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기후 위기 동영상 강의

지구온난화를 불러오는 온실가스가 기후위기뿐만아니라 생태계파괴의 주요한요인인건 누구나 아는사실이다.
기후위기해결을 위해서 세계각국이 경각심을 갖고 현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런데 이런 온실가스배출에 축산업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가축의사료를  만들기위해 화석연료가 필요하고 가축의분뇨에도 좋지않은 온실가스가 발생해서 그것이 기후붕괴의 원인이 될수 있다한다.
그래서 식문화,식이문제를 고려해야 할 시기라는거다.
해결책으로 비건문화를  늘려가는것 즉 육류소비를 줄이고채식위주로 식단을바꿔야한다고 강조한다.
개인실천뿐만아니라 정부차원의 정책화,제도화되어야 한다고도  말했다.

육류를 많이 먹는편은  아니지만 나부터 비건철학을 가지고 도전해 보아야 겠다.
많은사람들이 공감했으면한다.

홍병선1558 지구온난화를 불러오는 온실가스가 기후위기뿐만아니라 생태계파괴의 주요한요인인건 누구나 아는사실이다. 기후위기해결을 위해서 세계각국이 경각심을 갖고 현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런데 이런 온실가스배출에 축산업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가축의사료를 만들기위해 화석연료가 필요하고 가축의분뇨에도 좋지않은 온실가스가 발생해서 그것이 기후붕괴의 원인이 될수 있다한다. 그래서 식문화,식이문제를 고려해야 할 시기라는거다. 해결책으로 비건문화를 늘려가는것 즉 육류소비를 줄이고채식위주로 식단을바꿔야한다고 강조한다. 개인실천뿐만아니라 정부차원의 정책화,제도화되어야 한다고도 말했다. 육류를 많이 먹는편은 아니지만 나부터 비건철학을 가지고 도전해 보아야 겠다. 많은사람들이 공감했으면한다. 홍병선1558

인류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가질 수 있기 위한 먹거리에 대한 강의를 잘 들어보았습니다. 현재상황 그리고 이로 인한 악순환 등에 대한 염려와 비건, 유기농, 공정무역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탄소발자국 줄이기, 카본 싱크를 줄여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새로운 대안책으로 어떠한 식이로 건강과 맛을 챙길 것인지 고민스럽기도 합니다.

오늘 당장 유튜브 선생님 말씀대로 육류햄버거보다 채식햄버거로 식사를 대체하면서 환경을 위한 한걸음을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인류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가질 수 있기 위한 먹거리에 대한 강의를 잘 들어보았습니다. 현재상황 그리고 이로 인한 악순환 등에 대한 염려와 비건, 유기농, 공정무역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탄소발자국 줄이기, 카본 싱크를 줄여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새로운 대안책으로 어떠한 식이로 건강과 맛을 챙길 것인지 고민스럽기도 합니다. 오늘 당장 유튜브 선생님 말씀대로 육류햄버거보다 채식햄버거로 식사를 대체하면서 환경을 위한 한걸음을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인간의 육식섭취증가로 인해서 산림이 훼손되고 축산업이 번창하면서 온실가스배출량이 높다는것에 놀랐습니다.
축산업이 계속 이렇게 증가하면은 기후위기가 닥쳐오고
가축들의 사료양이 늘면 식량위기도따라오며 물부족도 생긴다니요 슬픈현실이 도미노처럼 연관되어있네요.
이 위기극복으로 비건이 대두되네요.
제철음식,로컬푸드,유기농제품이 한몫하구요.
우리의 옛조상님들의 삶이 진정한 비건주의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후위기 대응에 대처하기 위한 비건주의를 국가에서 아니 전 세계적으로 행동으로 실천했음하네요.
나부터 채식을 더 많이 먹어야겠어요. 인간의 육식섭취증가로 인해서 산림이 훼손되고 축산업이 번창하면서 온실가스배출량이 높다는것에 놀랐습니다. 축산업이 계속 이렇게 증가하면은 기후위기가 닥쳐오고 가축들의 사료양이 늘면 식량위기도따라오며 물부족도 생긴다니요 슬픈현실이 도미노처럼 연관되어있네요. 이 위기극복으로 비건이 대두되네요. 제철음식,로컬푸드,유기농제품이 한몫하구요. 우리의 옛조상님들의 삶이 진정한 비건주의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후위기 대응에 대처하기 위한 비건주의를 국가에서 아니 전 세계적으로 행동으로 실천했음하네요. 나부터 채식을 더 많이 먹어야겠어요.

