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사

[책 읽는 마을] 5월 "더 플랜"

모임위원회 20 379 2017.05.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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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Comments)

권영라 2017.05.18 10:50
2012년 18대 대선이후 기다렸다. 이 다큐를. 투표하고 나면  내역할은 끝인줄 알았다. 아니었다. 절대 우연히 나올수 없는 K값1.5 . 기계는 참 쉽게 조작되고 통제될수 있는것 같다. 내가 생각한 부정선거는 투표함을 바꿔치기하고, 참관인에게 폭력을 쓰면서 막으며  부정을 저지르는 아주 오래된 그런 선거의 부정이었다.요즘은 그게 아니었다. 사실여부의 판단은 다큐를 보고 각자 판단하겠지만,지금의 허술한 전자개표방식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같다. 보수와 진보가 서로 같은 의견으로 수개표로 바꾼 독일을 보면서 우리도 그렇게 변하였음 좋겠다.선거때마다 잠안 자고 투표함을 지키고 개표를 참관하는 '시민의 눈' 봉사자들을 보면서 고맙고 안쓰러운 마음도 든다. 그냥 수개표로 바꾸고 국가기관이 완벽하게 신뢰를 얻으면 쉬운일을 개인이 고생하며 대신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강력히 주장한다. '수개표합시다!' 지역구 의원들께 수개표하자고 입법압박을 하든지 수개표관련 공청회가 열린다면 기꺼이 적극적이고 강력한 지지를 보낼것이다.
이미라 2017.05.31 13:08
댓글 작성 시 마을모임 이름 같이 올려주세요^^
장선정 2017.05.31 14:07
들꽃마을입니다.
선거는 자유롭고 민주적이어야 한다. 어렵게 자유선거를 얻어내고 그것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한다면 무슨 민주주의 나라라고 할 수 있겠는가....
국민 개개인의 의견을 반영한 투표가 누군가에 의해서 통제되고 결과가 변형된다면 우리 국민들은 앞으로 민주주의를 위해 다시 한 번 싸워야 할 것이다.
언젠가는 아름답고 깨끗한 선거를 위해 공개적이고 납득이 가는 선거가 되길 바란다. 또한 기계에 의존한 개표가 아닌 신뢰할 수 있는 개표가 이뤄졌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장선정 2017.05.31 14:07
권영라씨도 저희 들꽃마을 입니다.~~
서유진 2017.06.09 12:38
수개표 지지합니다.
여미영 2017.06.12 10:11
정다운마을 여미영입니다 ~^^
투표를 하고 나서는 당연히 개표는 부정이 없을거라 확신하지만 요즘 여기저가서 들리는 소리를 듣다보면 정말? 하는 의문이 듭니다..부재자투표가 젤 말이 많고 의심스럽지만 그래도 믿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답답할 뿐입니다~
징치에 1도 관심없던 조등 중등생들까지 정치에 관심을갖게 해준 그네님(속으로는 년)께 감사드리며 항상 참여하는 국민의 한사람이 되리라 다짐해봅니다~
김형선 2017.06.12 17:59
다행복마을입니다.
6월 10일 한겨레신문의 관련기사를 보니 6.10항쟁은 당시 전두환 군사정권이 간선제를 통해 독재를 이어가려는 것을 본 국민들이 호헌철폐를 외치며 민주화를 쟁취하게 되었다는 내용이 있었다.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지금 우리사회는 얼마나 민주화가 진전되었는가를 생각해보는 영화가 바로 <더플랜>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국민들의 피와 땀으로 쟁취한 직선제를 통해 선거를 했는데 개표를 하는 과정에 국민들의 표심을 뒤엎어 버리는 장난 아닌 장난을 치는 개표조작을 통해 권력을 연장하는 것을 보여준다.
나는 <더플랜>이라는 영화가 ‘사실’이 아닌 ‘영화’이길 바란다. 만일 사실이라면 그야말로 엄청난 일인 것이다. 또한 윤리와 양심이 빠진 과학과 기술은 사회를 이렇게 호도 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 그리고 우리는 민주주의는 쟁취하는 것도 어렵지만 지켜내는 것도 그만큼 더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박지경 2017.06.13 00:10
다행복마을입니다.
