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사

7월 기후 위기 동영상 강의

해운대아이쿱 19 249 2021.07.01 17:31

7월 기후 위기 동영상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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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링크: https://youtu.be/8v9LkKfEzPQ

 

 

 

 

댓글(Comments)

홍병선 2021.07.08 17:07
물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이  많을까?
아마  드물것이다.
알면서도 물먹는 습관이 안되서 못먹는 경우가 많을것이다.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물먹기연습 교수님이 추천하는 321법 꼭 지키고 항상 물이  부족하지 않도록 소변색깔 확인은 필수 일것 같다.

좋은 강의였다

홍병선1558
moon 2021.07.10 01:13
문선자(9169)
물에 중요성을 알면서도  음식이나 또는 수시로 차를 마시니까  일부러 생수를 먹으려하지 안했는데 내일부터는기픈물작은병330미리 가지고다니면서 먹어보고  자신을테스트해보야겠어요
중요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서유진8087 2021.07.10 10:43
서유진  8087

물과 차는 다르다
물을 많이 마신다고  다 좋은것만은 아니다
과유불급
소변의 색을 보고 농도에 따라 물의흡수를 조절하자
현미색과 같아야...
음식의 수분과  함께 물의 흡수량을 조절하자

건강하게  물마시기
321  실천해고 싶어용
이승희 2021.07.10 16:45
이승희 9528
하루 수분 섭취 권장량 2리터 정도가 잘못된 상식이었다니...
몸속 수분 적정량을 소변색으로 확인하고, 주기적 수분 섭취 방법(321)을 제시해주셔서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미세플라스틱 없는 종이팩 기픈물이  있으니 맘놓고 물마시는 습관 실천해서 면역력  높이고 코로나19 극복해야겠습니다.
최미경4840 2021.07.10 20:08
물마시는 것도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았네요.
하루 2리터는 마셔야 된다고 하여 실천하고 있었는데 많이 마시는 것도 독이 된다고 하니 321법으로 바꿔야겠습니다.
물이 부족하면 수면의 질도 떨어지고, 면역력회복의 시작점도 물이라고 하니 이제부터는 조금 적게 마시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정선6689 2021.07.11 22:27
박정선(6689)
물과 면역력
장이 좋아야 면역력이 높아진다고
장이 좋은가하는 판별법
변비와 설사가 있는가, 방귀냠새가 독한가
내 장이 건강한지 판별해보는 기초가 되겠네요
물도 무조건 많이 먹는게 안 좋다는 말
내몸에 적당한게 제일 좋다고
(소변의 색으로 알아볼수 있다는 말)
3-2-1  로  챙겨먹어야겠습니다
(평균적으로 1.5리터~2.5리터 사이라고 합니다)
물과 장건강에 대한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신용순7701 2021.07.12 13:54
그냥 아무지식없이 하루 2리터정도의 물을 마셔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어떻게 ,어떤 물을 마셔야하는지를 배웠습니다. 나에게 맞는 하루 물의 양은 소변색으로 체크하고 식전 30분전에 물한잔, 식후 2시간후 물한잔,잠자기 한시간전 물한잔.321을 오늘부터 시작해봐야겠어요.면역력을 키워주는 물,소중한 물이네요.
송주영6483 2021.07.13 08:47
내몸의  변화(소변색)를 잘 관찰하고,음식을 통해서도 물을 섭취하고 있으니  물의 양을 조절해서 마셔야 겠다.
물의 온도와 몸의 온도를  생각하면서 마신다면 면역력을 높일수 있다는내용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실천하기엔  좀 힘들것 같다.왜냐하면 미지근한  온도로 섭취해야 되기 때문이다.
물 과 차는 다르다. 물은 물처럼 마시고, 차는 차처럼 마셔라는 말씀을 기억하면서  물을 마셔야겠다.
이계호교수님의 강의는 과하지 않고 언제나  편하게 들을수 있고 쉽게 실천할수  있는 내용의  강의여서 너무 좋다.
양희6266 2021.07.14 15:37
양희 6266
면역력이 좋을려면 인체의 장 건강이 좋아야 한다. 
면역력 회복을 위해서 물 마시는 습관이 중요하다.
물이 부족하면 혈액이 끈적끈적 농도가 진해져서 면역이 약해진다. 
하루의 물의 권장량은 자신의 소변을 보고 물 부족이나 물 과다량을 체크할 수 있다.
물이 부족한 소변색과 비타민을 먹은 담 소변색은 다르다.
물이 많아도 적어도 어지럽고 몸의 힘이 빠진다는 것이다.
321법을 기억하면 좋을 듯하다.
식전 30분, 식후 2시간후, 취침 1시간전에 물 한컵씩 마시자.
오늘부터라도 실천해 보면 좋을 듯 하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강현숙4995 2021.07.19 00:21
코로나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면역력이다. 면역력이 있어야 코로나로부터 조금은 더 안전할 수 있고 만약 걸렸다고 하더라도 빨리 나을 수 있기 때문이다. 면역력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이라고 한다. 물은 장건강과 인체의 혈액순환등 모든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체수분이 부족하여 체액이 끈적끈적하게 되면 만병의 근원이 된다.
그런 물을 잘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소변색으로 알 수 있다고 한다. 소변색이 탁하면서 노랗게 진한 색을 띤다면 내 몸속에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이다. 너무 맑게 투명하다면 물 먹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흔히들 물은 많이 먹으면 좋다고 하지만 물은 칼륨과 마그네슘의 전기작용을 하는데 물이 너무 많다면 전기 작용을 일으키는데 방해가 된다고 한다.
물을 잘 먹는 방법은 321방법이 있다고 한다.
식전 30분 물 한 컵,
식후 2시간 물 한 컵,
취침 1시간 전 물 한 컵
이것만 잘 지켜도 건강과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실천하도록 노력해봐야겠다.
물먹는 것이 힘든 나로써는 물에 차를 타서 먹으면서 물을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물은 물로 차는 차로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니 물로만 먹으려고도 노력 해야겠다.
물 한잔이 그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하는데 나의 건강과 면역력을 위하여 물도 잘 먹어야겠다.
윤필성 2021.07.19 23:01
윤필성 2506
요즘같이 바이러스 때문에 걱정하는 시기에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데 관심이 많을거라 생각한다. 평소에도 좋은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고 알고 또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이 강의를 들으니 더욱 확실해 지고 소변색을 보면서 마시는 물의 양을 조절해야겠다. 밥 먹기 30분 전, 밥 먹고 2시간 후, 잠자기 1시간 전에 각각 물 한 잔을 마시기에 오늘부터 도전해야겠다. 물 한 잔으로 면역력을 올릴 수 있다는데 못 마실 이유가 없다.
한민혜 2021.07.20 14:49
한민혜4488

