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사

2월 기후위기대응 2강

해운대아이쿱 22 358 2021.02.01 11:23

 2월 대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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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링크-->  https://youtu.be/dKEk2NH32tE 

 

 

댓글(Comments)

박은주4377 2021.02.06 02:04
4377
인간이 파괴한 자연은 우리에게 계속 시그널을 보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인류의 잘살기 위한  자연 파괴는 기후위기를 부추기고
기후위기에 따른 식량위기는 곡물생산을 줄어들게하고 이에따른  전쟁, 폭동, 난민을 발생시키는등  악순환의 고리 속에 갇혀버린듯하다
현재  지구의 조절 시스템은 임계점에 다달아 통제 불가능한 위험 앞에 놓여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인식의 확산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사회적 공론화가 필요하다
송주영6483 2021.02.07 10:43
두번째 기후위기 강의
 들을수록 심각하다는 생각이 든다.
산업의 발달로 인해  우리의 삶은 윤택해지고 있지만  지구의 온도는 점점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2050년이 되면  인구증가와 더불어 식량이 부족하게된다.
유럽은 자급자족이 더 발달하게 되고  현재도  부족한 나라는 더욱  식량이 부족하게  된다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 온다고한다.
지구의 평균기온이 1도 상승한다는것은  장마와폭염이  항시적인 상황으로 발생  된다고 한다.
지구조절 시스템이  붕괴되면 만년전으로  돌아가서 농업을 할수도 없고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아져  해양생태계도 파괴된다고 한다.
현재  인간이 살수 있는곳  하나뿐인  지구
우리 모두 경각심을 가지고  생활속에서  작은것 부터  개선해야 겠다는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김향남8189 2021.02.07 15:21
그린스완;위기를 알수있지만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른다는 것을 말한다고.
그위기가 우리에게 직접드러날 티핑포인트가 현재 아홉군데나 있다고.
지금의 위기는 전조현상이라고한다. 여러 감염병이 짧은 시기에 확산되고 이상기후가 점점 더 많이 나타나고. 무엇보다 식량위기가 심각할것이라는 게 크게 다가온다. 식량자급률이 바닥인 우리나라는 식량위기에 무너질수밖에 없다. 이상태를 개선하지 않으면. 변화를 위해, 기후 위기를 늦추기위해 모두가 행동해야 할 때다. 3강이 더 궁금하다.
엄지영0599 2021.02.09 17:15
엄지영 0599
농업을 할 수 있는 문명에서 찜통의 계곡 상황에 빠지게 된다면 지구는 더이상 회복불능에 빠지게 됩니다.
지구가 스스로 기온을 상승시키고, 생명을 멸종, 멸절시킬 수도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찜통의 계곡에 들어가고 나서 우리의 기후행동은 더이상 무용지물이 된다는데요.
우리 스스로 방아쇠를 당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대안을 찾아 행동해야 한다고 봅니다.

기온이 상승된다는 것은 지구의 붕괴, 극단적인 날씨로 인해 농업이 불가능하게 된다는데 결국은 생물다양성의 붕괴, 연안도시의 해수 침수, 해양 생명체의 붕괴, 감염병 등 생존의 붕괴로 이어지는 것이죠.
기후위기는 생명을 지키는 것과 같습니다.