인간이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65% ~ 80%는 카본싱크에 저장된다고 했다.
카본싱크(해양 토지 숲)는 탄소를 흡수 저장하는 곳이지만 축산업에 의해 많이 훼손되고 있다.
현재 아마존 열대우림의 17%가 축산업 때문에 훼손되었고 이 열대우림이 20%가 파괴되면 기후붕괴촉진의 도미노가 될 것이라는 사실이 충격적이었고 육류와 유제품 소비는 지속가능하지 않으며 채식만이 지속가능하다는 사실을 통해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나부터라도 채식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나마 다행인건 지구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비건인구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이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65% ~ 80%는 카본싱크에 저장된다고 했다. 카본싱크(해양 토지 숲)는 탄소를 흡수 저장하는 곳이지만 축산업에 의해 많이 훼손되고 있다. 현재 아마존 열대우림의 17%가 축산업 때문에 훼손되었고 이 열대우림이 20%가 파괴되면 기후붕괴촉진의 도미노가 될 것이라는 사실이 충격적이었고 육류와 유제품 소비는 지속가능하지 않으며 채식만이 지속가능하다는 사실을 통해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나부터라도 채식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나마 다행인건 지구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비건인구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축산업은 열대우림 파괴로 기후붕괴 촉진 그리고 식량위기 가중, 기후위기 가중, 물부족 현상, 해양생태계 파괴등
미래 우리의 삶이 지속 가능할수 있는가에 대한 선택에 구체적 답을 요구하는듯 하다
우리의 식문화을 돌아보며 개인이 실천 할수 있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 행동 즉 비건이 되는 것이다
육식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비건은 아닌 우리집 식탁은  채식의 다채로움를 위해 노력해야 할것 같다 축산업은 열대우림 파괴로 기후붕괴 촉진 그리고 식량위기 가중, 기후위기 가중, 물부족 현상, 해양생태계 파괴등 미래 우리의 삶이 지속 가능할수 있는가에 대한 선택에 구체적 답을 요구하는듯 하다 우리의 식문화을 돌아보며 개인이 실천 할수 있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 행동 즉 비건이 되는 것이다 육식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비건은 아닌 우리집 식탁은 채식의 다채로움를 위해 노력해야 할것 같다

