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풀 쪼옥
7월 물품 체험단에서 내가 먹어 봤을때는 아들(6세)이 잘 먹을듯
해서 집으로 가져 왔습니다. 하원한 아들한테 먹여보니 아들이
한마디로 "맛 없어 ~ " 그러네요 -.-; 당황한 내가 다시 물으니ᆢ뒤에
느껴지는 신맛이 단맛을 감하는 모양입니다. 아들이 신맛을 조금
싫어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 식감도 괜찮고 포장도 시중에 파는것과
별반 차이가 없어 ~ 건강한 간식거리로 좋을듯 합니다 ~ 6개중 제가
3개, 아들이 3개 이렇게 나눠 먹었습니다 ~ 전ᆢ아이들 간식으로
강추합니다 ^^*
여주 진액
7월 물품 체험단에서 먹어보고ᆢ당뇨가 있으신 친정 엄마가 생각나서
물품을 챙겨 가봤습니다. 친정 엄마가 오신 지난 금욜 여주 진액을 드리니
반색을 하고 좋아 하시더라구요 ~ 여주가 당뇨가 좋다는 얘기를 듣고
생물을 사와서 즙을 내서 먹어 봤는데ᆢ먹기도 힘들고 꾸준히 먹기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여주진액을 드셔 보시더니ㆍ그나마 건강 생각해서
먹기는 괜찮다고 하시네요 ^^* 일주일 드셔보시고 괜찮으면 꾸준히 드시겠
다고 하시네요 ~ 건강은 생각해서 먹는 것들은 맛을 따지긴 힘들겠지만
먹기가 편하고 보관이나 꾸준히 드실 수 있게 한팩씩 포장되어 있어 참
좋은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