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슬픔, 초콜릿의 비밀을 아시나요?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맛있게 먹는 달콤한 초콜릿 한 조각.
그 한조각의 달콤함 속에 얼마나 많은 슬픔과 고통이 담겨 있는지,
여러분은 아시나요?
친구들과 맛있게 초콜릿을 나누어 먹는 한국의 철수와
무더운 여름날, 열심히 카카오 열매를 따야만 하는 코트디부아르의 야야.
동갑내기 친구인 철수와 야야의 삶은 어떻게 다를까요?
2013년 8월 13(화)일, 14(수)일
그 달콤한 슬픔의 비밀을 파헤치러 갑니다.
여러분도 함께 하실래요?
-대상:초등 3학년부터~~~~
1차
-일시 : 2013. 8. 13일(좌동, 3층 회의실)10:30~
2차
-일시 : 2013. 8. 14일(반여동, 2층 교육장)10:30~
활동
1. 한국의 철수와 코트디부아르의 야야,
그들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다를까?
2. 우리가 공정무역 초콜릿을 산다면, 야야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3. 마스코바도 설탕으로 만드는 맛있는 달고나!
댓글을 달아주셔야 합니다.
예시) 조합원:김대한(1010)핸드폰 뒷자리를 꼭 남겨 주셔야 합니다.
참가자:홍길동(초등4학년) 반여동 참석합니다. 라고 남겨주세요^^
참석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얼음속에 카카오" 쭈쭈바를 수업이 끝난후
나누어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공정무역에 대해서 공부하고 시원한 쭈쭈바도 먹어요^^
* 저희는 부산공정무역연구회 대학생 수업팀입니다.
아이쿱과는 매년 5월, 세계공정무역의날 캠페인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