박영미5409
육류와 유제품위주의 서구식음식 섭취가
지구온난화에 기름을 붓고있다고 한다
개인이 기후위기극복을 위한 최고의 행동은
비건이되는것이다
식물을기반한 음식섭취는 기후변화의 싸움에서
큰도움이된다
채식과 비건은 지구온난화 억제에 중요한 전략이다
온실가스를 줄이려면 식단을 바꾸는 방법이다
채식으로
교수님처럼 하루에 1번이라도 채식을하면 좋겠지만
일주일에 몇번이라도 채식을하면 기후위기에
동참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유기농과 제철음식을 먹는방법으로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박영미5409 육류와 유제품위주의 서구식음식 섭취가 지구온난화에 기름을 붓고있다고 한다 개인이 기후위기극복을 위한 최고의 행동은 비건이되는것이다 식물을기반한 음식섭취는 기후변화의 싸움에서 큰도움이된다 채식과 비건은 지구온난화 억제에 중요한 전략이다 온실가스를 줄이려면 식단을 바꾸는 방법이다 채식으로 교수님처럼 하루에 1번이라도 채식을하면 좋겠지만 일주일에 몇번이라도 채식을하면 기후위기에 동참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유기농과 제철음식을 먹는방법으로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지구를 구하자!  옳다구나하고 맴을 슬쩍 넘겨줬다. 플라스틱  소등하기 장바구니들고 다니기 등등  요런저런 行을 시키더니 뜨금없이 채소타령이 들려왔다.지구살리자는데 갑돌 채소타령이기에,  건강편이 부각되나하고 눈치긁고있었다. 채소가 지구를 살린다고~~  ㅋㅋ
강의가 시작되면서 채소타령을 이해했고 내가 앞으로 行해야하는 중심점이 생겼다.
지속가능성이란 단어는 맨살 그대로의 뜻이지만 우린가 할수있는 최선과 최고의 방법이다.  원낙 두드리며 세상을 살다보니 극단적 표현을 싫어하는 성향이 있는나로서는  대세의 흐름을 파악하고 이해하지만 극단적 비건이만이 존재한다면 또다른 문제는 양산된다. 중용적 수용과 본질적 균형이 지속가능한 형태로 나아가는 길이 아닌가한다. 하지만 워낙 발전지향에만 목적을 두어온 결과물에 대한 책임(?), 반성으로 한발작 뒤로 어쩜  두발작뒤로 자연의 위대함에  잠시 느림으로 다가가는것이, 지금으로선 내의 行함의 기준이다.  일주일에 한번의 채식이 도움이 된다니 -비건은 나에겐 넘사벽이고 -아주낮은 단계에 발을 디뎌볼까한다. 지구를 구하자! 옳다구나하고 맴을 슬쩍 넘겨줬다. 플라스틱 소등하기 장바구니들고 다니기 등등 요런저런 行을 시키더니 뜨금없이 채소타령이 들려왔다.지구살리자는데 갑돌 채소타령이기에, 건강편이 부각되나하고 눈치긁고있었다. 채소가 지구를 살린다고~~ ㅋㅋ 강의가 시작되면서 채소타령을 이해했고 내가 앞으로 行해야하는 중심점이 생겼다. 지속가능성이란 단어는 맨살 그대로의 뜻이지만 우린가 할수있는 최선과 최고의 방법이다. 원낙 두드리며 세상을 살다보니 극단적 표현을 싫어하는 성향이 있는나로서는 대세의 흐름을 파악하고 이해하지만 극단적 비건이만이 존재한다면 또다른 문제는 양산된다. 중용적 수용과 본질적 균형이 지속가능한 형태로 나아가는 길이 아닌가한다. 하지만 워낙 발전지향에만 목적을 두어온 결과물에 대한 책임(?), 반성으로 한발작 뒤로 어쩜 두발작뒤로 자연의 위대함에 잠시 느림으로 다가가는것이, 지금으로선 내의 行함의 기준이다. 일주일에 한번의 채식이 도움이 된다니 -비건은 나에겐 넘사벽이고 -아주낮은 단계에 발을 디뎌볼까한다.

백수진 6243
아이의 균형있는 식단을 위해 야채는 물론 고기도 당연히 포함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하루 한끼는 의식적으로 육류를 준비했던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채식이 기본이 되는 식단으로 지구온난화를 지연시키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더 건강하게 만든다면 그것이 지구도 우리 자신도 지키는 일이 되겠네요~
주1회 채식  실천하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부터 1일입니다! 백수진 6243 아이의 균형있는 식단을 위해 야채는 물론 고기도 당연히 포함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하루 한끼는 의식적으로 육류를 준비했던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채식이 기본이 되는 식단으로 지구온난화를 지연시키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더 건강하게 만든다면 그것이 지구도 우리 자신도 지키는 일이 되겠네요~ 주1회 채식 실천하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부터 1일입니다!

축산업으로  인해  자연은 점점 훼손되어  기후위기라는 현실에  도달하게 되었다.  요즘은 비건을 하는 사람들도 많고 동참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우리가 즐겨먹는 육류섭취를 안할수도 없다.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채소식단으로 가족의 건강도 챙기고  지구를  생각하는 날로 정해야겠다. 축산업으로 인해 자연은 점점 훼손되어 기후위기라는 현실에 도달하게 되었다. 요즘은 비건을 하는 사람들도 많고 동참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우리가 즐겨먹는 육류섭취를 안할수도 없다.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채소식단으로 가족의 건강도 챙기고 지구를 생각하는 날로 정해야겠다.

