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사

#안부를 묻습니다 7탄

해운대아이쿱 149 1,166 2020.10.01 14:51

f906f02e7925cab464d038a6176cc3df_1601595756_2976.jpg
 

댓글(Comments)

정영아 2020.10.02 19:01
풍요로운 가을 햇살에,
온통 붉게 타 들어가는 다육이들처럼,
가을은,
꽉 차고, 여지도 없게,
다가왔습니다.
정영아0778
김옥희 2020.10.03 08:51
올해는 코로나와 기후위기로 인해 걱정반,근심반으로 어느새 또 가을은 우리들 곁에 성큼 다가 왔네요.  온세상이 물감으로 물들이는 듯한 가을색은 내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근심과 걱정을 잠시나마 덜어줍니다.  가을에는 시간 날때 마다 남편과 함께 등산을 하며  가을을 즐깁니다.. 올해는 이아름다운 가을색이 기후위기로 먼미래에 사라지지 않기를  기원하면서 가을을 즐길까 합니다. 6484 래미안 마을 김옥희
최미경4840 2020.10.03 11:01
아침바람이 선선하니 한결 걷기가 수월해졌습니다.
함께 걷던 시간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산엔 앙증맞은 가을들꽃이 피었고 벌써 억새도 피어있어요~
김종선 2020.10.04 09:23
김종선2379
하늘은높고걷기좋은계절입니다
김유미 2020.10.05 09:48
김유미 6226
기온이 뚝 떨어지고 하늘은 높아만 가는군요. 아. 가을이네요. 환절기에 건강하세요~
류경희9466 2020.10.05 10:10
코로나로 어디 가지 못하고 답답한 상항에서 단돈 3만원으로 가을을 집으로 모셔왔어요
가을 국화의. 향기와 노랗고 연분홍이 가을이라는 계절을 느끼게 해주네요
류경희9466 2020.10.05 10:46

정해진7004 2020.10.05 10:51
정해진7004 2020.10.05 10:53
낮엔 뜨거운 햇빛, 아침저녁엔 쌀쌀한 것이 가을이 왔음을 느끼게 하네요.
가을가을함을 온몸으로 느낍니다. ^^
이미화4665 2020.10.05 11:42
보름달보면 가을이구나 싶네요.
가을정취도 느끼고 소원도 빌고~~
이미화4665
양현옥 2020.10.05 11:50
양현옥 0242
뜨겁지도 바람이 차지도 않은 가을 바닷가~
4계절중 제일 이쁘고 바라만 봐도 힐링됩니다~^^
유남철1229 2020.10.05 12:26
이젠 제법 찬공기를 느낄수 있는 아침입니다.
가을을 느끼며 걷고 싶어도 코로나 때문에 집콕합니다.
이헌준7867 2020.10.05 12:27
이헌준7867
이헌준7867 2020.10.05 12:28
가족들과 보내요.차마시면서~
박상철 2020.10.05 12:29
박상철 5028

차가워진 아침 공기
높아진 하늘
아이들과 가족들의 잠옷들을 긴팔로 바꿔주며
성큼 다가온 가을을 체감합니다.
아! 오늘은 가습기도 틀었네요.
건조한 가을 다들 촉촉하 보내시길~
이수경 2020.10.05 12:30
이수경 7172
가을 밤하늘
명절 잘보내셨나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졌네요
항상건강하세요
김경자 2020.10.05 12:32
김경자3270
가을입니다.초애계절이지만 이번은 왠지 쓸쓸하네요
혼자만의 여행,사람이 없는곳을찾아 쓸쓸히 가을을 보냅니다
유호정9669 2020.10.05 12:33
유호정 9669

가을이시작되며
올해1년중이렇게기분좋은날이있었나싶습니다
토실토실한알밤보시고
기분좋은하루되세요

이지영4756 2020.10.05 12:37
이지영 4756
가을은 등산의 계절인거 같아요
자연에서 등산 가벼운 트레킹으로 건강 챙기세요
이연희 2020.10.05 12:37

이연희6557
하늘 높은줄 모르고 찌는 살들은.. 우짤까요
송은실 2020.10.05 12:39


맑아진 하늘과 바다에서 가을을 느낍니다. 일상이 예전같진 않지만 고요하게 지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가을입니다.(송은실 3005)
조정학 2020.10.05 12:41
8536 조정학입니다.


