐을 새삼 깨달게 되었다.

1편과 2편을 보며 건강이라는 말에 새롭게 다가가며 이는 개인만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공공의 언어이며 사회 공공의 주체인 시민이자 소비자가 함께 바라봐야 하는 공동체적 관심사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건강은 함께 연대하며 정보들을 공유할 때 더 건강해지며 라이프케어의 가치가 확산되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었다. 1편 건강 지식 무엇을 먹을 것인가? 지구를 치유하고 사람을 치유하는 음식이 있을까? 있더라구요. 자연드림의 생산 방식인 탄소치유농업이 이제 생소하지는 않다. 현재의 농업은 생산의 양에 목적을 두고 있지만, 자연드림의 생산 방식은 토양을 살리는 농법을 지양하고 있다. 최근에는 식물자체의 탄소만으로는 부족해 토양을 살리는 미네랄을 많이 투입하고 있다고 한다. 파이토캐미컬은 식물의 자기 방어 물질이다. 생존하기 위해 방어 물질을 내 뿜는데 이를 사람이 섭취했을 때 항암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현재 자연드림에서 만드는 농산물을 그렇게 만들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2006년 공동으로 암을 예방하는 10가지 생활 수칙을 발표했다. 첫번째는 금연 두번째가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기인데 그 이유가 채소, 과일에는 식물생리활성물질 즉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암을 예방한다는 거다. 그 식물생리물질이 바로 파이토케이컬인 것이다. 자연드림의 농법에는 해양심층수를 추출해서 뿌리는데 이는 토양미생물을 활성화 시키게도 한다. 좋은 토양에 미네랄을 투여했을 때 훨씬 높은 강도의 파이토케미걸이 활성화 된다고 하니 채소, 과일의 영양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이 든다. 채소와 과일의 영양소의 중요성들이 많은 소비자들이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파이토케미컬은 의학계에서는 이미 알려진 물질이고 소비자들이 이해하고 국민들이 잘 이해하고 알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편 가난한 사람은 왜 질병에 더 잘걸리나? 현실에서 건강은 당연히 개인의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다. 사회적 요인, 환경적 요인이 개인의 건강에 영향을 주고 있다. 노동자 사망 70~80% 비정규직, 영세사업자 노동자이다. 지역간의 차이도 있고 의료기관 의 분포, 건강은 개인의 문제로 있지만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미칠 수 있다. 또한 주거, 교육 즉 교육율이 낮은 곳에 질병이 많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살면서 건강이 최고라는 말을 거부할 수 없다. 아니 건강이 최고다. 가난할 수록 건강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낮다. 이는 개인의 문제로 인식되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나 또한 건강은 개인의 것, 개인의 몫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는 사회와 국가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건강은 공동체적으로 함께 풀어나가야 하는 숙제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영상을 통해 라이프케어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건강은 사회적 집단, 공공의 문제며 함께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된다. 사람은 연결될수록 건강해진다라는 말에 공감이 되었고, 의료 정보, 사회역학적인 정보들을 사회에 보편화하면 좋겠다는 말에 공감한다. 건강의 주체는 환자, 소비자들이며 의료소비자운동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왜곡된 의료시장에 가장 큰 무기는 '연대'라는 말의 필요성을 느꼈다. 서로 돌봄의 체계인 가치 확산을 해 나가면 좋겠다. 이제 건강은 개인, 혼자만의 몫이 아니라 사회와 국가의 한 부분이며 서로 연결하고 연대하며 함께 할 때 더욱더 건강해짐을 새삼 깨달게 되었다. 1편과 2편을 보며 건강이라는 말에 새롭게 다가가며 이는 개인만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공공의 언어이며 사회 공공의 주체인 시민이자 소비자가 함께 바라봐야 하는 공동체적 관심사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건강은 함께 연대하며 정보들을 공유할 때 더 건강해지며 라이프케어의 가치가 확산되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었다.

