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시중에 파는 햄을 사다 먹었는데
아이들도 좋아하고 맛도 있지만
몸에는 좋지 않을 것 같아 찝찝한 기분이었다.
이번에 체험물품에 그린팜이 있어 바로 신청해봤다.
꺼내서 자르고
구운 뒤 샌드위치로.
자를때 느낌이 시중 햄보다 좀 뻑뻑한 느낌이었다.
구울때 햄냄새라기보다
간장소스 불고기의 냄새같았고
시판햄보다 고기씹는 질감이었다.
대체적으로 맛은 괜찮았다.
시중 햄의 맛을 기대한다면 맞지 않겠지만
대체식품으로 선택한다면 괜찮을 제품이다.
앞으로 시중 햄보다 이제품 이용하게 될것 같았다.
그린팜은 국산 돈육을 사용하여 상품을 가공합니다.
산도 조절 방부제인 인산염과 발색제인 아질산나트륨을 첨가하지 않았고
위생적으로 멸균하여 방부제 없이 장기간보관이 가능하답니다.^_^
글마일리지 에너지 챙기시고, 오일도 지기모임때 전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