올해는 음식을 좀 많이 줄였지만, 정성으로 명절을 준비했습니다.
저희는 하나도 가져가지 않았는데, 시댁 식구들이  차례대로 와서 다 먹고 갔다고 하네요. 남는게 없어서 딱 좋았습니다.
김가원0077 2020.10.05 12:42
김가원0070
나무들이 벌써부터 노랗게 물들고있어요~^^ 가을이네요!
김민정 2020.10.05 12:42
김민정. 2692
2020은 코로나만 생각나네요.
가을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보내버릴것 같아요.
집콕하느라 아파트단지 산책으로 가을을 느껴보고 있습니다.
최고운 2020.10.05 12:43

꽃보며 힐링해요~^^
2756 최고운
김부경2875 2020.10.05 12:43
아이랑 산책하기 너무 좋은 계절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움츠려지기는 하지만
마스크에 숨어서만 지내기는 넘 좋은 하늘입니다
여기는 명장공원이랍니다
김부경2875

김선희9389 2020.10.05 12:44

다대포 노을은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집에만 있다 햇빛을 쬐고 오니 잠도 잘오고 행복합니다
이경연 2020.10.05 12:45
이경연/7442
아이들과 밤줍기 했네요. 더운가 했더니 어느새 가을이 성큼이네요.
정희자 2020.10.05 12:47

정희자 8812

무덥게 내리쬐는 햇빛과 뜨거운 열기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함께 해야하는 마스크
세가지와 함께하는 산책은 상상도 하지 못했지만
어느 새 서늘한 바람과 답답하지 않은 마스크는
산책하기에도 좋은 가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단풍과 은행이 물들기에는 아직 이른 시기지만
산책할 때 풍겨오는 은행 열매 냄새 또한
가을이 성큼 다가 왔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하연 2020.10.05 12:48
오하연 9368



추석 연휴 동해 남부선을 타고 기장역에 내려 일광산을 등반하며 가을을 온몸으로 만끽했습니다. 하늘도 높고 공기도 맑고 바다까지 푸르러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의 때가 씻겨내려가는 기분이었답니다.
김주연1668 2020.10.05 13:07

이번 한가위 보름달입니다^^
김경선 2020.10.05 13:08
더운 여름이 이렇게 금방 지나가버리네요
이제 추워요ㅜㅜ
가을은 더 금방 지나가겠죠
해운대아이쿱 2020.10.07 23:33
전화번호 뒤 4자리가 없으면 수매선수금적립이 불가합니다.
김남영 2020.10.05 13:18
김남영  8180

가을햇살과 국화와 클래식fm
그리고 커피 한잔으로 풍성한 나의 가을입니다
송주영6483 2020.10.05 13:23
계절중 가을을  제일 좋아하는 나
#안부를 묻습니다#  인증샷을 위해  연휴도 끝나고 해서  바람쐬러 산책을 나갔더니만  단풍은  들진 않았어도  뒹구는 낙엽과 국화꽃이 가을을 많이 느끼게 하는  시간이 었고,  소소한  일상의 한 부분이었지만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사진도 찍고  잠시 나마  저만을 위한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가을.....가을
서희경4104 2020.10.05 13:24
서희경 4104
경주의 핑크뮬리~~해지는 풍경과함께  너무나도 예쁘게 피어서 한컷남깁니다
박민정9499 2020.10.05 13:42
가을을 너무 좋아해요
 적당히 시원하고 하늘은 높고 맑고 주위가 온통 울긋불한 색으로 색칠한것 같아 제 마음도 울긋불긋한 색으로 물들어가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이네요
어서 빨리 코로나가 사라져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이 계절을 즐겼으면 좋겠네요~
박희영 2020.10.05 13:53



파아란 하늘과 아직 초록초록한 자연으로
가을을 아껴가며 시시각각 느끼고 있습니다.
천천히 느리게 추워졌으면...

