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크기도 앙증맞고, 패키지 색상도 노랑이라 너무 좋아요.
무엇보다 800원이라는 가격이 마음에 듭니다.
사실 물품체험전에도 여러번 사다먹을만큼 유치원생도,중학생도 좋아해요.
너무 달지 않고, 건강한 설탕의 특유한 단맛이 뒷맛에 남아서 더 신뢰가 갑니다.
체험때 받아온 솜사탕도 사진 찍기도 전에 다 먹어버려서 나중에 소풍갈때 세통을 더 샀어요.
정말 추천추천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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