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딸기를 건조해서 만든 딸기칩(14g)은 딸기 1개 그대로 크기가 아니라, 반을 잘라서 건조되어 아이들이 한입에 쏙쏙 먹기에 좋은 크기 였어요. 입에 넣으면 사르륵 녹는 상큼하고 새콤한 딸기 그대로의 맛이에요.
페루산 바나나를 건조한 바나나칩(25g)은 사르르 녹는 식감이 아닌 ‘오도독’ 씹히는 소리가 들리는 식감이에요. 어른들은 무난하게 먹을 수 있었구요. 5살 유아가 먹기에는 약간은 딱딱했던 것 같아요. 바나나칩은 많이 달지 않은, 바나나 고유의 맛 그대로 건강하게 맛있는 단맛이에요.
유기농 페루산 공정무역 바나나칩과 딸기칩은
마이크로웨이브기기를 사용해 건조해서
식감과 고유의향을 지니고 있답니다.
어린아이 간식으로 딱 좋을듯 해요~^^
예쁜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조합원님 6월 홍보마일리지 에너지 신청하시고 마을모임에서 클렌징오일 선물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