박희영 1098
정옥선5811 2020.10.05 14:02

아직 단풍이 물들지 않았지만 코로나로 집에 있는것보다
산에 올라오니 한결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네요^^
이승희 2020.10.05 14:05
이승희9528 
늘 보는 풍경도 가을입니다
이주은 2020.10.05 14:06
이번 가을은 코로나 때문에 맘껏 느껴보지도 못하겠지만 한적한곳으로 나가  가을을 느껴보고 싶네요
이주은 1646
세실 2020.10.05 14:06
강을영 9183
시골의 정취를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는 시댁에서 풍요로운 가을을 느껴봤네요
탁은진7777 2020.10.05 14:16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가을이 오는 풍경으로 달래봅시다. 화이팅!
김경남 2020.10.05 14:19


김경남 4708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그래서 울긋불긋 물든 산을 맘껏 오를수있는 날이 오길 기다려봅니다
어승조0251 2020.10.05 14:35

10월 문경새재 풍경입니다~ 내년에는 마스크없이 맑은공기 마시며 단풍놀이 갈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윤미라7380 2020.10.05 15:05
친정 가까운곳 을숙도에는 가을의 꽃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가벼운 산책과 나들이로 햇볕도 쬐고 이쁜 꽃도 보고 좋네요
신용순7701 2020.10.05 15:24

가을의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면서 아직 개통전인 모노레일과 철길따라 산책했어요
정인희2000 2020.10.05 15:28

가을은 독서죠..틈틈이 독서하고 자연의 산물들 갈무리하며 보내고있습니다
정인희2000 2020.10.05 15:30

참 풍요로운 계절이죠
양희 2020.10.05 15:35
양희6266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집안 대청소도 하고 책장도 옮겨보고 오래전부터 잘 마시지 않고 묵혀두었던 녹찻잎으로 녹차쨈도 만들곤 합니다.  날씨가 선선하니 집안 정리도 유익합니다.  주말엔 가족과 코스모스를 보며 기벼운 산책도 했습니다.
수프리모 2020.10.05 15:37
서상희1114


점점 짧아지는 가을
그 어느 때보다 만끽하기
김영미 2020.10.05 15:54
가을날씨가 너무 좋아 자꾸 밖으로만 나가고 싶네요
해운대아이쿱 2020.10.07 23:34
전화번호 뒤 4자리가 없으면 수매선수금적립이 불가합니다.
장민주9444 2020.10.05 15:57
장민주9444
가을하늘이 너무 예뻐요
하늘만 봐도 힐링되는 날이에요
강세영7746 2020.10.05 16:40
파란하늘 가을이 왔습니다.
해운대아이쿱 2020.10.07 23:35
인증사진이 없으면 수매선수금적립이 불가합니다.
박금선5789 2020.10.05 17:45
박금선 5789
산책하기 좋은 날들 입니다~~
바람은 시원하고 햋볕은 따뜻하고♡♡

장경애 2020.10.05 18:40
장경애(0808)
가을 하늘이 너무 높고 맑고 깨끗해서 가끔  외국에  여행온것 같은 느낌이 들때 도 있답니다.
이상수3768 2020.10.05 20:35
이상수 3768
코로나로인해 멀리는 못가고 가을이 물씬느껴지는 주변 산책을 매일 걸으면서 가을을 느끼고있습니다. 가을 샨책 강추합니다♡
윤이옥 2020.10.06 04:59
윤이옥6102
코스머스가 피었네요~~가을이왔구나!
천인주 2020.10.06 07:41
하늘은 더 높아 구름과 친구하고픈 날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살랑 살랑 걸으며 가을과 인사합니다
해운대아이쿱 2020.10.07 23:36
전화번호 뒤 4자리가 없으면 수매선수금적립이 불가합니다.
천인주 2020.10.11 15:11
천인주5302
성경숙 2020.10.06 08:28
성경숙3835
집콕에서 탈출해 달맞이에서 청사포까지 산책~~가을이네요

김미현 2020.10.06 09:35
휘영청 밝은 한가위 보름달을 보며. 이제 가을이구나 느껴졌습니다.
해운대아이쿱 2020.10.07 23:36
전화번호 뒤 4자리가 없으면 수매선수금적립이 불가합니다.
김미현 2020.10.21 00:17
김미현 5597 입니다. 확인이 늦었습니다.
장은주7103 2020.10.06 10:07
다리가 아파 잘 못걸으시지만 코스모스  너무 좋아하시는 시어머님이랑 잠시 다녀왔네요.그 좋아하시던 꽃도 몸이 불편하시니 이젠 예전만큼 즐거워 하시지 않아 가슴이 좀 아팠습니다.
이 가을 몸도 마음도 다들 건강하시길~~
손민이8344 2020.10.06 14:17

