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인문학 동영상

요즘 대중매체에도 얼굴을 자주볼수있는 친숙한교수인  김광일 교수의 강의였는데 듣고있는 내내  웃게 만들고 집중할수 있게 만드는능력이 탁월한것같다.
인간뇌와 컴퓨터 AI와의 차이점 설명도재미있게 들었고 뛰어난 사람일수록 자기와 전혀 다른 사람의 질문에도 기꺼이 친절하게 설명한다는점을 강조하며 마지막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생각의순서를 바꾸어 보면 창조성을 기를수 있다며 강의를 끝맺었다.
무슨강의이든  배울게 많지만  이강의는  나를 돌아다 볼수있게하고 좀 더  이타적으로 지혜롭게 살아야겠다는 지침을 주는 좋은 강의였다.

홍병선(1558) 요즘 대중매체에도 얼굴을 자주볼수있는 친숙한교수인 김광일 교수의 강의였는데 듣고있는 내내 웃게 만들고 집중할수 있게 만드는능력이 탁월한것같다. 인간뇌와 컴퓨터 AI와의 차이점 설명도재미있게 들었고 뛰어난 사람일수록 자기와 전혀 다른 사람의 질문에도 기꺼이 친절하게 설명한다는점을 강조하며 마지막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생각의순서를 바꾸어 보면 창조성을 기를수 있다며 강의를 끝맺었다. 무슨강의이든 배울게 많지만 이강의는 나를 돌아다 볼수있게하고 좀 더 이타적으로 지혜롭게 살아야겠다는 지침을 주는 좋은 강의였다. 홍병선(1558)

박은신2420
인지심리학이라는 다소 생소한 말이였는데 의외로 생횔속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돌아가는가라는 설명에 쉽게  이해하게 됐다.  AI와 다른 인간의 특징과 창의성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너무도 재밌고 알기 쉬운 강의로 설명해주셨다. 제 두딸에게도 꼭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박은신2420 인지심리학이라는 다소 생소한 말이였는데 의외로 생횔속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돌아가는가라는 설명에 쉽게 이해하게 됐다. AI와 다른 인간의 특징과 창의성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너무도 재밌고 알기 쉬운 강의로 설명해주셨다. 제 두딸에게도 꼭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박영미  5409
인지심리학이란 단어가 생소한데
강의를 듣다보니 많이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여러사람들과 만나고 나보다 못한 사람들도 만나서 대화하고
생각의 순서를 바꾸면 우리 모두는 이세상에서 뛰어나고
창조적인 사람이되는데 그상황으로 나를 넎어주는 과정이
지혜로운 창조적인 방법이다라고 강의가끝났습니다
저도 지혜롭고 창조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될지 모르겠지만요...... 박영미 5409 인지심리학이란 단어가 생소한데 강의를 듣다보니 많이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여러사람들과 만나고 나보다 못한 사람들도 만나서 대화하고 생각의 순서를 바꾸면 우리 모두는 이세상에서 뛰어나고 창조적인 사람이되는데 그상황으로 나를 넎어주는 과정이 지혜로운 창조적인 방법이다라고 강의가끝났습니다 저도 지혜롭고 창조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될지 모르겠지만요......

김경일교수 강의는 늘 유쾌해서 좋아요.
생각하던 것을 공감할 수 있게 해주죠~
메타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도 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는 시간을 즐거운 맘으로  가지도록 해야겠어요. 김경일교수 강의는 늘 유쾌해서 좋아요. 생각하던 것을 공감할 수 있게 해주죠~ 메타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도 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는 시간을 즐거운 맘으로 가지도록 해야겠어요.