321방법
예전에도 들어보긴 했지만
무엇이든 실천이 제일인데
알고있어도 실천이 참 힘들다.
여름을 맞아,  건강챙기기의 1번사항으로 지켜보도록 노력해야겠다.
아이들과 함께 일일 실천 대결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같다.
손민이8344 2021.07.20 17:41
손민이 8344

영상보고 최대한 물을 마시는 연습을 하고 시간을 맞춰서 마시려고 하는 중입니다.
잠자는동안 힘든 내몸 위하여 일어나서 한잔, 잠자기전 한잔, 밥먹기 전 한잔, 밥먹은 후 30분 한잔…
물을 별로 안 좋아하지만
건강을 위하여 교수님 말씀대로 지키려고, 그리고 강의내용대로 321법 지키기 위하여 계속 노력중입니다.

좋은 강의 추천 감사합니다!
김선영3452 2021.07.20 18:15
그냥 물마시기 힘들어 차로 많이 마셨는데 차는 차로만 마셔야 된다니..
내게 말씀해주신 선생님 말씀이랑 다르다..ㅠㅠ
혼란스럽다..
나이가 들수록 영양제 갯수만 점점 늘렸는데
좀 힘들지만 321방법으로 정해진 시간에 물먹기 해봐야겠다.
정영아0778 2021.07.20 18:58
암환자의 공통분모가 물부족이라 한다
321 물먹는법 식사후2시간뒤와 자기전 한컵부터
타이머.맞춰두고 적용해보려한다

옵션화려하지않은 잘관리된 충실한정수기
용존산소높이기
소변색 늘 체크하기
겨울찬물은 가급적 피하고 체온과 같은 물먹기

물한잔부터 시작해서
우리몸의 약한부분에서 시작하는 질병을
예방할수 있다는 편하고 실천할수 있는
강의로 다시 단장해본다
박유진 2021.07.20 19:00
박유진 6242
소변의 색깔을 보고 섭취할 물의 양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2리터 꾸역꾸역 안 마셔도 된다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321방법으로 건강한 물마시기를 해봐야겠다.
공지영0702 2021.07.20 21:24
예전에 본적이 있는 영상인데 다시보니 새롭다.
면역세포의 7~80프로가 장에 존재하는데 장건강을 위해서는 물먹는 습관이 중요하다.
물먹는 습관은 식전 30분전, 식후 2시간후, 자기 1시간전에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현미넣은 끓인물을 낙차를 이용해 부어 먹으면 좋다.
소변색을 확인해가면서 물을 잘 마셔 건강을 회복하도록 노력해야겠다.
황혜선 2021.07.20 22:52
황혜선 5374

최근에 여러 강의들을 접하면서 느끼는 점.
'우리는 너무나 많은 잘못된 정보들을 진실인 양 오해하고 있다.'
하루에 2L 마셔야한다고 알고 있었는데...아니라니 다행이다 ㅎㅎ
사실 나에겐 너무 버거운 양이었다.

예전에 물에 관한 책을 읽었을 때, 정수기 물이 죽은 물이긴 하지만 그 물을 물병에 담아 공기중에 두면
다시 미네랄이 생긴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게 아마도 교수님이 말씀하신 '용존산소량'에 관한 것 같다. 신기하다.

우습지만 내 소변색과 아이들 소변색까지 체크해보고 교체시기가 다 된 정수기도 가장 간단한 걸로 검색해본다.
'브리타'가 눈에 들어왔다^^
물 한 잔이 운명을 바꿀 수 있다?
기대해본다^^
해운대아이쿱 2021.07.21 08:44
7월 기후위기 동영상 강의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댓글 마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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