코로나시대에도 가을은 찾아왔습니다.
억새가 가득한 넓은 들판, 푸르런 가을입니다^^
손민이 8344
하인경7128 2020.10.06 14:40
아침저녁으로 날이차고 긴옷을 꺼내입으니 가을이 성큼 다가온것 같네요. 코로나땜에 멀리는 못가고 아이들과 아파트 단지 산책하며 푸르른 하늘과 물들어가는 나뭇잎보며 가을이왔구나 느낍니다~^^


하인경 7128
이기화1432 2020.10.06 15:38
김명화 2020.10.06 15:43
김명화3708  추석때 누런 논을 보니 어릴적 할머니댁 가던 생각도 나고 결실의 계절의 풍성함을 느꼈습니다.
최소영7235 2020.10.06 15:54
얼마전 기장 대룡마을 오리예술촌에서 고개숙인 벼를 아주 오랜만에 봤습니다.

둘째와 볏짚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있어 익은 벼를 보며 이것 저것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노랗게 익은 벼와 알록달록 물든 나무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줬었어요~^^
이기화1432 2020.10.06 15:57
김희정4579 2020.10.06 16:00
내가 어릴때 우리동네 밤나무. 지금은 마을이 전면적으로 재개발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이 밤나무는 그래도 있었어요. 매년 가을에 친정을 가면 산책하면서 밤나무에서 떨어진 밤을 줍고 가을을 느꼈습니다.
이혜은2583 2020.10.06 16:47
이혜은 2583
코로나 때문에 외출이 뜸하지만 바람이 선선해져 공원에 산책 나왔어요.
바람은 시원하고 하늘은 높네요. 마스크 쓰긴 했지만 미세먼지 없어 넘 좋아요.
문수현 2020.10.06 16:54
문수현 2222
저흰 외출은 거의 자제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요~
어서 코로나가 종식되서 맘껏 나들이 하고싶네요~
요새 제가 즐겨먹는 자연드림 인절미비스킷과 드립백 커피에요~
다들 맛있는거 잘 챙겨드시면서 건강한 가을 보내시길...^^
김선영 2020.10.06 18:28
김선영 3452
코로나로 인한 답답한 맘을 풀기위해 산책을 많이 하는 요즘입니다.
산책길에 만난 가을덕에 힐링이 되네요. 철모른 철쭉도 피었어요ㅎㅎ
박영숙 2020.10.06 20:03
박영숙6687  이맘때쯤이면 피는 코스모스 해마다 보지만 볼때마다 느껴지는
가을풍경 어린시절 친구들과 사진 찍던 그추억이 새삼 그리워집니다 가을인가 봅니다
박영숙 2020.10.06 20:03
서선주6659 2020.10.06 20:50
작년가을만 같았어도 코에 바람넣을 계획이 많았을텐데.. 올해는 정말 가을이 아까울 지경입니다..
가까운 동네산책은 가지만 멀리 나가는건 괜히 눈치가 보이네요.
집에서 스콘구워서 친한 지인들과 까페놀이하는걸로 아쉬운 맘을 대신합니다..
정미영0778 2020.10.06 23:10
정미영0778
아들이찍은추석 보름달이랍니다  직접볼땐 너무크고밝아 깜짝놀랬는데 사진은 너무작네요
이선미 2020.10.07 02:57
멀리는 못가지만 가까이에 있는, 마음만 먹으면 늘 갈 수 있는, 미포~ 송정 옛철길메서 가을을 느끼며 걸어봅니다. 서로서로 힘내요~~^^
해운대아이쿱 2020.10.07 23:38
전화번호 뒤 4자리가 없으면 수매선수금적립이 불가합니다.
이이혜림7754 2020.10.07 10:53

아이들과 밤을 따로 다녀왔어요 가을이 풍성한 느낌이였어요
박경희 2020.10.07 13:10
베란다 창으로 보이는 감나무에서 노랗게 익어가는 감과 은행을 보며  가을이 왔음을 느끼네요.
코로나로 외출은 어렵지만 맛있는 과일과 채소를 드시며 건강하세요.
박경희 2020.10.07 13:12
해운대아이쿱 2020.10.07 23:38
전화번호 뒤 4자리가 없으면 수매선수금적립이 불가합니다.
허영란 2020.10.07 13:58
요즘 하늘이 너무 예쁘네요.
맑은 하늘 보며 가을을 느껴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허영란 3677 >
이미라6284 2020.10.07 14:10