김미라 5414
1편 건강지식 무엇을 먹을것인가?
처음으로 라이프케서tv를 제대로 봤다 몇번 시도했다가 중단했던게 여러번이었다 말들도 생소하고,,이번에도 파이토케미컬,,,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단어가 어려웠다  즉 식물 자기방어 물질이라니,,,

누가 공격하면 동물들은 피할수있지만 식물들은 피할수없기에 자기가 생존하기위해 내뿜는 이 방어물질이  우리가 흡수했을때는 우리몸에서 적군을 밀어내는 아군이 되는것이다 참 신기했다 더 중요한것은 이 물질을 얼마나 더 많게하느냐인것이다

그래서 탄소치유농법이 중요한것이다 흙,,즉 토양이 탄소가 필요한데 갈수록 모자란다고한다 흙을 살리기위해 바다에만 있는 미네랄 물을 뿌려준다니,,,그렇게 흙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지구를 살리는

막연하게 자연드림 채소가 좋타고만 여기고 먹던먹거리들이 이렇게 소중한 보물들이었는지,,,보물들을 연구하고 키우시는분들께 감사함을 느낀다 ♡

2편 왜 가난한 사람들이 질병에 더 잘걸리나?
이편을 보고 맘이 아팠다 세상의 돈으로 건강이 좌우되는 것이,,,비단 먹거리뿐만 아니라 살고있는 환경과 직장,,,등

먹고살기 바쁘니 몸을 더 보살필수없고,여가시간이 없으니 스트레스를풀수도없는 힘든상황속에서,,,가난한것도 슬픈데 이렇게 질병에 많이 노출되어있다는것이 나라에서 함께 생각해보아야한다는점에 공감한다

자기혼자만 생각하고 사는 세상속에서 이렇게 방송에서 공개되어 생각하지못했던부분을 함께 생각해보고 의논해볼수있으니 좋았다 더확대되어 질병에 노출된 이들에게 도움이되고 더나은 환경속에서 함께 건강하게 살았음 좋겠다

끝으로 두편의 영상을 보면서 참  세상속에서 보람되고 좋은일들을 하시는분들이 많은거같다 이런분들이 계시기에 많은  힘든분들에게 희망이 있으리라생각된다 부족하지만 ,,,그분들을 응원하며 몇자올렸습니다 김미라 5414 1편 건강지식 무엇을 먹을것인가? 처음으로 라이프케서tv를 제대로 봤다 몇번 시도했다가 중단했던게 여러번이었다 말들도 생소하고,,이번에도 파이토케미컬,,,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단어가 어려웠다 즉 식물 자기방어 물질이라니,,, 누가 공격하면 동물들은 피할수있지만 식물들은 피할수없기에 자기가 생존하기위해 내뿜는 이 방어물질이 우리가 흡수했을때는 우리몸에서 적군을 밀어내는 아군이 되는것이다 참 신기했다 더 중요한것은 이 물질을 얼마나 더 많게하느냐인것이다 그래서 탄소치유농법이 중요한것이다 흙,,즉 토양이 탄소가 필요한데 갈수록 모자란다고한다 흙을 살리기위해 바다에만 있는 미네랄 물을 뿌려준다니,,,그렇게 흙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지구를 살리는 막연하게 자연드림 채소가 좋타고만 여기고 먹던먹거리들이 이렇게 소중한 보물들이었는지,,,보물들을 연구하고 키우시는분들께 감사함을 느낀다 ♡ 2편 왜 가난한 사람들이 질병에 더 잘걸리나? 이편을 보고 맘이 아팠다 세상의 돈으로 건강이 좌우되는 것이,,,비단 먹거리뿐만 아니라 살고있는 환경과 직장,,,등 먹고살기 바쁘니 몸을 더 보살필수없고,여가시간이 없으니 스트레스를풀수도없는 힘든상황속에서,,,가난한것도 슬픈데 이렇게 질병에 많이 노출되어있다는것이 나라에서 함께 생각해보아야한다는점에 공감한다 자기혼자만 생각하고 사는 세상속에서 이렇게 방송에서 공개되어 생각하지못했던부분을 함께 생각해보고 의논해볼수있으니 좋았다 더확대되어 질병에 노출된 이들에게 도움이되고 더나은 환경속에서 함께 건강하게 살았음 좋겠다 끝으로 두편의 영상을 보면서 참 세상속에서 보람되고 좋은일들을 하시는분들이 많은거같다 이런분들이 계시기에 많은 힘든분들에게 희망이 있으리라생각된다 부족하지만 ,,,그분들을 응원하며 몇자올렸습니다

