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물품체험 후기

차돌박이숙주볶음은 우선 신선한 야채와 차돌박이 상태가 좋았습니다. 

포장상태도 양호했고 조리법을 기준으로 했을때 어려움없이 잘 해먹을 수 있었습니다.

야채는 한번씩만 헹궈내고 사용해도 될정도로 깨끗한 손질이 되어있었습니다

중화면은 끓는물에 넣기전 조금 풀어서 두고 넣으면 좋을듯했는데 전 그냥 넣고 젓가락으로 살살 풀어주었더니 잘익혀졌습니다.

유채유를 넣고 마늘과 양파에 집에있는 대파도 첨가하여 파기름을 내었더니 볶는향이 좋았습니다.

소스는 묽은 정도가 적당해서 따서 젓가락으로 눌러서 짜는데 편리하였습니다.

소스넣고나서는 야채에서 적당히 물도 나와서 잘 볶아졌으며 소스맛도 좋아서 꽈리고추를 넣기전에 볶은 음식을 적당히 덜어내어서 4살과 6살 아이들과 함께 먹을수 있었고 남은것과 고추를 강한불에 볶아 내어서 신랑과 제가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간편하고 좀더 안심되는 간편식식사를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먹고나서 짠맛이나 텁텁한맛이 남지 않았고 깔끔한 볶음반찬으로 시식하였습니다.

크로슈무슈는 설명서대로 받아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시식하였습니다.

우선 포장을 뜯어서 상태를봤을때 나쁘지  않았지만 치즈가 좀더 둘레를 꽉채우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레인지를 돌릴때 실리콘뚜껑을 덮고 돌렸는데 꺼내어봤을때 치즈가 확녹아서 맛이 더 좋아보이지는 않았고 돌리기전과 돌린후의 상태는 큰차이를 보이진 않았습니다.

맛은 6살 아들이 반정도 먹었는데 테두리쪽 빼고 가운데쪽으로만 맛있다며 먹었고 테두리는 성인이 맛봤는데 빵시감이 너무 딱딱해서 호불호가 있을듯 합니다.

안에 소스는 어린유아가 먹기에 나쁘지는 않았고 알레르기지수가 높은 아이인데 먹고나서도 탈이없어서 안심하고 먹일수는 있겠으나 전체적으로 좀더 치즈나 내용물이 풍성한 느낌이 들지않아서 내돈을 내고 굳이 사먹을 이유를 차기는 어려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사먹고싶다는 생각은 들지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