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120ml, 45kcal, 매장가: 440원)
ㅡ 달지 않은 순수한 맛으로 약간 비트의 맛이 강하다. 그래서 체험자는 좋았음
ㅡ시중 음료에 익숙한 사람은 싱겁게 느끼지만 쿱음료를 많이 접한 사람은 먹을 만하다고 함
ㅡ수분 부족, 갈증을 느낄 때 마시면 효과 두 배
ㅡ어른이 한 모금 마시기에는 좀 부족하고 유치원 아이까지 적당한 양
ㅡ자연을 생각하는 쿱에서 자꾸 1회성 상품으로 출시되는 것이 안타깝다. 빨대, 포장 등의 환경 쓰레기 문제 ㅜㅜ.
보타니아풀꽃이야기 모이스춰라이징 바디로션(200ml, 매장가: 17550원)
ㅡ풀꽃이야기에서 느껴지는 향이 좋다. 진하지 않은 향
ㅡ제형이 묽지도 되지도 않아 발림성이 좋다. 비르는 순간 사진을 못 찍었어요 ㅜㅜ
ㅡ유분이 많지 않아 금방 스며드는데 좀 지나면 쉐어버터랑 마카다미아씨오일이 함유되어서인지 살짝 유분감이 느껴진다.
미끄러운 느낌,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느낌
ㅡ일반 타사 제품들의 용량이 270~300ml 정도에 가격에 15000원 정도인데 비해 200ml에 조합원가 17500원으로 좀 비싼 편이다.
조금 양이 더 많은 190ml도 있습니다~^^
컵에 따른 건 체험 후기를 위해 음료 색이 너무 예뻐 보여주기 위한 거랍니다.~^^
바디로션은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은 게 향이 좋아요.
개운하게 샤워하고 바르다 보면 향으로 치유되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