암 예방을 위한 10가지 수칙중에 탄 음식과 음식을 짜게 먹지않고 채소과일을 충분히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의 식생활을 강조하고 있다고 한다. 25% 암 발생을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 쉬운것 실천은 아니다. 최근 채식 위주의 식단이 알려지면서 채소과일속에 항산화물질 중 파이토케미컬이란 용어를 많이 들을 수 있다. 나의 건강에 맞는 좋은 먹거리를 먹는게 아주 중요하다.  그중 탄소치유농업에 대한 이야기 다들 알고 있을까? 생산성을 늘리기 위해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등으로 토양의 질이 떨어지고 있는게 현실이고 그런 채소과일을 쉽게 먹고 있다. 이런 채소과일에 영양분이 제대로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없을 것이다.  건강한 토양에 미네랄이 풍부하게하여 미생물로 길러진 채소과일 즉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우리가 암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미네랄 성분이 3배 높은 심층수미네럴을 사용한 토양에서 길러진 채소과일의 맛과 영양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채소과일을 많이 먹으면 암세포가 자라지 못하고 죽어 간다고 한다. 특히 유기농탄소치유농업으로 길러진 채소과일 정말 중요하다.
그리고 사회적 구조가 가난한 사람들이 더 질병에 걸리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는 참 가슴아프다. 모두가 평등하게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사회는 언제 누가 만들어 줄 것인가? 참 안타까운 현실이고 이런 사회를 우리가 살고 있으면 받아들이기 어렵다.  주거, 교육에 따라서도 건강과 관련되고, 노동도 큰 차이가 있는 사실 중요한 내용 그래서 이런 환경에서 우리아이가 자라게 할 수 없기에 우리가 배우고 제대로 가르쳐야할 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들게하는 영상내용들이였다.  건강이 최고인데 이런 건강에 불평등에 대한 인식이 낮고 개인의 문제가 아닌데 이런 정보가 부족한 사회는 누구의 문제인 것인가? 안타까운 현실속에서 우리와 우리가족은 어떻게 지켜야하나? 깊은 생각을 남긴다. 암 예방을 위한 10가지 수칙중에 탄 음식과 음식을 짜게 먹지않고 채소과일을 충분히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의 식생활을 강조하고 있다고 한다. 25% 암 발생을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 쉬운것 실천은 아니다. 최근 채식 위주의 식단이 알려지면서 채소과일속에 항산화물질 중 파이토케미컬이란 용어를 많이 들을 수 있다. 나의 건강에 맞는 좋은 먹거리를 먹는게 아주 중요하다. 그중 탄소치유농업에 대한 이야기 다들 알고 있을까? 생산성을 늘리기 위해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등으로 토양의 질이 떨어지고 있는게 현실이고 그런 채소과일을 쉽게 먹고 있다. 이런 채소과일에 영양분이 제대로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없을 것이다. 건강한 토양에 미네랄이 풍부하게하여 미생물로 길러진 채소과일 즉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우리가 암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미네랄 성분이 3배 높은 심층수미네럴을 사용한 토양에서 길러진 채소과일의 맛과 영양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채소과일을 많이 먹으면 암세포가 자라지 못하고 죽어 간다고 한다. 특히 유기농탄소치유농업으로 길러진 채소과일 정말 중요하다. 그리고 사회적 구조가 가난한 사람들이 더 질병에 걸리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는 참 가슴아프다. 모두가 평등하게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사회는 언제 누가 만들어 줄 것인가? 참 안타까운 현실이고 이런 사회를 우리가 살고 있으면 받아들이기 어렵다. 주거, 교육에 따라서도 건강과 관련되고, 노동도 큰 차이가 있는 사실 중요한 내용 그래서 이런 환경에서 우리아이가 자라게 할 수 없기에 우리가 배우고 제대로 가르쳐야할 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들게하는 영상내용들이였다. 건강이 최고인데 이런 건강에 불평등에 대한 인식이 낮고 개인의 문제가 아닌데 이런 정보가 부족한 사회는 누구의 문제인 것인가? 안타까운 현실속에서 우리와 우리가족은 어떻게 지켜야하나? 깊은 생각을 남긴다.

