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이번엔 요플레통을 분리분리했어요~~^^
칼들고 요리조리 한 수술하고 결과에 만족합니다.
사실 한주동안 칼과 가위들고 수술하는게 한두개가 아닌데, 요녀석이 내 수술대위에서 제일 이쁘게 나왔나봅니다~~ ㅋㅋ
그나저나 플라스틱 자체를 사용하지않는게 최고라, 발품이든 손품이든 부지런을 떨어야겠습니다.
나이가 나오는데~~ ㅎ
불편한것은 아릅답다. 물론 마광수는 다른 의미로 사용했지만, 일맥상통하네요~~^^
한파에 건강조심하세요
차진영(4384)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어쩔 수 없이 사용하게 되었을때는 겉의 비닐 또는 스티커를 제거하고, 뚜껑아래 링 까지 잘라내어 분리해 깨끗하게 재활용할수 있도록 합니다.
엄지영0599
2021.01.07 11:40
지구 살리기 프로젝트 마지막 4주차 입니다.
매일 저녁 채식식단으로 한끼를 먹으며 귀찮기도 했지만 코로나의 여파로 부지런함을 일깨우는 시간이었는데요.
잎채소는 올리브오릴과 발사믹식초로 볶은 채소는 소금간을 해서 밤도 삶아서 토핑으로 올리고 검은깨도 올려서 먹는데 질리지 않고 괜찮았어요.
채소싸먹김에 야채를 올려 싸먹으니 포만감도 좋았고, 잠시나마 지구를 취하고 스스로 힐링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숙정2580
2021.01.07 12:19
이숙정(2580)
이번주도 플라스틱 분리배출을 열심히 실천했습니다~
이젠 시장볼때도 '라벨이 잘 떨어질까?', '재질이 섞인건 아닌가?', '과대포장은 아닌가?', '꼭 필요한 물건인가?' 한 번 더 따져보며 구입하고 있습니다~ ^^
신유라7735
2021.01.07 18:38
4주차 플라스틱병을 깨끗이 씻고 라벨은 버리고
말리는 중입니다. 건조가되면 밟아서 부피를 줄여서 배출합니다
강현숙4995
2021.01.08 21:04
자연드림유기농치유재단 프로그램 리프레시10을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 최대한 동물성 단백질을 차단하고 약보다는채소, 클린쥬스, 낫또, 들기름을 먹으면서 책식위주의 식사를 해야하여 야채와 쥬스로 끼니를 대체하기도 한다. 토마토, 아로니아, 사과, 요즘 많이 소비되지 않아 힘들어하는 귤생산자님께서 애써 키워주신 귤을 듬뿍 넣어 쥬스를 만들어 먹는다. 가족들과 함께 즐겨 먹고 있다
서선주6659
2021.01.09 16:38
예전에는 생야채보다는 나물등 익힌채소를 좋아했는데 매일 집밥을 하다보니
나물은 익히고 무치고 조리하기가 귀찮아서...
요즘은 아무래도 장볼때 샐러드용으로 많이 사게되는것 같아요~
고기반찬없는 날은 가족들의 원성이 자자하지만...조금씩 줄이고 있습니다.
혼밥할때는 되도록 잡곡밥에 나물이나 생야채,김치정도로 해서 먹고 있어요..
*카레는 무조건 고기종류가 한가지는 들어가야했는데 각종 야채로만 해도 먹을만하네요..
박금선5789
2021.01.09 17:04
칫솔도 일반 쓰레기인걸 이제 알았습니다
쓰레기통으로 배출합니다
박정선6689
2021.01.09 20:15
박정선6689
집에 있는시간이 많아진 요즘
플라스틱양도 비닐양도 많아집니다
좀 덜 쓰고 분리배출 잘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해운대아이쿱
2021.01.10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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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행동 4주간 프로젝트 마감합니다.
다쓴 남편의 쉐이빙젤 라벨을 떼보니
아직 반이나 남아있던 거였지요!
문의를 하니까 펌프불량이라고
새제품 또는 환불을 해준다고 합니다
분리배출이 지나칠뻔 했던
불량까지 잡아내 주네요
스텐 텀블러만 사용합니다.
이젠 아이들이 알아서 물 담고 가방에 넣어가네요^^
따뜻한 커피 내려서 담아가고, 씻어서 물 마실때도 씁니다.
외출의 필수품! 텀블러입니다.
비닐에 달린 플라스틱도 잘라서 최대한 분리배출
라벨은 떼어내어 비닐류로 따로 분리 배출합니다~~^^
이선미 01029079192
매끼마다 신선한 유기농, 무농약 생야재를 밥상에 꼭곁들입니다. 추운계절 매일 과일과 채소로 수분과 비타민 보충도 해주고요.
기후행동프로젝트 3주차
매일은 아니어도 이~삼일에 한번은 야채로 한끼 하려고 노력 중입니당~
과일과 함께 먹으면 나름 배도 불러요
3주차 플라스틱줄이기 참여합니다
공급 받은 토마토 플라스틱 통에 붙은 스티커 떼고
배출했습니다.
라벨을 분리하고 접어서 공급자에게 드리면 지구공방에서 다시 플랏틱 바가지나 화분으로 거듭나니 선순환이 되어 좋더라구요.
작은빨대는 분비배출 대신 종량제 봉투로 직행합니다.
