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스틱과 황태채를 비교시식해 보았습니다.
황태채는 얇고 길게 찢어 포장ㅡ황태스틱은 굵고 짧게 찢어서 포장
황태채는 바로 먹으려면 렌지에 30초 정도 조리하여 바삭한 식감을 얻을수 있다ㅡ황태스틱은 개봉 후 바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
황태채는 순수한 황태포의 맛ㅡ황태스틱은 과자처럼 바삭하고 고소하면서 짭조름한 느낌이다
가족이 황태채를 평소에 간식으로 즐겨 먹어왔다.
렌지에 한번 조리를 거쳐야 황태의 특유한 냄새가 없어지면서 바삭함을 즐길수 있었는데, 황태스틱은 바로 개봉 후 먹을 수 있는 이동식 간식이 될 것 같다.
어른들의 간식으로 추천드립니다
전처리(건조) 시간을 조금 줄인다면 과자처럼 바삭함도 줄어서 식감도 느끼면서 색감(너무진한 갈색임)도 좋아 질것같습니다.
황태스틱은 구례자연드림파크 내 icoop생협 자공방에서 직접생산하며 icoop생협 수급 원재료 우선사용해서 건강한 간식을 개발한 것이랍니다.
합성조미료도 무첨가했으며 100% 국산 원재료 사용해서 안전하고 믿을수있는 간식이 될것 같습니다.
7월 글 마일리지 에너지 꼭 챙기시고 마을모임 통해 클렌징오일 챙겨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