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사

4월 인문학 동영상 강의

해운대아이쿱 16 245 2021.04.01 13:57

4월 인문학 동영상

 

제목  팬데믹 시대의 인간 본성 길들이기

          <과학철학자 겸 진화생물학자 장대익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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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링크 --->

https://youtu.be/OZS7rF1mCD8 

댓글(Comments)

이숙경7798 2021.04.07 14:12
팬데믹시대의 인간본성 길들이기.  장대익교수.
지금도 난 집에서 유튜브를 동해 이강의를 듣고 혼자 놀기 진수의 강도를 높이고있다. 코로나로인해 우리사회는 축소되고 응집되고 배척되어졌다.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인간들에게 해악을 끼치고 불안감을 상승시키고 여러문제점을 야기시켰다. 불안은 사람들을 팔랑귀로 만들었고 진실과거짓이 뒤섞여 불안에 불안이 가중되어 인간 본연의 우아함은 동물적감각으로 변해갔다.  불안은 진실보단 불안을 잠재울 달콤한말속으로 스며들었다. 시간이 조금씩 흐르면서 정확한 사실들이 드러나자 사람들은 불안속에서 조금씩 안정을 찾아갔고 드디어 백신이 나왔다. 백신은 새로운 구세주이자 치열한 약육강식의 전쟁터가 되어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배팅하고있다.
아직 백신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선 사회적 거리유지와마스크가 최고의 백신이다. 그래서 움츠린 삶으로 '언젠가 그날'  광복이든 독립이든 희망의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고있다. 좁은 새장에 갇힌 새처럼  삶을부터오는 온갖 스트레스에 사람들은 더 날카로워지고 민감해져가고있다. 그러다보니 내맘속의 여유로움이 점점부족해져간다.  받아들임이 줄어들고있다. 전쟁을 격으면서도 우리네 선조들은 한민족임을 강조했고 우린 남이아니었다. 어울어져 살아가는것이 울고유의 정서였다. 그래서 품앗이든 두레든 힘겨울땐 서로 함께해왔다. 그 함께해왔던 감정이 지금의 팬데믹을 슬기롭게 극복해가는 최고의 길이라 말한다. 우리민족의 공감대는' 콧물찍 눈물찍 '울다가도 웃으며 우리가 남이가를 외첬다. 좀 더 우아하게 좀 더 그럴듯하게 마음으로 행동으로 ~인척 ~인양 노력하다보면 팬데믹속에도 우리 본연의 감성은 영원할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참으로 어려운일이다. 하지만 그가 했고 그녀가 했다면 나도 가능하지않을까~^^
박은주4377 2021.04.08 22:04
2년 째 접어들며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팬데믹은 그저 일상이 되었고  백신만이 해결해주리라 그저 그렇게 생각되어지는 요즘이다.
강의를 들으며 팬데믹이 언젠가는 끝나겠지만  인류가  이 과정을 어떻게 대처하며 살아야 할 것인지 생각하게 된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관점의 전환을 통해 물리적거리는 넓히며 사회적 거리는 좁히는 말씀에 적극 동의한다.
스스로의 편협된 정보를 경계하며 나와는 다르지만  다양한 사회적 의견들을  귀기울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신용순7701 2021.04.09 23:18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팬데믹시대에서 처음에는 잘못된 정보에
의해서 더 불안감을 가졌네요. 나와 다른 생각이라고 배제하지
말고 열린 네트워크로  올바른 판단을 해야겠어요.
코로나로 인해서 사회적거리가 아닌 물리적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가야겠어요.
송주영6483 2021.04.10 09:40
마냥 두렵고 불안함이 이젠 일상이 되어 버린 지금!!!  우리는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하지 않고는  생활 할 수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어렵고  힘든 상황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것이 인간의 본성 인지 궁금 해진다.
동조실험에서 보여주듯이  자신이 정확히 알고 있어도,  다른사람들이 다른 주장을 함으로써 타인의 말에 영향을 받아 판단력이 흐려진다.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의견을 나누고 그것을 믿어 버리는 경우를 보면 우리 사회에서는 동조 현상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것 같다.
어떤 의사를 결정하던지 정확히 알고 사실여부를 확인한 후 판단하고 행동해야겠다.
moon 2021.04.11 13:05
문선자(9169)
팬데믹시대의  인간본성 길들이기
이미 길들여져있는 내가 있다 현관문만 나가면 마스크  사람많이모인곳은 싫다
인류역사는 감염병과  투쟁사이며 전염병을이겨내어 오늘이 있으니 지금의 팬데믹도
사회적거리두기보다 물리적 거리두기하면서 서로에게 공감하며  편향적인 삶보다  다향한의견에 경청하면서 지내야겠다
한정화0441 2021.04.12 18:03
펜데믹시대의 인간의 본성 길들이기
장대익 교수님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있어 인간의 정서적인 공감능력이 필요하다고 얘기한다.
인포데믹(급속도로 퍼진 잘못된 정보에 오염 되는 현상)사태는 사회를 혼란스럽게하고 나와 다른 사고를 부정적인 감정으로 대하기 쉽다
같은 의견이 아니면 잘못됐다는 생각을 조금은 다르게 길들일 필요성을 느껴본다
나와 다른 생각과의견들도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는 연습,
다양한 생각의 집단과 소통하는 연습,
이는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미래의 대한 인간의 바른 자세가 아닐까 싶다