오늘 강의 들으면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우리가 익숙한것에 대해서는 새로운 창의가 생기기 어렵고 조금 다른 방향으로 이끌었을때 조금의 생각할시간이 있을때 창의적인 생각을 할수 있네요. 우리 애들 어렸을때 이 강의를 들었으면 조금 도움이 되었을거 같네요.똑똑한 사람이 착하고 상대방에게 쉽게 이야기를 한다는것도 새로운 배움을 받았습니다. 오늘 강의 들으면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우리가 익숙한것에 대해서는 새로운 창의가 생기기 어렵고 조금 다른 방향으로 이끌었을때 조금의 생각할시간이 있을때 창의적인 생각을 할수 있네요. 우리 애들 어렸을때 이 강의를 들었으면 조금 도움이 되었을거 같네요.똑똑한 사람이 착하고 상대방에게 쉽게 이야기를 한다는것도 새로운 배움을 받았습니다.

메타인지...에 대한 이야기는, 학습에 관련된 형태로 시험을 친후 시험에서 틀린 갯수를 예측하고 그 예측의 결과물이 사실과 흡사할때 메타인지가 높다라고한다. 이게 강의의 포인트였다.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난 이해를 못하고있다. 인지위의 인지, 생각위의 생각.  메타인지가 높은사람은 창의력이 뛰어나고 에측 통찰적 사고를 햐고 이타작인사람이란다.
그래서  창의력은 메타적 질문법에 의해서 극대화될수 있다는건가?  교육적인 관점외 메타인지는 어떻게 일상속에서 일어나고 있는것일까? 메타인지...에 대한 이야기는, 학습에 관련된 형태로 시험을 친후 시험에서 틀린 갯수를 예측하고 그 예측의 결과물이 사실과 흡사할때 메타인지가 높다라고한다. 이게 강의의 포인트였다.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난 이해를 못하고있다. 인지위의 인지, 생각위의 생각. 메타인지가 높은사람은 창의력이 뛰어나고 에측 통찰적 사고를 햐고 이타작인사람이란다. 그래서 창의력은 메타적 질문법에 의해서 극대화될수 있다는건가? 교육적인 관점외 메타인지는 어떻게 일상속에서 일어나고 있는것일까?

백수진 6243
'너 자신을 알라'라는 그리스 격언처럼 나 자신을 잘 인지하는 것이 학심인 메타인지는 모든 문제 해결과정의 첫걸음인 것 같습니다. 메타인지와 더불어 이타적인 자세가 성공 갸능성이 있는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바로미터가 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김경일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아이를 창의적으로 성장하게 도와주는 파트너로서의  엄마 역할도 생각해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수진 6243 '너 자신을 알라'라는 그리스 격언처럼 나 자신을 잘 인지하는 것이 학심인 메타인지는 모든 문제 해결과정의 첫걸음인 것 같습니다. 메타인지와 더불어 이타적인 자세가 성공 갸능성이 있는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바로미터가 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김경일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아이를 창의적으로 성장하게 도와주는 파트너로서의 엄마 역할도 생각해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문학강의는 약간 지루한면이 있어서  망설였는데 김광일교수님의 강의는 시간가는줄 모르게 들었네요.  이타적인 사람이 이기적인 사람보다 성공율이 높다. 나와 전혀다른 일을 하는 사람에게도 친절이 설명한다. 나와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것을 두려워 하지마라.  지혜롭고, 창조적인 사람은 되는 방법은 다양한 사람은 만나고, 나보다 더 실력이 떨어지는 사람과도  만나서 대화하고 쉽게 설명하는  것이다.
생각의 순서를 바꿔라.  이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인간들에거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이타적인 인간이 되는 길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풀어준 강의입니다. 6484 래미안 마을 인문학강의는 약간 지루한면이 있어서 망설였는데 김광일교수님의 강의는 시간가는줄 모르게 들었네요. 이타적인 사람이 이기적인 사람보다 성공율이 높다. 나와 전혀다른 일을 하는 사람에게도 친절이 설명한다. 나와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것을 두려워 하지마라. 지혜롭고, 창조적인 사람은 되는 방법은 다양한 사람은 만나고, 나보다 더 실력이 떨어지는 사람과도 만나서 대화하고 쉽게 설명하는 것이다. 생각의 순서를 바꿔라. 이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인간들에거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이타적인 인간이 되는 길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풀어준 강의입니다. 6484 래미안 마을

