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후기 올립니다~
비닐포장 쓱 하고 잘 뜯어져서 좋았어요
콩들이 너무 귀엽게 알알이 탱글탱글했어요~
물 300ml 넣고 김치, 두부, 파만 송송 잘라서 넣어 보글보글 끓였어요
담백한맛이라 아이도 남편도 맛있다고 비빔밤에 비벼서 한그릇 뚝딱 해치웠네요~
포장지에 맛있게 조리하는 팁 적어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그동안 청국장은 어떻게 해서 먹어야할지 몰라 잘 안했는데 이번체험 통해
할수 있는게 늘어서 뿌듯하네요~ 종종 애용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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