민주주의에서 자기의 권리인 선거에서의 투표. 투표 보다 더 개표가 더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부정 선거 없는 우리나라를 꿈꾸어봅니다.
주민영 2017.06.15 00:00
다행복마을 입니다~
김어준 총수가 영화속에 나와서 난 다큐형식의 영화를 보고있었다~
18대 투표의 플랜 이였다~
다큐니까~가설을 세우고 그걸증명 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는 흘러갔다 이영화를 보지못한 분들은 검증결과를 보면서도 이렇게 생각할것이다~말도 안되는 다큐라고~
그러나 그 플랜은 누구를 위한 것이였을까??박근혜가 대통령이 된다면 누가 이득인것인가?그리고 그동안 꼭두각시를 대동해서 이익을 본 분들은~국민말고~기득권은 누구이며  누구를 위한 조작이였나~센터에서 조작이되었다면 첨단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 국정원들이혹시 하지는 않았을까? 이 플랜이라는 다큐에서 다루어 진다면 좋을법한 스토리전개~나의 투표 곧 국민들을 아직도 종으로 개나 소쯤으로 생각하는 이사회에 가진자들~나부터 시민의식을 가진 시민이 되길~기대해보고~이영화는~소름끼치는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여준다우리 나라는 대통령이되는것 조차도 조작하나면 된다는것을
~그러나 지나간 일에는 관심이 없는국민들~ 우리 나라의 생각을 못하게 늘 먹고 사는 문제에 관심을 갖게만드는 무능력한 정부~어렵지만~하나씩 해결해보면 어떨까?
이 플랜도 과거의 일이 되어버려 가슴이 아린다~
박정선6689 2017.06.15 13:43
엘지마을 입니다
더플랜 
투표를 조작할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에
대체 뭐가 진실이고 뭐가 가짜인지...~~~
정치에 별 관심이 없는 저만의 생각은 아닌것 같습니다
전자개표가 조작될수도 있다면 수개표로 바뀌는것도
하나의 방법일것 같습니다
정직하고 신뢰가는 정부나 국회가 될수있도록
국민들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다 싶습니다
더 나은 미래가 될수있도록...~~~
차진영 2017.06.15 14:57
엘지마을 입니다
 <더 플랜>은 18대 대선에서 '개표'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음을 인지시킨다. 그것은 당시 기호 1번 박근혜후보가 기호 2번 문재인후보 보다 모든 지역에서 일정한 퍼센트 포인트로 우세함을 보였다는 의문에서 출발한다. 2012년에 1960년 3.15 부정선거를 떠올리게 하는 사건이라니 헛웃음만 나온다. 보다 첨단화 된 것 처럼 보이는 개표 시스템은 역시나 허점이 존재했다. 약 3천 만 명의 국민이 투표를 했고, 그것을 일일이 세기 어려우니 기계를 쓰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인데 이 기계를 조작했다는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다.
<더 플랜>은 철저하게 공개 된 데이터와 그것의 통계를 통해 자신들의 주장에 힘을 싣는다. 과정에서 캐나다, 독일 등에서 통계와 컴퓨터 프로그래밍 전문가들의 조언까지 더해져 그 신빙성을 더해져만 간다.
아직 개표소에서 중앙 선거관리위원회로, 방송국으로 개표 결과가 전해지지도 않았는데 이미 방송에 나가고, 아직 개표중인데 방송에 나가고 심지어 투표함이 개표소로 전달되는 와중에 마치 결과가 전달된 듯 방송이 나갔다. 더 역겨운 것은 1번 후보가 '당선 유력'하다고 일제히 발표되는 것이었다. 이러한 상황이 연출된 것은 전국의 개표소 중 16.18%가 그러했다고 한다.
<더 플랜>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한 가지, 정말 중요한 이슈를 던진다. 1,2번 후보의 득표율을 들여다보니 전국의 개표소에서 일정하게 6:4 비율로 득표율이 나타난 것이다. 지역에 따른, 색깔에 따른 정치 성향이 극명하게 나뉘는 우리나라에서, 어떤 지역에선 1번 후보가, 어떤 지역에선 2번 후보가 더 높은 득표율을 보이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지만, 이를 무시하고 거의 모든 지역에서 일정한 비율로 득표율이 나타난 것이다. 