윤필성 2506
한 시간 정도의 강의가 금방 끝난 것 같이 재미있고 유쾌하네요. 많은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들려주셨는데 마지막에 우리가 더 지혜로워지고 창조적이 되는 방법이 나와 전혀 다른 사람들과도 잘 소통하는 것이라 하네요. 내가 나를 보는 능력인 메타인지는 좀 어렵지만 지혜롭고 창조적인 삶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윤필성 2506 한 시간 정도의 강의가 금방 끝난 것 같이 재미있고 유쾌하네요. 많은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들려주셨는데 마지막에 우리가 더 지혜로워지고 창조적이 되는 방법이 나와 전혀 다른 사람들과도 잘 소통하는 것이라 하네요. 내가 나를 보는 능력인 메타인지는 좀 어렵지만 지혜롭고 창조적인 삶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언제나 유쾌하게 강의 하시는  김경일교수님~
이번 강의도 메타인지에 대해서 재미나게 말씀 하셨다.
창의적인 사람이 되려면  생각의 순서를 바꾸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라고  했지만  이미  고정관념에 사로 잡힌 나에게는 좀 어려운  숙제인것  같다.  관계주의 문화가 강한 우리나라에서는  다르게 행동 하려면 많은 용기가 필요한것같다. 언제나 유쾌하게 강의 하시는 김경일교수님~ 이번 강의도 메타인지에 대해서 재미나게 말씀 하셨다. 창의적인 사람이 되려면 생각의 순서를 바꾸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라고 했지만 이미 고정관념에 사로 잡힌 나에게는 좀 어려운 숙제인것 같다. 관계주의 문화가 강한 우리나라에서는 다르게 행동 하려면 많은 용기가 필요한것같다.

우리는 늘 익숙한 곳이 주는  편안함, 익숙한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 전체가 그러할 것이란 착각 속에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스스로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경청, 대화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하고
편안함에  익숙해져 있던 생각의 순서를 바꾸는 것에 대한 자각이 있다면 좀 더 창의적이고 공감하는 풍요로운 삶에 다가가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늘 익숙한 곳이 주는 편안함, 익숙한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 전체가 그러할 것이란 착각 속에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스스로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경청, 대화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하고 편안함에 익숙해져 있던 생각의 순서를 바꾸는 것에 대한 자각이 있다면 좀 더 창의적이고 공감하는 풍요로운 삶에 다가가는 것이 아닐까

양희6266
우리 인간에게는  친숙함이라는  메타인지가 있다.  메타인지는 인간에게만 있는 인지 위에 또다른 인지가 있다는걸 말한다.  친숙함이라는 고정관념에서의 생각의 순서 목표를 먼저 설정하므로 생긱하는 순서가 비끨 수 있으며  꿈을 꾸며 지혜롭고 창의력이 뛰어난 이타적인 사람이 된다고 한다.  이타적인 사람이 될려면 누구에게나 친절함으로 착해야 가능하며 착함으로 인해 점점 더 지혜로워야진다는 강의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다. 양희6266 우리 인간에게는 친숙함이라는 메타인지가 있다. 메타인지는 인간에게만 있는 인지 위에 또다른 인지가 있다는걸 말한다. 친숙함이라는 고정관념에서의 생각의 순서 목표를 먼저 설정하므로 생긱하는 순서가 비끨 수 있으며 꿈을 꾸며 지혜롭고 창의력이 뛰어난 이타적인 사람이 된다고 한다. 이타적인 사람이 될려면 누구에게나 친절함으로 착해야 가능하며 착함으로 인해 점점 더 지혜로워야진다는 강의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다.