답답한 일상속에서도 파란 가을하늘은 미소를 짓게합니다.
이또한 지나가리이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임미경0008 2020.10.07 16:31
아파트창으로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열렸네요
코로나로  힘든시기를 겪고있지만 
모두  하이팅하세요
신유라7735 2020.10.07 18:08

파란하늘과 옷을 바꿔입은 나무를 보며 가을을 느껴봅니다.
유난히 자주내렸던 비에 보기힘들었던 햇빛에 감사함을 느끼는 날들입니다
손주은 2020.10.07 18:31
손주은5468
예쁜하늘, 들국화, 억새풀, 감나무등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어릴적 할머니가 무척 좋아하시던 단감과 홍시~~  높은 하늘에 감나무를 보니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옛추억을 소환해 홍시를 먹어봅니다.~^^
최희주1919 2020.10.07 19:19
오랜만에 캠핑을 갔어요~밤도따고, 너무 높은하늘보며, 힐링하고왔네요~ 물론 배터져 죽눈줄 ㅜㅠ
강현숙4995 2020.10.07 23:43
강현숙 4995
길을 걷다 단풍이 예쁘게 물든 낙엽을 보며 가을을 느낍니다.
지난 여름 장마도 길었고 무서운 태풍에 겁먹었었는데 이젠 제법 쌀쌀한 가을이 왔네요 올해가 다 가는데 해만 가는게 아니라 코로나도 가버리면 좋겠습니다.
김유리8228 2020.10.08 09:09
김유리 8228 핑크뮬리가 너무 예뻐요~ 대저생태공원
윤필성 2020.10.08 09:31
윤필성 2506
매년 오는 가을이지만 올 가을은 더더욱 이쁘네요.
송정옛길따라 전망대 처음 올라 가 가슴 뻥 뚤리고, 조용한 나만의 시간에 책과 따뜻한 차 한 잔이 행복을 주네요^^

이숙정2580 2020.10.08 10:58
이숙정(2580)
별일없는 일상을 유지하느라 지쳐가는 지금..
잠깐의 야외 산책으로 활력을 얻고있습니다.
바람과 햇살이 너무 좋아 길가의 풍경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납니다.
김주희6363 2020.10.08 12:20
코로나 때문에 멀리 가지는 못하지만 일주일에 두세번씩
늘 찾는곳.장산.~~ 요즘 나에게 힐링장소입니다^^
어제는 바람도 불고 고개를 들어보니 하늘도 예뻐서
사진 한장 담아봤네요~~^^
박영미 2020.10.08 15:55

박영미 540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서 할 수있는 취미활동을 찾다가 겨울준비도 할 겸 목도리뜨기합니다:) 오랜만에 뜨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황은옥3105 2020.10.08 20:23
황은옥3105
추석연휴 부모님과 나선 산책길에 만난 코스모스, 맑은 하늘은 너무나 상쾌 했습니다. 선선한 날씨에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자꾸 걷게 하네요
진은정 2020.10.09 14:32


전어회 먹으며 온몸으로 가을을 느껴요 - 진은정5202
지현미9197 2020.10.09 15:28

 


딸아이와 가지는 가을길 킥보드 산책입니다. 잠깐 쉬며 사진 한컷 찍었어요. 훌쩍 큰 딸아이가 가을의 높은 하늘과 단풍든 나무와 하나가 되어 어우러지네요. 가을입니다~^^♥
한민혜 2020.10.09 15:53
한민혜4488

산책하기 좋고
정말 기분좋은 하늘의 연속.
코로나덕에 하늘과 공기는 정말 좋습니다. 하나라도 좋은점이 있으니 다행인걸까요.
밤도 구워먹고
캠핑분위기내며 모닥불 타닥타닥이 따뜻한 가을입니다~
이선영2708 2020.10.09 16:12
이선영 2708
하늘이 너~~무 이뻐 자꾸 올려다 보게 되네요
구름과 파란 하늘 책읽기 딱좋아요~~^^
배정연8760 2020.10.09 17:59
태풍 영향으로 바람이 많이 부는 어제였습니다. 파도가 거칠게 치고있는데 반해 하늘에는 뭉게구름이 두둥실 여유롭게 흘러가고 있더군요. 푸른 가을하늘과 바다가 넘 멋져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
박진희7855 2020.10.09 22:29


