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생생당면

처음 나왔던 생생당면은 잘 풀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생생당면을 부산당면 스타일로 조리해 보았는데 끓는 물에 30분 정도 담궈 두니 금방 풀어졌습니다.

말 그대로 당면을 불리거나 끓이는 시간차를 줄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전 일반 당면도 조리시에 풀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참기름을 1t정도 넣어 섞어 두는 편이라 따뜻하게 끓여 낸 당면을 참기름에 섞어 두었더니 쉽게 퍼지지는 않았습니다.

일반 당면보다는 면의 굵기가 조금 얇아 만약 잡채를 하신다면 고려를 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즉석으로 끓이는 전골, 떡볶이, 볶음요리의 사리로 바로 드신다면 간편히 사용하기에 아주 적절합니다.

양도 사리로 한 끼 정도 먹기에 충분합니다.

금방 퍼질 수 있으므로 시간을 잘 조절하시면 됩니다.

전 급히 요리를 해 먹거나 스키야키. 전골등을  해 먹을 때 ​이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