인류가 그동안 경험했던 자연재해, 금융위기, 전염병, 전쟁 그 무엇보다 질적으로 다른 위험이 바로 기후위기인거죠.
기후위기는 우리의 삶과 생명이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인지하고 함께 기후행동에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공지영0702 2021.02.09 19:03
회복할 수없는 위기 속으로 들어서려하고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40여년 뒤 지구 평균 온도가 2도 올라가게 된다면 금융위기 전염병 등과는 차원이 다른, 통제 불가능한 상황이 온다는 뜻입니다.
인류가 살 수 없는 지구가 되는 것 입니다.
더운 지역 병인 뎅기열이 곧 우리나라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하니 충격적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위해 환경을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때 입니다.
이영란 2021.02.10 17:15
이영란2360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느끼며
우리가 할수있는 일이 무엇일까? 다음 강의를 듣고 행동실천  해야겠습니다
양희6266 2021.02.15 14:33
양희6266
회복 불가능한 "기후위기"~~~
우리들은 기후위기의 전조현상을 더 늦기전에 감지하여 생활습관을 지금이라도 개선하고 바꾸어 지구의 붕괴를 막아야한다.
기후위기로 지구는 스스로 기온을 상승한다.  기후위기는 통제불가능하고,  지구의 가열 지구내부의 가열로 생명체가  멸종 될 수 있는 여러가지 요인들이 많다.  지구가 2도 상승하면 지구가 증폭되고 식량부족현상 극단적 날씨변화 인간의 세균감염 여러가지 바이러스의 감염병도 기후위기이며, 우리지구는 회복할 수 없는 비상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식량부족으로 인류의 폭동도 일어 날 수 있으며 우리의 미래는 회복 불가능한 상황으로 심각한 기후위기이다.
신용순7701 2021.02.15 21:08
우리는 지금 아슬아슬한 상태의 기후위기에 놓여있는데 이기적인 인간들은 그 위험을 못 느끼고 있으니 큰일입니다.
지구와 기후, 인간은  뗄래야 땔수없는 밀접한 관계속에 있는것 같아요.
기후변화에 의해서 북극해가 녹고 인간의 욕심에 자연이 파괴되어가고 있네요. 그 여파로 인해 이상한 바이러스가 나타나고 먹거리가 줄어드는 인간들에게 안 좋은 현상을 안겨주네요.
우리나라에  열대지방에 서식하는 뎅기열을 야기시키는 흰줄모기가 있다는데 놀랐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기후는
안 좋은 방향으로 변화해가는데 충격입니다.
서선주6659 2021.02.15 21:53
소비자 기후행동에 관한 유투브부터 이번 기후위기에 관한 강의를 들을때면 항상 느끼는것은
공중파 예능 시간에 이런 프로를 자주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제는 몇몇 사람의 실천과 의지로는 이 상황을 바꾸기는 너무 늦었다는 패배감이 든다.
 대한민국 전 국민부터  전 지구인이 앞으로 10년, 20년후의 지구의 상태를 구체적으로 알아야 할것 같다.
온실가스..온실가스... 몇년을 들어왔던 단어이지만 핵폭탄 29억개에 해당하는만큼의 열 에너지가 만든
 현재 지구가 이토록 심각한 상태라는 것을 첨으로 알게되었다.
1강, 2강까지.. 들으면 들을수록 갑갑하고 몇몇 개인이 풀수 없는  현재 상황이지만
3강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막막한 상황을 타계할 획기적인 대안이나 정책이 있을것이라고  기대한다.
유지윤5242 2021.02.16 00:29
현재 기후위기의 현상은 너무나도 많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대기학자가 설명해주는 기후위기의 증상들에대해 것들을 우리들은 이제 너무나도 쉽게 이해한다.
1강을 듣고나선 우리가 하지말아야할것들에대해 깊게 생각해봤고 2강을 듣고나선 우리가 해야할일들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예를들어 식량부족사태는 아마 예견된 일중에 가장 확실하게 다가올것같다. 과연 우리가 무엇을 먹으며 생존해나가야하는 실질적 문제에대해 준비를 해나가야 할때인것같다. 식량대체제 개발 등 우리의 인식의 변화도 필요하리라본다.
임혜경9257 2021.02.16 14:33
임혜경9257
현재 우리가 겪는 기후이상은 지금의 문제가 아니다. 30~40년 전부터 배출된 온실가스가 누적되어 지구가 몸부림치고 있는 것이다. 이전 세대에 잘 살려고 발전 했던게 이후 세대엔 쓰레기와 기후문제를 남겨둔 셈이다. 지금 세대가 해결하지 않으면 지구의 미래는 없다.
그간의 데이터와 근거를 들어 설명을 해주니 이제 정말 실감하겠다. 모든 사람들 특히, 어른들이 봐야할 영상이다.
현실에선 위기가 왔다 그러니 변해야한다 라는 인식이 별로 없다. 기후위기의 작은 파편 하나인 감염병으로 이렇게 변화를 했다면 기후문제도 기대해볼만 할 것같다.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최희주1919 2021.02.17 08:35
지금까지 인류가 경험했던 위험과 달리 회복할수 없고 통제 불가능한 위험으로 다가오는 기후위기는 자연재난, 전쟁이나 환경오염, 감염병, 금융 위기와 같은 여러 위기중의 하나가 아니라 그런 모든 위기를 압도하는 문명의 위기다. 그러므로 이세상을 완전히 바꾸는 담대한 전환만이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또한 이 기후위기는 한번에 뒤엎을 수 있는 티핑 포인트로 나타날것이라 더 무섭게 생각이된다. 곡물 생산량의 감소와 곤충에 의한 감염병 확산, 빙하지대의 세균 또는 바이러스 출현등 이상 기후 변화로 인한 상상할 수 없는 현실이 되어버릴까 공포에 가까운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 것같다. 학자들의 계속된 기후위기에 대한 경고에도 우리는 나 역시도 일상에 바쁘다는 이유로 무심하게 대처해 왔는지도 모른다. 이번 조천호 교수의 강의를 통해 또한번 각인되고 3강의 기후대응에 대해 확실히 인지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되는 강의였다.
사회적인 위기에 우리 개개인이 대응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국가나 사회가 적극적으로 제시하여 준비한다면 기후대응 극복방법이 현실화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김선영 2021.02.17 11:17
김선영3452
지금처럼 이대로 행동한다면 금세기말에는 지구평균온도가 3~3.5°상승한다고한다. 2°만 상승해도 통제불가능한 찜통지구가 된다고하는데.. 이상기후, 잦은 전염병, 식량부족 등으로 인한 폭동..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지구는 풍요롭게도하지만 스스로 멸종 시킬수도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 방아쇠를 당기지 않게 해야한다. 기후위기의 상황을 자주 노출시켜 전세계가 전세대가 동참할 수 있어야겠다
황혜선 2021.02.17 20:34
황혜선 5374

