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입니다~ 우체부 아저씨를 보는 순간 미소부터 지어졌어요~~^^
박스를 여니까 입이 귀에 걸려지네요~ 우와 이게 다~~
계 탔다며 직원들에게 자초지경을 설명했더니 직원들도 우와~입이 쩍!
나른한 오후에 커피와 간식으로 여유를 즐겼네요~ 먹으면서 자연드림 홍보 많이 했답니당~
감사합니당~♡
로그인한 회원만 등록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