박유진6242
탄소치유농법으로 재배된 파이토 케미컬이 풍부한 채소 과일의 생산 방법을 보면서 자연드림의 항암식품을 보는 나의 관점이 달라졌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 식생활 습관은 암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 당뇨, 만성질환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매뉴얼대로 챙겨 먹기가 쉽지 않고 과연 효과가 있을지 의심이 가기도 한다. 그래서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식물생리활성물질의 함유량이 제품 포장에 표시된다면 일반 관행 농산물과 확실한 비교가 되니 믿고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
가난한 사람들이 질병에 더 잘 걸리는 사회적 문제를 다루는 주제는 지금까지 봐왔던 라이프케어 TV 영상과는 달라 좀 더 집중해서 시청했다. 나빠지는 건강을 개인의 의지 문제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건강불평등을 야기하는 사회적 구조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 와닿았다. 박유진6242 탄소치유농법으로 재배된 파이토 케미컬이 풍부한 채소 과일의 생산 방법을 보면서 자연드림의 항암식품을 보는 나의 관점이 달라졌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 식생활 습관은 암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 당뇨, 만성질환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매뉴얼대로 챙겨 먹기가 쉽지 않고 과연 효과가 있을지 의심이 가기도 한다. 그래서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식물생리활성물질의 함유량이 제품 포장에 표시된다면 일반 관행 농산물과 확실한 비교가 되니 믿고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 가난한 사람들이 질병에 더 잘 걸리는 사회적 문제를 다루는 주제는 지금까지 봐왔던 라이프케어 TV 영상과는 달라 좀 더 집중해서 시청했다. 나빠지는 건강을 개인의 의지 문제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건강불평등을 야기하는 사회적 구조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 와닿았다.

건강지식 무엇을 먹을것인가>
좋은음식 바르게 먹기 요즘 식단을 생각하면서 고민하는 내용이다
탄소치유농법과 파이토케미컬은 익히 들어왔던 내용이었지만
구체적인 현장내용과 전문가 정보가 좋았다
글로말린 성분은 토양을 보슬보슬하게 하고 탄소포집능력을 갖고있다
자기 방어 물질 분비로 항암 효과도 올려주고 암세포도 사멸한다
탄소치유농산물과 표층수3배인 심층수로 당도와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과일을 자연드림에서 잘준비해주니 부지런히 챙겨 먹어야겠다

가난한 사람들이 왜 질병에 더잘 걸리나>
지역간격차,정보에대한 미스매칭,주거영향,교육에따라
그리고 비정규직 영세한 직장환경,의료기간분포등 사회적요인이
개인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평등에 대한 연대노력,위드의료강사님
말씀이 감명적이었다 개인의 의지가 아니라 공동체적으로 묶어내는
건강소모임,환경문제해결,의료인정보,건강정보평등 의료컨슈머리포트 운동등이
시작되고 활발해졌으면 좋겠다
평등하고 건강한사회 서로 돌보는 사회가 되어가길 소망한다 건강지식 무엇을 먹을것인가> 좋은음식 바르게 먹기 요즘 식단을 생각하면서 고민하는 내용이다 탄소치유농법과 파이토케미컬은 익히 들어왔던 내용이었지만 구체적인 현장내용과 전문가 정보가 좋았다 글로말린 성분은 토양을 보슬보슬하게 하고 탄소포집능력을 갖고있다 자기 방어 물질 분비로 항암 효과도 올려주고 암세포도 사멸한다 탄소치유농산물과 표층수3배인 심층수로 당도와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과일을 자연드림에서 잘준비해주니 부지런히 챙겨 먹어야겠다 가난한 사람들이 왜 질병에 더잘 걸리나> 지역간격차,정보에대한 미스매칭,주거영향,교육에따라 그리고 비정규직 영세한 직장환경,의료기간분포등 사회적요인이 개인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평등에 대한 연대노력,위드의료강사님 말씀이 감명적이었다 개인의 의지가 아니라 공동체적으로 묶어내는 건강소모임,환경문제해결,의료인정보,건강정보평등 의료컨슈머리포트 운동등이 시작되고 활발해졌으면 좋겠다 평등하고 건강한사회 서로 돌보는 사회가 되어가길 소망한다