보통의 사람들은 익숙하지 않은 학문 인지심리학에 대한 쉬운 풀이와 인간과 기계의 다름에 대하여 쉽게 설명해주어서
어렵지 않게 편안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인간과 기계의 다름은 인간의 창조적 능력이었다. 그 창조력이 더 많은 사람들은 목표를 크게 잡으면서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더 많은 창조적 생각을 하게 되고 더 큰 창조물이 나오는 내용. 정말 그렇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타적인 사람이 지혜로워진다고 하는데 학교에서든 사회에서든 이타적인 사람이 많아진다면 더 좋은 세상이 될 것이다.
지식, 지혜가 많아질 것이고 인간과의 유대관계도 좋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부터 이타적인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타적으로 산다면 더 금상첨화이겠다.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이 학원이나 학교에서 똑같은 사람을 만나고, 이기적인 양육방법으로 키워진다면 창의성 없는 아이로 자란다는
것을 부모들이 알아야겠다. 보통의 사람들은 익숙하지 않은 학문 인지심리학에 대한 쉬운 풀이와 인간과 기계의 다름에 대하여 쉽게 설명해주어서 어렵지 않게 편안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인간과 기계의 다름은 인간의 창조적 능력이었다. 그 창조력이 더 많은 사람들은 목표를 크게 잡으면서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더 많은 창조적 생각을 하게 되고 더 큰 창조물이 나오는 내용. 정말 그렇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타적인 사람이 지혜로워진다고 하는데 학교에서든 사회에서든 이타적인 사람이 많아진다면 더 좋은 세상이 될 것이다. 지식, 지혜가 많아질 것이고 인간과의 유대관계도 좋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부터 이타적인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타적으로 산다면 더 금상첨화이겠다.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이 학원이나 학교에서 똑같은 사람을 만나고, 이기적인 양육방법으로 키워진다면 창의성 없는 아이로 자란다는 것을 부모들이 알아야겠다.

지혜로워지고 창조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 !!

"이기심보다 이타심이 많은 사람이 지혜롭다." 공감 백배인 말이다.

강의 중간중간 유머러스한 강사의 태도로 편하게 좋은 내용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어째저째 살다보니 새벽부터 시작된 나의 일상에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에 있어 진심과 진실로 무엇보다 말보다 행동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 내가 나를 정확히 보는 능력 "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슨생님이 생각나는 밤이다. 모두들 잘 자고, 잘 살아보자 ! 지혜로워지고 창조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 !! "이기심보다 이타심이 많은 사람이 지혜롭다." 공감 백배인 말이다. 강의 중간중간 유머러스한 강사의 태도로 편하게 좋은 내용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어째저째 살다보니 새벽부터 시작된 나의 일상에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에 있어 진심과 진실로 무엇보다 말보다 행동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 내가 나를 정확히 보는 능력 "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슨생님이 생각나는 밤이다. 모두들 잘 자고, 잘 살아보자 !

편안하고 재미있게 강의하시는 김경일 교수님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웃기도 하고 중간중간 메모도 하면서 잘 보았습니다.
<메타인지>라는 용어도 새롭게 알게 되고 창의적인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상황'으로 걸어들어 가는 사람이 있다라는 표현이 아주 새롭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생각의 순서도 바꾸어 보고 이타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아이와 함께 해봐야 겠다는 다짐도 해보는 아주 뜻깊은 강의였습니다.
또한 김경일 교수님 저서 중 이런 주제의 도서를 읽어보고 좀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도 생겼습니다.^^ 편안하고 재미있게 강의하시는 김경일 교수님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웃기도 하고 중간중간 메모도 하면서 잘 보았습니다. <메타인지>라는 용어도 새롭게 알게 되고 창의적인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상황'으로 걸어들어 가는 사람이 있다라는 표현이 아주 새롭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생각의 순서도 바꾸어 보고 이타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아이와 함께 해봐야 겠다는 다짐도 해보는 아주 뜻깊은 강의였습니다. 또한 김경일 교수님 저서 중 이런 주제의 도서를 읽어보고 좀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도 생겼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여러가지로 정신적으로 힘든데 강의를 들으니 교수님의 에너지가 전달 되어 나도 모르게 힘이 나네요~ 재밌고 유쾌했어요.
생협 식구들 덕분에 인문학 강의를 볼 수 있게 되어 고마워요. 코로나 때문에 여러가지로 정신적으로 힘든데 강의를 들으니 교수님의 에너지가 전달 되어 나도 모르게 힘이 나네요~ 재밌고 유쾌했어요. 생협 식구들 덕분에 인문학 강의를 볼 수 있게 되어 고마워요.

