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다귀 해장국》
아이들 온라인 수업이 많은 요즘에 아주 요긴하게 한끼를 때울 수 있어 좋았어요.
시중 제품의 텁텁한 맛과는 달리 국물이 깔끔하여 색다른 해장국입니다.
아쉬운 점은 시래기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에게는 시래기의 양이 너무 부족해 그 부분만 보완이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큐브 고구마》
유기농 고구마를 쪄서 냉동 시킨 물품인데요.
전자렌지에 1분 40초 이상 데워 갓 쪄낸 달콤한 고구마로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아님 샐러드 먹을때 토핑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었네요.
《타트 체리즙》
원액 그대로 마시면 신맛이 좀 강하여서 저는 따끈한 물에 희석해서 마셨어요.
신맛이 조금 덜 하머 달콤함이 있어 목넘김이 훨씬 부드러웠어요.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자주 애용하게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