1편 건강지식,무엇을 먹을것인가 편에서
그동안 자연드림매장에서 암예방채소로 분류되어진
탄소치유농업야채들이 어떤 방식으로 길러내는지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었고 구례자연드림파크인근 생산농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탄소치유농업에 의해 생산된 야채는 식물이 생산하는 자기방어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의 함량이 높고 식물성항산화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은 마우스실험결과 대장암등 소화기암에
항암효과가 있는것이 입증되었습니다
그 성분은 사람이 흡수했을때 암세포증식을 방해하여 암세포사멸효과가 월등하게 높이 나옴으로 우리는 평소 식습관에서
7가지 무지개색 채소 과일을 하루 500그람씩 섭취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파이토케미컬은 당도도 높임으로 먹는 맛도 한층 높으니까요

2편 왜 가난한 사람들이 질병에 더 잘 걸리나?
질병은 평등하게 찾아오지않는다는 사실
제목부터가 씁쓸한 느낌이지만
반지하라는 곰팡이 습기 주거의 문제, 교육이 낮은 곳에서의
성인병 발병률이 높고 비정규직 노동자의 사망률이 높은 사실은 인정할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공장주변에 사는 아이들의 체내 납 성분이 높게 나오는 동네의 구조적 문제도 있습니다
풍요롭고 여유로운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을 잘 챙기고 질높은 생활이 가능하지만(저녁이 있는 삶)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여진 사람들은 그렇질 못합니다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균형잡힌 식사를 못챙겨 드시고
올바른 건강정보를 받을수 있는 부분도 떨어집니다
더이상 질병의 문제를 개인에 국한할것이 아니라 사회 국가적인 문제로 부각시켜 의료정보 또한 평등하게 제공받을수 있는 의료컨슈머리포트 제도도 활성화되어
질병에 걸릴 확률이 더이상 가난한 사람에게 높게나오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1편 건강지식,무엇을 먹을것인가 편에서 그동안 자연드림매장에서 암예방채소로 분류되어진 탄소치유농업야채들이 어떤 방식으로 길러내는지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었고 구례자연드림파크인근 생산농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탄소치유농업에 의해 생산된 야채는 식물이 생산하는 자기방어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의 함량이 높고 식물성항산화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은 마우스실험결과 대장암등 소화기암에 항암효과가 있는것이 입증되었습니다 그 성분은 사람이 흡수했을때 암세포증식을 방해하여 암세포사멸효과가 월등하게 높이 나옴으로 우리는 평소 식습관에서 7가지 무지개색 채소 과일을 하루 500그람씩 섭취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파이토케미컬은 당도도 높임으로 먹는 맛도 한층 높으니까요 2편 왜 가난한 사람들이 질병에 더 잘 걸리나? 질병은 평등하게 찾아오지않는다는 사실 제목부터가 씁쓸한 느낌이지만 반지하라는 곰팡이 습기 주거의 문제, 교육이 낮은 곳에서의 성인병 발병률이 높고 비정규직 노동자의 사망률이 높은 사실은 인정할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공장주변에 사는 아이들의 체내 납 성분이 높게 나오는 동네의 구조적 문제도 있습니다 풍요롭고 여유로운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을 잘 챙기고 질높은 생활이 가능하지만(저녁이 있는 삶)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여진 사람들은 그렇질 못합니다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균형잡힌 식사를 못챙겨 드시고 올바른 건강정보를 받을수 있는 부분도 떨어집니다 더이상 질병의 문제를 개인에 국한할것이 아니라 사회 국가적인 문제로 부각시켜 의료정보 또한 평등하게 제공받을수 있는 의료컨슈머리포트 제도도 활성화되어 질병에 걸릴 확률이 더이상 가난한 사람에게 높게나오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