펜데믹 시대에 일어나기 쉬운 부정적인 감정을 우리와 그들이라는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 글로벌한 이 시대를 마주해보자
그러기위해선 코로나19시대를 바르게 인지하고 지금의 상황을 부정적으로 대하기보다는 타인의 고통을 정서적으로 공감하는 능력을 키워야 할것 같다
교수님은 정서적 공감 능력이야 말로 새로운 인류로 나아가는 기회가 될것이라고 말한다
공지영0702 2021.04.17 22:29
팬데믹 시대 인간 본성 길들이기.
정보의 전염병, 인포데믹의 위험에 빠지면 안된다. 동조실험을 통해 보면 우리는 주변사람들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좁은 네트워크를 가지면 잘못된 정보를 지지하게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네트워크를 가지도록 해야한다.
이모데믹은 감정의 감염병이라고 할 수 있다. 팬데믹 시대에 다른 가치를 가진 사람이나 다른 외모를 가진 사람을 혐오하여 발생하는 문제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데 이럴때일수록 우리는 타인에 대한 공감과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서로 도우며 살아가야한다. 과학 기술을 활용하여 물리적 접촉 없이 비대면으로도 타인에 공감하고 서로를 돌보도록 노력하여야 팬데믹 시대와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공지영0702 2021.04.17 22:32
팬데믹 시대 인간 본성 길들이기.
정보의 전염병, 인포데믹의 위험에 빠지면 안된다. 동조실험을 통해 보면 우리는 주변사람들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좁은 네트워크를 가지면 잘못된 정보를 지지하게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네트워크를 가지도록 해야한다.
이모데믹은 감정의 감염병이라고 할 수 있다. 팬데믹 시대에 다른 가치를 가진 사람이나 다른 외모를 가진 사람을 혐오하여 발생하는 문제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데 이럴때일수록 우리는 타인에 대한 공감과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서로 도우며 살아가야한다. 우리는 과학 기술을 활용하여 물리적 접촉 없이 비대면으로도 타인에 공감하고 서로를 돌볼 수 있다. 이런 노력이 있어야지만이 팬데믹 시대와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강현숙4995 2021.04.18 17:54
강현숙(4995)
우리가 1년을 넘어 2년째 겪고 있는 코로나19 시대에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잘 풀어놓은 것 같다. 처음 겪어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여러 불확실하고 잘못된 정보들에 의하여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혐오, 배제 등으로 부정적 감정이 자연스럽게 발생하였고 우리와 그들을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로 세계는 혼란의 시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금 현재 우리는 이런 이모데믹의 시대를 극복하여야 한다. 국가주의와 보호무역으로 움츠러들 것이 아니라 물리적 거리두기는 유지하되 사회적 거리를 좁히면서 공감의 반경을 넓혀야 한다. 코로나19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극복한다면 인류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 이다. 세계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아닌 물리적 거리두기라는 용어를 쓰자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는데 우리나라도 물리적 거리두기로 용어를 변경하면 좋겠다. 그리고 가깝게는 해운대아이쿱에서 물리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는 가까이 하면 좋겠다.
팬데믹을 이길 힘은 공감능력이라고 하는 말처럼 우리조합도 공감능력으로 홈페이지를 채우면 좋겠다.
임혜경9257 2021.04.19 10:44
2년 동안 함께한 팬데믹 상황에서 확진자 숫자에 조금은 둔해졌는지도 모르겠다. 초기의 불안보다는 제대로 된 정보와 대응, 해결책들이 나오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안정을 찾아 가는 것 같다. '물리적 거리'는 유지하면서 인간 관계를 친밀하게 하는 '사회적 거리'는 좁혀야 한다고 얘기한다. 젊은층은 SNS나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지만, 어르신들은 그것도 쉽지 않다. 코로나 때문이 아니라 외로워 죽는다는 말이 있다니 주변을 한번 더 돌아봐야 하겠다.
장대익 교수는 "팬데믹을 이기는 힘은 '공감능력' 이다." 라는 결론을 내렸다. 우리와 그들을 이분법적 사고로 나누지 말고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공감하는 힘이 필요한 때이다.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니 반성하고 노력해야겠다.
김향미1750 2021.04.19 18:12
김향미1750
요즘 해운대아이쿱 활동이 떠오르는 강의였다. 서로 정보교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 마련을 해서 물리적 거리를 위해 인터넷을 활용하고 다문화 가정과 사회 취약계층까지 어우르려는 간식나누기 등의  노력을 통해 사회적 거리를 좁히고 있는 해운대 아이쿱이다. 작은 시작이고 노력이지만 우리끼리만이 아닌 많은 이들에 공감을 얻어  조금 더 활발한 사회적 거리 좁히기 활동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황혜선 2021.04.20 09:22
황혜선 5374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고 뻔한 강의.
하지만 항상 새롭게 되새기고 실천해야 할 단어. '공감'