기후위기와 지구온난화 얘기를 할 때 축산업이 많이 회자된다. 그 이유가 뭘까?
인간의 삶에 많은 불편함을 끼치지 않으면서 탄소발생을 줄일 수 있고 아직 가능성이 있기 때문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축산업은 지구온난화 탄소발생의 4번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축산업은 단순히 그 농업으로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소고기 1Kg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사료 7~16Kg이 필요하다.
이문제는 식량난으로 연결이 된다. 사료를 키워내기 위하여는 땅이 필요하고 목초지, 농경지를 만들기 위하여 열대우림이 파괴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나무가 사라지고, 나무를 불태우면서 탄소가 발생되고, 이러한 모든 것들이 악의 연결고리로 악순환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육류섭취를 줄일 때 지구는 숨을 쉴 수 있다. 전 세계인이 비건이 될 수 없지만 일주일 한 끼, 일주일 하루만 채식을 하여도
탄소발생을 줄일 수 있다. 미래의 아이들에게 숨쉴 수 있는 지구를 줄 수 있는 것이다. 비건이 되는 것은 힘들지만 한 끼 하루 채식은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소비자기후행동'과 아이쿱도 지구를 구하기 위한 활동들을 많이 하고 있다. 그 중 채식에 대한 내용도 있는데 우리 해운대아이쿱도 채식에 대한
주기적 활동을 만들어가도 좋겠다. 기후위기와 지구온난화 얘기를 할 때 축산업이 많이 회자된다. 그 이유가 뭘까? 인간의 삶에 많은 불편함을 끼치지 않으면서 탄소발생을 줄일 수 있고 아직 가능성이 있기 때문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축산업은 지구온난화 탄소발생의 4번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축산업은 단순히 그 농업으로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소고기 1Kg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사료 7~16Kg이 필요하다. 이문제는 식량난으로 연결이 된다. 사료를 키워내기 위하여는 땅이 필요하고 목초지, 농경지를 만들기 위하여 열대우림이 파괴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나무가 사라지고, 나무를 불태우면서 탄소가 발생되고, 이러한 모든 것들이 악의 연결고리로 악순환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육류섭취를 줄일 때 지구는 숨을 쉴 수 있다. 전 세계인이 비건이 될 수 없지만 일주일 한 끼, 일주일 하루만 채식을 하여도 탄소발생을 줄일 수 있다. 미래의 아이들에게 숨쉴 수 있는 지구를 줄 수 있는 것이다. 비건이 되는 것은 힘들지만 한 끼 하루 채식은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소비자기후행동'과 아이쿱도 지구를 구하기 위한 활동들을 많이 하고 있다. 그 중 채식에 대한 내용도 있는데 우리 해운대아이쿱도 채식에 대한 주기적 활동을 만들어가도 좋겠다.

양희6266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위해 단순한 생활 방식으로 동물과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고 인간의 존엄성과 풍요로운 삶을 위해 자급자족 하며 공감과 배려의 삶 동물보호의 비건과 채식을 통한 식생활이 기후위기의 대응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하니 미래을 위해 비거니즘의 삶의 추구를 다짐해 본다.  나부터 주 1일 채식  어렵지만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다.  계란과 유제품은 매일 먹는 것 같은데~~  완전한 채식과 비건을 위해 비거니즘이 되며 기후위기에 대응방법 제철음식 소비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고 하니 건강에도 좋은 제철음식을 이용하는 생활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양희6266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위해 단순한 생활 방식으로 동물과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고 인간의 존엄성과 풍요로운 삶을 위해 자급자족 하며 공감과 배려의 삶 동물보호의 비건과 채식을 통한 식생활이 기후위기의 대응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하니 미래을 위해 비거니즘의 삶의 추구를 다짐해 본다. 나부터 주 1일 채식 어렵지만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다. 계란과 유제품은 매일 먹는 것 같은데~~ 완전한 채식과 비건을 위해 비거니즘이 되며 기후위기에 대응방법 제철음식 소비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고 하니 건강에도 좋은 제철음식을 이용하는 생활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축산업이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원인이라는 사실은 이미 알고있었지만, 탄소흡수저장 카본싱크를 파괴하는 더 큰 문제를 야기한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축산업을 위해 열대우림을 방화하고 경작지로 만들고 그로인해 식량위기, 물부족, 해양생태계 파괴등 여러가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고 한다.