힐링하고 왔어요~남는건 사진!!
또한번 자연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네요^^
moon 2020.10.09 23:47
문선자(9169)
가을대추 보고서 안먹으면 늙는데요
매장에 가을대추 나와있어서 바로 장바구니에~~~
이현정6745 2020.10.10 12:53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이 높은 가을날. 3대가 산보를 나갔었네요.
요즘 하늘 어쩜 그리 깨끗한지요..
오랜만에 집에서만 있던 답답함이 다 사라졌답니다..
조선예7927 2020.10.10 22:02
주방 창을 통해 멀리 보이는 가을 일몰을 사진으로 한번 담아봤어요~
엊그제까지 더웠는데 벌써 찬바람이 부네요~
무두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조선예7927 2020.10.10 22:13
박정선6689 2020.10.11 15:03
박정선 (6689)
날씨가 아침저녁 쌀쌀해 지네요
아난티코브 바닷가  가서 시원한파도 보고
왔어요. 산도 좋지만 저는 바다보는것도 참 좋아요~~~
박혜란0567 2020.10.12 05:03
박혜란 0567
얼마전 새로 부산에 발을 들였습니다. 청명한 가을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며 창가에서 하늘을 올려다보게 되네요. 새로운 지역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마주하게 될 이곳에서도 아이쿱과 함께 먹거리 안전을 지키며 기대감으로 채워가야겠네요~
김채현5923 2020.10.12 20:31

가을하늘은 정말 어디에서보아도 청명하네요^^
여행와서 느긋하게 바라본 하늘,바다,산
눈에 실컷 담고 갑니다.
이숙경7798 2020.10.13 10:48
가을엔 본능적으로 수렴하게된다. 올 가을은 나에게 오디오북을 선물로 줬고 1930년대초기 작품에 빠져 노래대신 듣고 다닌다.  어릴적엔 알지못했던 새로운 깊이와 맛에 빠지다보니 가을의 풍취에 허우적거리고있다.  강아지랑 가을길을 산책하면서 귓속에서 드리는 주인공의 애환을 듣다보니, 가을은 풍요가 아닌 결핍의 계절이란 생각이들기도한다. 결핍과풍요는 상반되면서 함께 공존하고 나를 성숙시키고 성장시킨다.  코로나가 가져온 결핍이 올가을을 더 의미있게 다가오게한다.
심영주1697 2020.10.13 12:07
심영주 1697
올 가을은 다소 답답하게 보내고 있네요. 마스크 벗고 마음껏 가을을 느껴보고 싶네요. 빨리 그날이 오길 기도해 봅니다.
박미화3915 2020.10.13 21:24


가을에 잠시 나오는 홍옥 새콤달콤 맛있어서
잊지 않고 사먹어요
박은주 2020.10.13 22:26
박은주  4377
코로나로 이런 한 해를 지나가게 될 줄 몰라서 그런지 작년 벗들과  영주 부석사 나들이의 찬란한 단풍이 너무 그립습니다.




안정화3476 2020.10.14 10:58


안정화3476
해운대 역사에서도 가을을 느낄 수 있어요.
윤경주 2020.10.14 11:02
해운대아이쿱 2020.10.16 21:13
전화번호 뒤 4자리가 없으면 수매선수금 적립이 불가능합니다
윤경주 2020.10.14 11:03
회동수원지을 가족과 산행^^
이혜영3890 2020.10.14 11:05

이혜영 3890
강아지랑 가을공기 마시러 ~
이영주2877 2020.10.15 13:15
이영주2877
가을하늘은 볼수록 예술입니다. ~~^^
차진영4384 2020.10.15 17:01
차진영(4384)
가족들과 시골 선산에 갔습니다. 드넓은 황금벌판에 가을을 느낍니다. 조상님께 성묘도 하고, 주렁주렁 열린 감나무도 보고 풍성한 수확의 계절임을 느낍니다.
이현진8461 2020.10.17 16:36


이현진 8461
가을 하늘이 엄청 높아보이네요
아이랑 산책 나와서 사진한장 찍어 봅니나
백수진 2020.10.18 08:41

백수진 6243
드높은 파란 하늘과 변해가는 나뭇잎 색깔에서  가을을 느낍니다. 코로나 19로 유명 관광지로의 여행은 제약이 있지만 우리 주변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해 보아요~^^
전정은9228 2020.10.18 14:39