박유진6242
평범한 사람이 얼마나 창의적일 수 있는지 실험을 예로 들어 설명하니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창의적 인재라는 말 대신 나를 창의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상황에 걸어 들어가는 사람이라는 표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상황의 힘은 낯섦에서 나오고 그것은 생각의 순서와 시간의 간격을 벌리면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온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나보다 실력이 떨어지는 사람과도 대화하고 생각의 순서를 바꾸면 창조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인지심리학 강의에서 삶의 지혜를 얻게 되었다. 박유진6242 평범한 사람이 얼마나 창의적일 수 있는지 실험을 예로 들어 설명하니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창의적 인재라는 말 대신 나를 창의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상황에 걸어 들어가는 사람이라는 표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상황의 힘은 낯섦에서 나오고 그것은 생각의 순서와 시간의 간격을 벌리면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온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나보다 실력이 떨어지는 사람과도 대화하고 생각의 순서를 바꾸면 창조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인지심리학 강의에서 삶의 지혜를 얻게 되었다.

너무재미있게 들은 강의였습니다.
인간은 ai와 다르게 친밀감이 있다는 점에서부터 시작해, 다른사람과의 관계에서 소통(나와다른분야의 사람들에게 쉬운단어로 설명하며 성장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타적인 사람이 이기적인 사람보다 더 얻는게 많음을 느끼며, 더불어사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재미있게 들은 강의였습니다. 인간은 ai와 다르게 친밀감이 있다는 점에서부터 시작해, 다른사람과의 관계에서 소통(나와다른분야의 사람들에게 쉬운단어로 설명하며 성장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타적인 사람이 이기적인 사람보다 더 얻는게 많음을 느끼며, 더불어사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 재미있는 강의~

어른이 되고나면
나이가 들수록 자신과 비슷한 일을 하거나
생각을 지닌 사람만을 만나고
싶어할 때가 많다

그럴수록 생각은 갇히고
이타적으로 되기가 어려워지는데
세상의 새로운 방식에 유연해지고
싶다면 낯선 분야의 사람들과
기꺼이 만나야 겠다

강사는 또한
나 혼자만의 성공을 위한 창의성’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창의적인 사람들은 이타적’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알거나
모르는 것을 차분히, 친절하게 전하는
과정에서 창의적으로 발전한다고 했다
창의성 그리고 더불어 사는 이타성,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인간다움’인거 같다 참 재미있는 강의~ 어른이 되고나면 나이가 들수록 자신과 비슷한 일을 하거나 생각을 지닌 사람만을 만나고 싶어할 때가 많다 그럴수록 생각은 갇히고 이타적으로 되기가 어려워지는데 세상의 새로운 방식에 유연해지고 싶다면 낯선 분야의 사람들과 기꺼이 만나야 겠다 강사는 또한 나 혼자만의 성공을 위한 창의성’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창의적인 사람들은 이타적’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알거나 모르는 것을 차분히, 친절하게 전하는 과정에서 창의적으로 발전한다고 했다 창의성 그리고 더불어 사는 이타성,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인간다움’인거 같다