 '인류세'가 공식 지질 시대로 지정될지 안 될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하지만 만약 된다면 그 시대를 대표하는 것은 뭘까?
대멸종
기후위기
환경파괴
.
.
.
나열할려면 끝도 없겠다... 썩지  않는 플라스틱이 먼 훗날 이 시대를 대표하는 화석으로 남을지도 모르겠다. 인간의 위대함과 그 영향력을 나타내는 단어가 아니라, 부끄러운 업적을 나타내는 단어가 될 것만 같아 씁쓸하다...
 강의내내 '회복 불가능한 상황, 위험'이라는 말이 반복되지만 우리는 과연 그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가? 행동으로 연결되지 않는 생각이나 다짐은 필요없다.

 강의 조회수가 적어서 많이 안타까웠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고 경각심을 가지길 바란다.
강현숙4995 2021.02.17 23:52
이 강의를 들으면서 꼭 사이비종교 교주가 인류의 종말론을 설파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기후위기 = 지구 종말
무서웠다. 빙하가 햇빛을 반사하여 지구의 열을 흡수하지 않아야하는데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여 빙하가 녹으면서 지구의 열을 반사하지 못하고 바닷물이 흡수하면더 또 다시 지구의 온도는 상승하게 되고 악순환의 반복으로 지구는 계속 온도가 올라가게 한다.
해양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탄소발생양이 늘고 메탄가스/온실가스가 발생하면서 또다시 지구의 온도는 올라가고 또 악순환이 반복되고 이제 지구는 온도가 상승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는 속도가 문제이다.
사람의 체온이 1도만 상승하여도 힘들어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진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지구가 1도 상승하는것이 인간의 체온 1도 상승하는 것과 같다는 말은 확~ 실감하게 만들었다.  최근 긴 폭염과 긴 장마들은 지구조절시스템붕괴를 나타내는 대표적은 현상들이다.
블랙스완보다 그린스완이 더 위험한 현상으로 제발 그린스완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김향미1750 2021.02.18 20:35
1.2강에서 지구기후의 위기에 대해 말씀만 하셔서 무서웠는데 다음 강에서 어떻게 대처할지를 강연하신다니 더욱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아요.~^^

