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인재혁신학교에서 한국창의력올림피아드에출전하여 대한민국 대표가 되어 세계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치열한 경쟁을 뚫고 두팀이(3,4학년) 은상과 최고 특별상,동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상보다 더 값진 경험을 한 아이들이 더 넓은 곳에서 더 넓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직접보고 그들과 정정당당하게 창의성을 겨루는 과정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작은 세상보다 더 넓은 곳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은 그 어떤 경험보다도 아이들의 성장에서 꼭 필요한 경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건물의 크기가 작다고 해서, 학생수가 작다고 해서 작은 학교가 아니라
꿈이 작고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도전을 주지 못하는 학교가 작은 학교입니다.
이제 더 넓은 세상으로 향한 융합인재혁신학교의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늘 자신의 강점을 성장시키며 시련에도 넘어지지않는 늘 긍정적인 자세로 우리 아이들은 성장해 나갈것이며 이것이 바로 행복한 삶을 위한 가장 좋은 준비임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let it go !! 융합인재 혁신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