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짜장라면을 즐겨먹는 아이와 시식을 같이 해보기로 했다.
면이 쫄깃함은 조금 부족하지만, 그렇다고 식감이 나쁘진 않았던것같다.
물은 최대한 버려야 짜장면컵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뻑뻑한 느낌)
스프의양을 조금 늘렸으면 좋겠다는 생긱이 들었다.
단맛은 적고 본연의 시큼함이 있어 좋았던것같다
미니짜장면컵도 기대해봅니다.
조리방법,시간이 용기 윗면에 표시된다면 조리시 편할듯합니다.
분말의 양을 늘려주심 야외 식사대용으로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우리밀 글루텐을 사용하였으며 제조일로부터 한 달 이내 소비자에게 공급되는 신선한 컵라면 이랍니다.
조합원님 물품 체험 참여 감사드립니다. 또한 앞으로 조합활동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