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문앞에 택배가 도착 했습니다~
드뎌~기다리고 기다리던 간식꾸러미~ㅋ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신나하며 간식박스를 풀고
하나~하나~꺼내는 재미가 쏠쏠~
어느듯 식탁위에 한가득~쌓인 다양한 간식 먹거리에 모두 행복함과
감사함에 빠졌습니다~ㅎㅎ
한 해동안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마음도 잠깐 접고 따스한 차 한잔과
건강한 간식으로 하하^^호호^^소중한 시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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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분들과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