개인적인 행동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정부가 정책적으로 제도화하는 것이라고 하니 우리나라도 프랑스처럼 학교나 공공공기관에서 우선 채식위주의 식단을 기본으로 하고 육식식단은 선택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제도화 되기를 바래본다. 축산업이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원인이라는 사실은 이미 알고있었지만, 탄소흡수저장 카본싱크를 파괴하는 더 큰 문제를 야기한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축산업을 위해 열대우림을 방화하고 경작지로 만들고 그로인해 식량위기, 물부족, 해양생태계 파괴등 여러가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고 한다. 개인적인 행동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정부가 정책적으로 제도화하는 것이라고 하니 우리나라도 프랑스처럼 학교나 공공공기관에서 우선 채식위주의 식단을 기본으로 하고 육식식단은 선택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제도화 되기를 바래본다.

아마존이 파괴되고 있다는 얘기는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수치화해서 보게되니 심각성이 더 크게느껴진다.
그동안 환경을 위해 해왔던 개인의 작은실천중에 채식도 포함이 되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채식으로인해 탄소발생량을 연간1톤이나 줄일수있다니, 개인뿐아니라 나라와 기업에서도 적극 실천함이 필요할것같다. 이 영상이 많은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란다.
채식이 개인의 취향문제가 아닌 모두의 과제가 되기를. 아마존이 파괴되고 있다는 얘기는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수치화해서 보게되니 심각성이 더 크게느껴진다. 그동안 환경을 위해 해왔던 개인의 작은실천중에 채식도 포함이 되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채식으로인해 탄소발생량을 연간1톤이나 줄일수있다니, 개인뿐아니라 나라와 기업에서도 적극 실천함이 필요할것같다. 이 영상이 많은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란다. 채식이 개인의 취향문제가 아닌 모두의 과제가 되기를.

박유진 6242
주 1회 채식 식단만으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고 그 효과는 중형 승용차 450만 대를 멈추는 것과 같다고 하니 자연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지속 가능성을 생각하며 기후 위기에 대응해야겠다. 박유진 6242 주 1회 채식 식단만으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고 그 효과는 중형 승용차 450만 대를 멈추는 것과 같다고 하니 자연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지속 가능성을 생각하며 기후 위기에 대응해야겠다.

지금은 호소가 아니 경고수준의
기후비상상황!
비상사태에 대한 즉각적인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한다

조길예 교수는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략으로 채식을 적극 권장한다

실제로 동물성 성분이 들어간 것은
전혀 소비하지 않는 비건으로서의
삶을 살고 계시기 때문에
조길예 교수의 강의가 더 진정성있게 다가왔다 지금은 호소가 아니 경고수준의 기후비상상황! 비상사태에 대한 즉각적인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한다 조길예 교수는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략으로 채식을 적극 권장한다 실제로 동물성 성분이 들어간 것은 전혀 소비하지 않는 비건으로서의 삶을 살고 계시기 때문에 조길예 교수의 강의가 더 진정성있게 다가왔다