이 조작은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 작업이었음이 눈 앞에 보여지는 순간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내가 찍었던 투표용지가 저렇게 분류됐을 수도 있다는 사실에, 그리고 또 다른선거에서 역시 그럴 수 있다는 생각에 역겨움을 참기 어려웠다. 진실인지 아닌지 알수없으나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서는 안될 것이다.
한미진 2017.06.16 11:50
다행복마을입니다
선거때마다 투표참여를 독려하는데 그게 무의미해졌다는 생각이 든다.국민의 여론이 아닌  누군가의 생각대로 결과를 얼마든지 조작할수 있게 된 것이다. TV는 편파방송, 국가기관은 댓글조작, 개표는 조작. 어느때보다 투명성, 공정성, 독립성이 요구되는 시기인거  같다. 또한 국민의  감시가 더 많이 필요한 거  같다. 민주주는 많은 사람의 피로 얻어졌고 그 민주주의를  지키기는 더 힘이 드는 거 같다.  우리가 더 많이 관심갖고 더 많이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차진영 2017.06.16 14:36
엘지마을 입니다
(마을지기 남편의 후기입니다^^)

<더플랜>
뉴스타파의 추적을 딴지일보 김어준이 추정하고 증명하는 다큐영화다. 18대 대선 전자개표기의 조작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음모론으로 치부될수 있지만 지난 4년간의 대한민국의 상처와 후퇴를 경험한 입장에서 음모론의 진실을 떠나 개인적으로 믿고 싶다.
솔직히 머리 나쁜 박근혜가 조작할 능력은 없을테고 김기춘을 포함한 "나쁜것들"의 행태를 감안하면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미분류표에 대한 박근혜와 문재인의 비율을 분류표의 박근혜와 문재인의 비율로 나누면 상수 K가 1.5가 나오는데 이는 전국적인 동일한 값이다.
이를 바탕으로 선거개표가 마무리 안된 상황에서 중앙컴퓨터는 박근혜의 우세를 방송에 정보를 주고 방영하는 시간역전의 결과가 초래 된다.
전자개표기 조작 가능성을 전문가와 기계 개발자의 증언으로 신뢰성이 높아진다.
봉투를 뒤집어 쓴 해커는 조작 프로그램의 용량이 작음을 밝히면서 영화를 보는 사람을 소름끼치고 분노하게끔 만든다.
다시 반복되는 불행이 없기를 간절하게 바란다.
그리고 영화 제작관련자의 용기와 신념에 박수를 보낸다.
차진영 2017.06.16 15:13
엘지마을 입니다
마을원 김영민(9850)님의 후기입니다

나는 꼼수다를 시작으로 김어준의 파파이스와 김어준의 뉴스공장까지 절대 팬은 아니다. 하지만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를 좋아한다. 가끔씩 좀 과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작년부터 파파이스를 통해 봤던 개표 부정에 대해서는 설마 했다. 그저 투표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다. 부정표가 되지 않도록 정확히 찍고, 인주가 마를 동안 잠시 시간을 둔 후, 잘 접어서 함에 넣으면 끝이라고 생각했다.
개표부정은 이승만때나 그렇지, 설마 지금도??? 더 플랜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 살짝 의심을 하기도 했지만, 음모론일거라고 애써 부정했었다. 그런데 아무리 투표를 잘해도 개표에서 장난을 하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 그리고 가장 이상했던 미분류표, 생각보다 한사람에게 표가 집중됐구나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영화가 끝나고, 한동안 말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처음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두번을 봤다. 그런데 볼때마다 전율과 소름이 사라지지 않는다. 그네들은 그렇게 푸른집을 차지했구나. 51 : 49, 아주 근소하게 만들어 딴지를 걸지 못하게 하고, 그네들은 그렇게 4년동안 푸른집에서 살았구나. 와~ 진짜 무섭다.