매일아침 가을을 느끼며 걷기운동을 하고 있어요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가을의 향은 많이 느낄 수 없지만 여름에서 가을로 왔음을 느끼며 걷고 있습니다
임애경 2020.10.18 21:03
코스모스 대신 핑크뮬리가 많이 보이는 요즘~ 대저생태공원으로 가을 나들이 다녀왔네요.
해운대아이쿱 2020.10.21 16:42
전화번호 뒤 4자리가 없으면 수매선수금 적립이 불가합니다.
김윤희5031 2020.10.18 21:16


김윤희 5031

오랜만에 장산에 올라갔는데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코로나19로 인해 계절을 한껏 즐기긴 힘들지만 모두 건강하고 평온한 2020년 가을을 보낼 수 있길 기원합니다.
정혜영4020 2020.10.18 22:22
아침 저녁 으로는 낮보다 훨씬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하고 길바닥에 은행나무 열매 냄새 맡으면 진짜 가을이구나를 실감해요^^
그래도 사계절 중에 제일 좋은 계절인 것 같아요.
마지막 잎이 떨어지기 전까지  하늘과 나무를 실것 보고 싶네요.
해운대아이쿱 2020.10.21 16:43
사진이 첨부되지 않으면 수매선수금 적립이 불가합니다.
박유진 2020.10.18 23:47
박유진6242
산에 오르는 길에 예쁘게 핀 꽃을 보니 선선한 바람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선미 2020.10.19 07:20
이선미 2020.10.19 07:23
더 추워지기 전 아이들과 함께 송정에 써핑하러 갔습니다~
가을바다도 멋있고, 울 아이들도 가을바다 보다 더 푸르고 멋있어서 행복하고 기분 좋은 가을 하루를 보냅니다~ ♪♬♪♬  이선미9192.
장선정 2020.10.19 14:44
생생마을 모임에서 같이 진행했습니다.
권선진(8895)
낙엽은 작년과 다를게 없는데 올해는 더 쓸쓸한 가을이네요.
낙엽을 보며 가을을 느낍니다.


김호정(8753)
마음한켠은 쓸쓸하지만 따뜻한 커피한잔이 잘 어울리는 가을이 또다시 왔네요.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가을을 만끽합니다.




장선정(8441)
가족들과 오랜만에 산책으로 가을도 느끼고
자연이 주는 여유로움도 느껴보았어요~~
장선정 2020.10.19 14:49
생생마을 추가 합니다.
이지현 (7642)
계절의 변화가 언제나 찾아오듯이 우리들의 답답한 생활도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가을의 변화를 느끼며 작은산책으로 마음을 달래봅니다.


전경순(8558)
예전에 가봤던 표충사, 다시 가보니 가을느낌이 더 나네요.
조용한 절을 찾는 저만의 가을 보내기 입니다.
한은경0611 2020.10.19 15:24
날씨가 너무 좋은 가을입니다
이 햇살,색이 곱게 드는 나무들,춥지도 덥지도 않은 계절 지나가지 못하게 붙들고 싶은 하루하루입니다
조은미2780 2020.10.19 17:18
조은미.2780.
신민영7053 2020.10.20 01:29
신민영(7053)
일년의 사계절 중 세번째 계절 가을~ 
하늘은 파랗게 높고 단풍은 예쁜 계절이죠~
거.리.두.기.가 일상인 요즘 타지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로 안부를 전하며 서로의 마음을 느껴봅니다.
허주희 2020.10.20 12:08
코스모스의 계절~가을이 이번에도 왔네요~코로나땜에 좀 쓸쓸한가을이지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길 바래봅니다~
3356 허주희
이영란 2020.10.20 12:15


이영란2360
신도시 어느 중학교담벼락
가을이 성큼^^
김미나7082 2020.10.20 13:15
김미나7082
푸른 하늘 아래
인라인 스케이트 배우는 아이와 가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야외활동 하기 좋은 요즘입니다^^

조현주7534 2020.10.20 15:03
조현주 7534
가을 황토길 사뿐히 즈려밟고
청량한 가을을 온몸으로 느끼고 왔습니다.
조현자7534 2020.10.20 21:33
가을 소나무숲에 앉아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어도보고 숲을 보며 멍하니 숲멍을 때리기도하면서 가을을 보냅니다
김지현 2020.10.20 23:37