결국 사람은 혼자살수없는 존재라는걸 알고있다. 그러면 사람과 어울려 살아갈수밖에 없는데 이런 관계속에서 내가 상대방을 어떻게 대하고 행동하는지는 중요한 일이 되는것이다. 상대를 배려하는것이 곧 나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킨다는걸, 그 상대가 어떠한 사람이라도 내가 거기서 배울점이 있고 그러한 배움들이 나를 좀더 나은 사람으로 만든다는것, 나또한 모두에게 너그럽고 다양함을 인정하고 기꺼이 응하는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 바래본다.
조현자 7534 결국 사람은 혼자살수없는 존재라는걸 알고있다. 그러면 사람과 어울려 살아갈수밖에 없는데 이런 관계속에서 내가 상대방을 어떻게 대하고 행동하는지는 중요한 일이 되는것이다. 상대를 배려하는것이 곧 나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킨다는걸, 그 상대가 어떠한 사람이라도 내가 거기서 배울점이 있고 그러한 배움들이 나를 좀더 나은 사람으로 만든다는것, 나또한 모두에게 너그럽고 다양함을 인정하고 기꺼이 응하는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 바래본다. 조현자 7534

김경일 교수님 강의에 대한 후기가 좋네요. ~^^
매일 살고 있는 집을 잠시 떠나 여행을 다녀와 처음 집에 들어올 때의 낯설음. 낯설음이 나오는 상황은 생각의 순서, 시간, 간격을 벌리는 것이라고 한다. 현대의 우리는 대중매체와 인터넷으로 닮아가고 있는데  그 안에서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것이 쉽지는 않아 보인다. 이에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낯설은 상황을 강조한다. 확장된 낯설음으로 인간관계에서도 나와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두러워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이타심을 제시하며 이타심에서 지혜가 발현되어 새로움을 창조할 수 있다고 한다. 코닥 필름 '세상의 이미지를 담는 그릇'이라는 표현에 디지털 카메라가 나왔다는 에피소드도 흥미로웠지만 사진기에 두루마리 휴지  같은 것을 넣었다는 말이 자꾸 웃게 만드는  강의였다. 50분 넘게 들어도 지루하지 않은 강의.^^
다음 생에는 꼭 아이들에게 도구를 숨겨놓는 교육을 해야겠다. 김경일 교수님 강의에 대한 후기가 좋네요. ~^^ 매일 살고 있는 집을 잠시 떠나 여행을 다녀와 처음 집에 들어올 때의 낯설음. 낯설음이 나오는 상황은 생각의 순서, 시간, 간격을 벌리는 것이라고 한다. 현대의 우리는 대중매체와 인터넷으로 닮아가고 있는데 그 안에서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것이 쉽지는 않아 보인다. 이에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낯설은 상황을 강조한다. 확장된 낯설음으로 인간관계에서도 나와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두러워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이타심을 제시하며 이타심에서 지혜가 발현되어 새로움을 창조할 수 있다고 한다. 코닥 필름 '세상의 이미지를 담는 그릇'이라는 표현에 디지털 카메라가 나왔다는 에피소드도 흥미로웠지만 사진기에 두루마리 휴지 같은 것을 넣었다는 말이 자꾸 웃게 만드는 강의였다. 50분 넘게 들어도 지루하지 않은 강의.^^ 다음 생에는 꼭 아이들에게 도구를 숨겨놓는 교육을 해야겠다.

김경일교수님
여러강의를 들어봤는데 목소리도 좋으시고
강의도 참 재미나게 하시는분인것같습니다
설민석님하고 동갑이라니...~~~^^
인지심리학도 재미있고 질문도 참 생각지도 못한질문을
해서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메타인지에 대해 좀더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었습니다
마지막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라는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김경일교수님 여러강의를 들어봤는데 목소리도 좋으시고 강의도 참 재미나게 하시는분인것같습니다 설민석님하고 동갑이라니...~~~^^ 인지심리학도 재미있고 질문도 참 생각지도 못한질문을 해서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메타인지에 대해 좀더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었습니다 마지막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라는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5월 인문학 동영상 강의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댓글 작성 마감하겠습니다^^ 5월 인문학 동영상 강의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댓글 작성 마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