윤필성 2506
축산업에서 온실가스 배출이 심각하단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축산사료를 경작하는데 카본싱크인 열대우림이 파괴되고, 가축의 배설물에서는 상당한 오존과 온실가스, 초미세먼지등이 만든어 진다니 놀랍다.
기후위기에 대한 최선의 대응은 채식과 비건이 되는 것인데  요즘처럼 육식이 늘어가는 식생활에서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나도 실천할 수 있겟다. 개인의 실천도 중요하지만 정부가 정책적으로 제도화 시켜야 한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한 것 같다.
나 또한 이 영상을 보기 전엔 전혀 몰랐던 사실이니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고 느낀다. 윤필성 2506 축산업에서 온실가스 배출이 심각하단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축산사료를 경작하는데 카본싱크인 열대우림이 파괴되고, 가축의 배설물에서는 상당한 오존과 온실가스, 초미세먼지등이 만든어 진다니 놀랍다. 기후위기에 대한 최선의 대응은 채식과 비건이 되는 것인데 요즘처럼 육식이 늘어가는 식생활에서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나도 실천할 수 있겟다. 개인의 실천도 중요하지만 정부가 정책적으로 제도화 시켜야 한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한 것 같다. 나 또한 이 영상을 보기 전엔 전혀 몰랐던 사실이니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고 느낀다.

"비건되어보자 " 마음먹고, 하루만에 점심에 두루치기 덮밥 먹고 있는 나 자신에 놀라고 한심했네요

영상보고 감동 받아서 또 보고 뇌새김하려고 내용 캡쳐를 24개나 했어요. 오늘부터 1일! 또 마음먹고 배고픔을 참으며 잠자리 들어보려합니다.

지나친 육류 위주의 식생활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반성 또 반성해 봅니다. 나 자신을 생각해볼수 있었던 의미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진은정 5202
좋은 "비건되어보자 " 마음먹고, 하루만에 점심에 두루치기 덮밥 먹고 있는 나 자신에 놀라고 한심했네요 영상보고 감동 받아서 또 보고 뇌새김하려고 내용 캡쳐를 24개나 했어요. 오늘부터 1일! 또 마음먹고 배고픔을 참으며 잠자리 들어보려합니다. 지나친 육류 위주의 식생활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반성 또 반성해 봅니다. 나 자신을 생각해볼수 있었던 의미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진은정 5202 좋은

기후위기의 주범? 축산업.
축산업은 억울할 것 같다. 축산업이 스스로 지구 기후를 위기로 몰아 넣은 것도 아닌데 요즘  21세기에서는 완전 '죽일 놈'이다. '공공의 적'으로 여기저기에서 인기가 많다. ^^
축산업을 키운 것은 인간이다. 우리가 바뀌지 않으면 축산업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몇몇 나라는 인구가 줄어 계속 출산을 격려하지만 몇몇 나라와 특정 지역은 인구가 늘고 있다. 인구가 적다면 축산업이 커지는 것도 한계가 있을 것이다. 강의자의 강의 내용처럼 먹는 것을 바꾸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거기에 인구가 증가하는 특정 나라의 국민들의 의식 교육도 중요한 것 같다. 이런, 너무 갔다. 타국가의 국민의식 교육은 어찌할 수 없는 범주인 것을.ㅜㅜ
내가 할 수 있는 것. 가능한 육류 줄이기. >< 기후위기의 주범? 축산업. 축산업은 억울할 것 같다. 축산업이 스스로 지구 기후를 위기로 몰아 넣은 것도 아닌데 요즘 21세기에서는 완전 '죽일 놈'이다. '공공의 적'으로 여기저기에서 인기가 많다. ^^ 축산업을 키운 것은 인간이다. 우리가 바뀌지 않으면 축산업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몇몇 나라는 인구가 줄어 계속 출산을 격려하지만 몇몇 나라와 특정 지역은 인구가 늘고 있다. 인구가 적다면 축산업이 커지는 것도 한계가 있을 것이다. 강의자의 강의 내용처럼 먹는 것을 바꾸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거기에 인구가 증가하는 특정 나라의 국민들의 의식 교육도 중요한 것 같다. 이런, 너무 갔다. 타국가의 국민의식 교육은 어찌할 수 없는 범주인 것을.ㅜㅜ 내가 할 수 있는 것. 가능한 육류 줄이기. ><

5월 기후위기 동영상 강의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댓글 마감 하겠습니다^^ 5월 기후위기 동영상 강의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댓글 마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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