투명한 그릇에 담아 선물하고 싶은 가을 하늘이에요.
하늘빛은  높고 청명하고 바다빛은 맑고 은은해요.
겨울이 오기전에 따뜻한 가을 바다의 감촉을 맨발로 느껴보세요^^  2523 김지현
해운대아이쿱 2020.10.21 00:01
마감합니다.
해운대아이쿱 2020.11.09 15:39
수매선수금 적립 11월 5일
정영아0778
김옥희6484
최미경4840
김종선2379
김유미6226
류경희9466
정해진7004
이미화4665
양현옥0242
유남철1229
박상철5028
이수경7172
김경자3270
유호정9669
이지영4756
이연희6557
송은실3005
조정학8536
김가원0077
김민정2692
최고운2756
김부경2875
김선희9389
이경연7442
정희자8812
오하연9368
김주연1668
김남영8180
송주영6483
서희경4104
박민정9499
박희영1098
정옥선5811
이승희9528
이주은1646
강을영9183
탁은진7777
김경남4708
어승조0251
윤미라7380
신용순7701
정인희2000
양희6266
서상희1114
장민주9444
박금선5789
장경애0808
이상수3768
윤이옥6102
천인주5302
성경숙3835
김미현5597
장은주7103
손민이8344
하인경7128
이기화1432
김명화3708
최소영7235
김희정4579
이혜은2583
문수현2222
김선영3452
박영숙6687
서선주6659
정미영0778
이혜림7754
허영란3677
이미라6284
임미경0008
신유라7735
손주은5468
최희주1919
강현숙4995
김유리8228
윤필성2506
이숙정2580
김주희6363
황은옥3105
진은정5202
지현미9197
한민혜4488
이선영2708
배정연8760
박진희7855
문선자9169
이현정6745
조선예7927
박정선6689
박혜란0567
김채현5923
이숙경7798
심영주1697
박미화3915
박은주4377
안정화3476
이혜영3890
이영주2877
차진영4384
이현진8461
백수진6243
전정은9228
김윤희5031
박유진6242
이선미9192
권선진8895
김호정8753
장선정8441
이지현7642
전경순8558
한은경0611
조은미2780
신민영7053
허주희3356
이영란2360
김미나7082
조현주7534
조현자7534
김지현252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03 3월 기픈물뚜껑수거캠페인 댓글+57 해운대아이쿱 2023.03.03 402
1002 3월 인스타스토리 이벤트 해운대아이쿱 2023.03.02 951
1001 3월 우유팩 모으기 댓글+2 해운대아이쿱 2023.03.01 190
1000 해운대구 취약계층 및 돌봄센터 기부 에너지 나눔 댓글+1 해운대아이쿱 2023.03.01 250
999 2월 조합원 1주년 만남의 날   해운대아이쿱 2023.02.10 216
998 2월 팝업시네마 댓글+9 해운대아이쿱 2023.02.06 604
997 2월 자연드림 알려드림   댓글+1 해운대아이쿱 2023.02.05 1966
996 2월 수매선수금 데이 해운대아이쿱 2023.02.02 807
995 2023년 라이프케어 설명회 참가신청 (부산) 해운대아이쿱 2023.02.01 262
994 2월 우유팩모으기 해운대아이쿱 2023.01.31 195
993 2월 기픈물뚜껑수거 캠페인 댓글+40 해운대아이쿱 2023.01.31 380
992 1월 대의원 사전모임   댓글+78 해운대아이쿱 2023.01.14 492
991 1월 수매선수금데이   해운대아이쿱 2023.01.09 722
990 2023년 계묘년 1월 자연드림 알려드림!! 퀴즈만 풀어도 다 알아버렸네! 댓글+1 해운대아이쿱 2023.01.05 1769
989 1월 우유팩모으기 해운대아이쿱 2023.01.01 259
988 1월 기후위기동영상 댓글+29 해운대아이쿱 2023.01.01 646
987 1월 해운대 아이쿱 방학특강 2 '즐거운 드로잉 세상'   댓글+6 해운대아이쿱 2023.01.01 697
986 2023년 1월 물품이야기 댓글+4 해운대아이쿱 2023.01.01 348
985 1월 기픈물뚜껑수거캠페인 댓글+41 해운대아이쿱 2022.12.30 399
984 기후위기특강 댓글+19 해운대아이쿱 2022.12.30 501
참여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