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안남초등학교애 근무하고 았는.교사입니다. 코로나로 더운 날씨에 원격과 등교를.번갈아 하고 있는.동학년 선생님들과 기픈물을 흠께 나누는 행운을 가지면 좋을 것같아 신청합니다. 빨리 학생들이 매일 등교하는 날을 기다리고 있는.동학년은 저를 포함해 7명입니디.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해 늘 이야기하고 실천하는 것을 보이기.위해 저는 도보, 또는 자전거로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저와함께 차를 버리신 분도 2분이나 계십니다. 함께 기픈 물 나누는 행운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많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