 코로나가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이토록 심각해질 줄은 상상도 못했다. 한달 두달,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뀌어도 우리는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활동에 익숙해질 법도 한데, 답답함과 공포에 점점 지쳐가는 것이 사실이다. 당연히 이런 상황에서 '인포데믹'에 걸릴 가능성은 높아지고 '동조실험'에서 보이는 군중심리에 끌려가기 쉽다.
 갇힌 공간에서 맺는 관계엔 한계가 생길 수 밖에 없고, 한정된 관계가 끼치는 영향은 개인에게 양극화 현상을 불러온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관계'란 혼자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이 전제되어 있는 말이면서도 개인을 고립시키는 애매하기 짝이 없는 단어다.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혼자 살 수 없기'에 '관계'를 맺지만 그 관계에서 소외되거나 고립될까 불안해서 군중심리에 휩쓸리기도 한다. 고로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무엇을 공유할 것이냐에 따라 인간의 길이 정해진다.
 혐오, 배제, 경멸 등의 부정적 감정을 공유한다면 즉, 그런 '이모데믹'이 퍼진다면 어떨까? 이미 수차례 사례를 접했지만 끔찍하다.
 나는 인간 누구나 좋은 마음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그런 마음이 버운더리 넓은 관계 속에서 구현될 때, 희망은 배가 될 것이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랑이다. 수학과 과학과 논리를 넘어선 '나눔과 배려'의 경청이다. 그래서 인간이 희망이고 세상은 살 만한 것이다.
 강의 감사합니다!
정영아0778 2021.04.20 21:16
팬데믹 시대에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게 느껴지는 요즘
다양한 것들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접근에 대한 필요가 있는것 같다

동조현상. . 반향실효과. .
필터버블. . 이고네트웍. . 이모데믹. . 달빛동맹. .
과학의 지혜와 통찰을 바탕으로 한
강의여서인지
‘공감’을 한 층 더 깊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대신 ‘물리적 거리두기’ 라는
용어를 기억하면서 우리주변의 소외계층의
고통에 공감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겠다
박유진 2021.04.20 22:23
박유진 6242
열린 네트워크를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각기 다른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닫힌 네트워크를 가진 사람은 국한된 정보만 주고받을 가능성이 커진다. 그래서 네트워크의 밀도가 높으면 동조현상으로 판단을 잘못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네트워크의 크기보다 밀도가 중요하고 불확실한 상황일수록 다양한 의견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팬데믹 시대에는 누구나 부정적 감정이 생긴다고 한다. 그럴수록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공감으로 이 위기의 시대를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진은정5202 2021.04.20 22:31
" 확증편향 " 뇌리에 깊이 남은 단어다.

확증 편향(確證偏向, 영어: Confirmation bias)은 원래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신념을 확인하려는 경향성이다. 흔히 하는 말로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와 같은 것이 바로 확증 편향이다. 인지심리학에서 확증 편향은 정보의 처리 과정에서 일어나는 인지 편향 가운데 하나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간절히 바랄 때, 또는 어떤 사건을 접하고 감정이 앞설 때, 그리고 저 마다의 뿌리 깊은 신념을 지키고자 할 때 확증 편향을 보인다. 확증 편향은 원하는 정보만 선택적으로 모으거나, 어떤 것을 설명하거나 주장할 때 편향된 방법을 동원한다.


찰스 디킨스의 자전적 소설 《데이비드 코퍼필드》에 등장하는 우리아 힙은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 맞다고 해주는 "예스맨"이다. 확증 편향은 이런 예스맨과 같은 역할을 한다.
1960년대 행해진 실험심리학의 실험에서 사람들은 원하는 결과가 있을 때 소망적 사고에 따라 자신의 관찰과 경험을 편향적으로 재해석하고자 한다는 점을 보였다. 실험 참가자들은 여러 사실에서 어떤 것은 주목하고 어떤 것은 무시하거나 다른 사실을 들어 반박하면서 자신의 편향에 따라 결론을 내렸다. 인지 편향이 일어나는 기본적인 이유는 주어진 정보 자체가 편향되었거나 과학적 방법과 같은 합리적 방법을 이용하지 않았기 때문이지만, 과학자나 법조인 같이 합리적 사고를 훈련 받은 전문가라 할 지라도 종종 확증 편향에 빠지곤 한다.

인간본성 편리성의 최고 잣대  "자기 중심성" ...... 오류다.
 사고의 확장과 다양성이 존중받고 인정받는 밝은 사회...
.
하루빨리
바래본다.
.
진정
코로나종식기원
.
댓츠오케이?
.

진은정5202 인간본성길들이기
해운대아이쿱 2021.04.21 11:49
4월 인문학 강의 후기 댓글 마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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