이런 엄청난 일을 계획하고 실행한 그는 누굴까?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하지만, 기계에서 맡겨서는 안되는 일이 있다. 특히 개표가 그렇다. 아날로그이지만 수개표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계가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 물론 그렇긴 하다. 하지만 그 기계를 조작하는 자가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더 플랜은 계속될 것이다. 다시한번 진실은 절대 침몰하지 않다는 걸 보여준 영화, 더플랜이다
박정민 2017.06.17 07:49
엘지마을입니다
정치가들을 신뢰할 수 없었기에 제3자적 관점에서 바라보며 어느정도는 물러서 있는 입장이었습니다
이번 탄핵정국을 겪으며 정치가 곧 사회라는 것을 느끼며 반성했습니다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대한민국이며 우리가 잘 깨어있어야 바른 정치가를 뽑고 시민의 눈을 의식하는 리더를 만들 수 있겠구나 여깁니다
더 플랜에서처럼 사실이 누군가에의해 조작될 수 있다는 것은 무서운 현실입니다 내가 보고 겪는 것들이 누군가의 의도대로 비틀린 것 일 수  도 있다면 무엇을 보고 믿어야할지 의심이 됩니다
그러나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리라 생각합니다
그것을 밝히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아보고 개혁하고자하는 시민이 있다면 말입니다
오늘을 사는 내가 좀 더 나은 대한민국을, 진실과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를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윤은미 2017.06.19 21:16
들꽃마을입니다.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졌다 "
<설마?....>하는 막연한 의심이 <그랬구나!....> 하는 확신을 갖게해 준 영화입니다.
여태까지 투표만 꼭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전자개표방식으로 결과가 얼마든지 조작 가능하다는 것을 이 영화를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한표가 제대로 행사될 수 있도록 공정한 개표, 제대로 된 개표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방미혜 2017.06.20 23:49
들꽃마을입니다.
"더 플랜" 18대 대선 개표 조작에 관한 영화라고 들었다. "어떻게?"란 의문을 가지고 보기 시작했는데 이럴수가....정말? 설마? 이게 가능할 걸까?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투표인데 이렇게 조작이 가능하다니..18대 대선에 이렇게 조작되었다고 믿고 싶지는 않다.하지만 이렇게 조작의 가능성이 제기 된다면 더 믿을 수 있는 개표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김예경 2017.06.27 16:30
정다운 마을입니다.
"더플랜" 분노의 관람을 하며 설마설마 하던 의문이 찹찹함으로 다가왔다. 투표에만 관심이 있었지 개표과정에서 비리가 있을꺼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상상력의 부족인가?~헛 웃음이 나온다. 이영화를 제작하고 개봉까지한 제작자에게 고마움의 박수를 보내며, 정치에 늘 밝은 눈으로 깨어있어야 겠다는 생각이든다.
이번 19대 대통령 선거는 어땠을까? 1위와 2위가 절대값 1.6이 나왔다는 뉴스를 확인한다. 약간의 혼란이 온다. 1에 더가까운 숫자가 나오길 기대했는데
(영화는 영화일뿐인가?)
그래~~ 이런 혼란도 잠식시키는 방법은 개표조작을 의심하지 않는 방법을 만드는 것이다.
수개표도 좋고 다른 시스템도 좋다. 의심하지 않는 개표시스템이 강구하길 바란다.
김명선 2017.06.27 17:06
정다운 마을입니다.
개인적으로 김어준팬이라..팬심 가득한 마음으로 더플랜을 접하게 되었다. 역시나 이번에도 그가 해낸것 같다. 더플랜 덕분에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투표함을 지키고 감시하는 시민의 눈이 되어서 행동하였고 선거 뿐만 아니라 선거개표 과정에서도 관심을 가지게 한것이다.  신속보다는 정확함과 공정함을 위한 개표과정에 한발 앞서게 된 계기다 된것 같다. 김총수에게 non-gmo 사료를 먹인  고기를 사주고 싶어진다. ㅎㅎ
이창분 2017.06.28 22:16
정다운마을입니다
어디까지가사실이고믿어도되는걸까 많이 의심하며봤습니다
조작이가능할수도있구나~라는것을 사실이 아닌영화니까그럴수있겠지~라고 믿고 싶은 심정이었지요 세상에대한 불신이더커진것같아 맘이많이불편했습니다 앞으로는좋은세상의이야기가더 많이만들어지길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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