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너비아니를 조리. 시식해보았습니다.
한 봉지에 스물대여섯개 정도 들어있어요.
포장은 지퍼백 아닌 그냥 비닐에 포장되어있어요.
아마 한번에 먹을 양 정도라 그리 포장하셧나 혼자 추측...
미니 너비아니답게. 어른 한입에 쏙 들어갈 정도의 사이즈였습니다.
조리방법에 적힌대로. 기름을 살짝 두르고. 약한 불에 자주 뒤집어주며
구워보았더니. 기름 많이 안 둘러도 되겟더라구요.
기름인지 육즙인지. 촉촉하게 구워졌어요.
삼삼하니 간이 되어있어 그냥 집어먹어도 되겠더라구요.
신랑이 먹어보더니. 이거 누가 만들어서 가져다 주었냐며.
집에서 만든 동그랑땡같이 보드랍고 촉촉한 맛이었습니다.
아이도 어른도 너무 맛잇게들 먹어서.
자주 애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너비아니가 익으면서 돼지고기에 있는 기름이 어느정도 나오는것 같아요 쉽게 말해 정육에서 만들어 판매중인 떡갈비의 작은사이즈라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이가 맛있게 먹는모습도 이쁘네요~~^^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