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2일 10시 30분 2층 카페에서 영어 리딩클럽 동아리가 첫 선을 보였습니다.
주황색 줄무니 옷을 입으신 분이 동아리 장이십니다.
주제:
챕터북의 첫번째 관문인 magic tree house를
여름방학동안 읽거나 듣는 시간이었고...
아이 뿐 아니라 엄마도 함께 읽어보면서
아이들의 고충을 나눠보는 동아리이었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 챕터북으로 가기전에 무엇을 해야하는지...
- magic tree house 시리즈를 방학동안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얼마나 영어에 관심이 많으신지...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메모도 하시고...
궁금했던 것들을 서로 이야기 나구고 서로의 노하우도 들을수 있는 소중한 시간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