대중매체에서 기후위기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지만  관심  있는 사람들만 위기를 느끼고 편하게 사는사람들은 계속 편안함을 추구하더라고요.
주변 지인들도 이야기를 해도 변화가 없는 사람도 많고요.
그래도 계속 두드려야겠지요.^^
언젠가는 같이 동참해서 지구를 생각하는 삶을 살  때까지요.~^^
모두 너무 어둡게만 미래를 보지 말고
우리가 지켜갈 수  있다는 희망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살  만한 지구를 넘겨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임애경0788 2021.02.19 18:32
뉴스에서 보고 듣던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심각한 상황이 될거란 걸 들었을땐 그 심각성을 사실 느낄수가 없었다. 하지만 교수님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보니 0.5도의 기온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바다의 산호초가 없어지면 수산물이 줄어들게 되고, 빙하들이 갑자기 붕괴되면 해수면이 올라가게 되어 농사지을 땅이 잠기게 될 것이고, 또 바이러스들이 창궐하게 되어 우리가 먹는 식량 부족으로 힘들게 된다는 것이 두려워 진다. 지금 코로나 19로 겪고 있는 지금 상황도 힘든데, 식량 부족 문제까지 더해지면  더욱 더 고통스러울 것이다.
지구환경을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실천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이숙경7798 2021.02.19 23:13
강의가 시작되고 한순간도 지루함을 느끼지못했다.  흡입력이 대단했다. 기후위기 1강과 이어진 이야기였다.  1강은 놀람과 무지의 연속이었고, 2강은 그렇겠구나의 연속이었다. 기후의 변화가 가져올  지구의 미래의 모습을 과거의 역사에서 일어났던 다양한 흑역사에서 찾고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일들에 대한 예시를 던져줬다.  인간의 체온이 1도에 민감하게 움직이듯 지구도 그러하다는말이 가슴에 남는다.
긍정 혹은 부정적이든 예측 가능한일은 방어력을 증강시킬수있다. 하지만 그 한계점에 도달하게 되면 한방울의 이슬에도 예측가능성은 저 먼 별나라로 떠나버리게된다
 불확실성은 안정감을 잃게 하고 지구는 대혼란의 세계가 도래할것이다. 공상과학영화가 바로 내손끝에서 숨을쉰다. 이젠 3강이  기다려진다.
최미경8485 2021.02.20 14:45
'지구는 스스로 생명을 멸종.멸절 시킬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정말 무서운 말이다.
지구의 평균 온도가 지금은 1도가 높아진 상태인데도 지구 여기저기서 많은 기후문제로 인한 문제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그런데 40년쯤 후엔 1도가 더올라가 지구의 평균 온도 2도가 오르면 기후 위기에서 회복이 불가능하고 통제도 불가능하게 되는 위험에 처해지게 된단다.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우리모두 동참하여 기후 위기에서 지구를 지켜야 하겠다.
신유라7735 2021.02.20 22:18
기후위기. 그것은 이미 시작되었고, 전조증상이 보이고있다.
식량문제와 전염병. 그리고 생태계의 변화. 인간이 파괴한, 인간이 만들어낸 여러가지 문제들은 이제 인간을 향해 돌아오고있다.
예측불가능한 그린스완의 상황에서 대비할수 있는 것이란 지구환경을 지키도록 노력하는것. 앞으로의 행동들이 친환경적으로 가는것. 그것들에대해 다시생각해보고 지켜내는 활동을 이어가야겠다
정영아0778 2021.02.20 23:41
그 동안 기후위기라는 단어를
여기저기서 들어왔고,
폭염과 폭우가 올 때마다
‘이건 기후변화 때문인가’라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갔지만,,

평생 기상학을 공부해오신 분의
목소리로 듣는 기후위기는
훨씬 구체적이고 공포스러웠습니다

사실상, 기후위기에 대해 관심을
아주 조금만 갖고
검색해 보면'마음'이 정말 급해집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행동, 소비들로 인해
당장 10년 후, 20년 후가 무섭습니다.

우리가 모두의 생존을 위해
기후 침묵을 깨는 정치적 행동을 해야 할
상황에 놓였는데
도대체 정치인들은 왜 침묵하는가?

더 강력하게, ‘지금 현재’가 위기임을
정부, 국회의원,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도록
행동해야 할것입니다
해운대아이쿱 2021.02.21 08:42
기후위기 2강에도 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이번달은  후기작성을 마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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