이것저것 냉장고안에 있는 친구들 불려모아서 차려봤어요. 채소양에 깜놀하는 가족들에게 강제성 살짝 얻어서 ."좋은말로할때 맛나게 먹읍시다~^^
열화(?)같은 호응에 힘입어 마지막 우엉까지 다 털어먹었습니다~~^^
3주차 실천으로 채식입니다. 자연드림 구운 나쵸칩에 과카몰레를 곁들여 먹었어요. 또 언제먹어도 건강해지는 느낌의 다진양파와 올리브유 발사믹을 드레싱한 샐러드 입니다^^
나물과 새싹 넣은 비빔밥, 묵은지로 만든 김치볶음밥.. 고기가 없어도 두끼나 든든히 해결했어요~^^
아침 한끼는 군고구마와 블루베리 요플레로
든든하게 채웁니다^^
플라스틱 재활용을 하다보니
정말 될수있으면 플라스틱을 안쓰는
방향으로 해야겠다생각듭니다
플라스틱 분리수거도 잘 해야겠지만
좀 덜 쓰도록 노력해야지 생각합니다
스프나 감자토스트를 해 먹어요
소금살짝 간하고 물기를 빼고 구워주면 식감도 좋고 배도 든든합니다~
자연드림 미역줄기로 볶음 요리를 해 먹었어요
짜지않고 꼬들한 식감이 아주 좋아요
평소엔 약보다채소와 쥐눈이콩낫또, 생들기름으로 저녁을 먹는데 오늘은 군고구마 하나 먹어보려구요. 본의아니게 채식 식단인듯하여 글올려봅니다.
기후행동 4주간 프로젝트 3주차 마감합니다.
이어서 4주차 (1/3~ 1/9) 인증댓글 올려주세요*^^*
실천 어렵지 않아요.
육류만 줄여도 배출가스가 준다고 하니 적극 실천합니다.~^^
자연드림 곤드레나물은 삶아서 나와서 좋아요
말린나물이 사찰의 단백질 보충원이라네요
갓지은 밥에서 깊은향기가 모락모락~
잠시 강원도로 휴가 떠나봅니다
라벨지 분리하고 플라스틱통은 깨끗이 씻어서 배출하기.
라벨지가 넘 깔끔하게 떨어질 때면 기분까지 좋아져요.
아무리 살살 잘 뜯으려고 해도 덕지덕지 붙어버린 라벨지는 좌절입니다. ㅜㅜ
비닐옷도 벗기고. 색깔다른 목걸이도 빼야. 완벽한 분리배출!!
채식과 과일, 직접 만든 유기농빵으로 식단을 꾸며 보았습니다~^^
이선미 9192
기후행동 참여하면서 플라스틱 분리배출 더 신경쓰게 되었어요!
간단 뚝딱 볶음으로
한끼 채식합니다
음료를 밖에서 togo하는 경우에는 무조건 텀블러를 씁니다.
시래기 된장국에 우엉나물뽁음과 호박뽁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과일박스도 분리배출~ 비닐, 종이, 스티로폼. . .
아침을 채식으로 시작하니 몸도 마음도 지구도 건강해져서 뿌듯하네요^^
칼들고 요리조리 한 수술하고 결과에 만족합니다.
사실 한주동안 칼과 가위들고 수술하는게 한두개가 아닌데, 요녀석이 내 수술대위에서 제일 이쁘게 나왔나봅니다~~ ㅋㅋ
그나저나 플라스틱 자체를 사용하지않는게 최고라, 발품이든 손품이든 부지런을 떨어야겠습니다.
나이가 나오는데~~ ㅎ
불편한것은 아릅답다. 물론 마광수는 다른 의미로 사용했지만, 일맥상통하네요~~^^
한파에 건강조심하세요
4주차플라스틱줄이기참여합니다
이번주에는배달음식용기가있습니다
깨끗이씻어말렸어요
나물 무치고 브로콜리 데쳐서 한 끼 먹었어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어쩔 수 없이 사용하게 되었을때는 겉의 비닐 또는 스티커를 제거하고, 뚜껑아래 링 까지 잘라내어 분리해 깨끗하게 재활용할수 있도록 합니다.
매일 저녁 채식식단으로 한끼를 먹으며 귀찮기도 했지만 코로나의 여파로 부지런함을 일깨우는 시간이었는데요.
잎채소는 올리브오릴과 발사믹식초로 볶은 채소는 소금간을 해서 밤도 삶아서 토핑으로 올리고 검은깨도 올려서 먹는데 질리지 않고 괜찮았어요.
채소싸먹김에 야채를 올려 싸먹으니 포만감도 좋았고, 잠시나마 지구를 취하고 스스로 힐링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주도 플라스틱 분리배출을 열심히 실천했습니다~
이젠 시장볼때도 '라벨이 잘 떨어질까?', '재질이 섞인건 아닌가?', '과대포장은 아닌가?', '꼭 필요한 물건인가?' 한 번 더 따져보며 구입하고 있습니다~ ^^
4주차 플라스틱병을 깨끗이 씻고 라벨은 버리고
말리는 중입니다. 건조가되면 밟아서 부피를 줄여서 배출합니다
나물은 익히고 무치고 조리하기가 귀찮아서...
요즘은 아무래도 장볼때 샐러드용으로 많이 사게되는것 같아요~
고기반찬없는 날은 가족들의 원성이 자자하지만...조금씩 줄이고 있습니다.
혼밥할때는 되도록 잡곡밥에 나물이나 생야채,김치정도로 해서 먹고 있어요..
*카레는 무조건 고기종류가 한가지는 들어가야했는데 각종 야채로만 해도 먹을만하네요..
쓰레기통으로 배출합니다
집에 있는시간이 많아진 요즘
플라스틱양도 비닐양도 많아집니다
좀 덜 쓰고 분리배출 잘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기후행동 4주간 프로젝트 마감합니다.
선물 안내와 함께 참가자 명단을 정리하여
홈페이지에 게시물을 공지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