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매장과 2층 카페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50만명 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0년은 한반도가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강제 병합된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2010년에는 진정으로 한.일간 올바른 관계정립의 기초를 마련하는 원년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국민의 약 1%에 해당하는 50만명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힘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앞당기고자 합니다.
생협 조합원님들의 적극적인 서명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6월19일 토요일 당일
자연드림 좌동매장에서 서명에 동참해 주시는
조합원님들께 빙과류를 하나씩 증정해 드리겠습니다.
1000개 소진시 까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