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책읽는 마을] 4월의 책 - GMO에 대해 아낌없이 알아야 할 것들

강현숙 11 254 04.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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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가지의 질문을 해봅니다.

1. GMO는 무엇인가요?

2. 방울토마토도 GMO인가요?

3. 어떤 GMO가 얼마나 재배되고 있나요?

4. 우리는 어떤 GMO를 먹고 있나요?

5. 과학계가 GMO 안정성을 둘러싸고 갈팡질팡한다고요?

6. 'GMO 없이는 기아 문제 해결 못 한다'는 주장도 있는데요?

7. '지속가능한 먹거리 시스템'은 무엇인가요?

8. 노벨상 수상자들은 왜 "GMO 반대운동 그만하라"고 했나요?

9. GMO 작물은 농약 사용을 줄이나요?

10. 아이들이 GMO 급식을 안 먹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 국내로 들어오는 GMO 안전성 심사는 누가 하나요?

12. GMO 안전성 실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13. GMO와 관련한 국제협약은 무엇이 있나요?

14. 왜 GMO, NON-GMO 표시를 해야 하나요?

15. GMO표시제는 이미 있는 제도 아닌가요?
16. 정부가 NON_GMO 표시를 못하게 한다고요?

17. GMO완전표시제는 어떤 내용인가요?

18. GMO완전표시제법은 국회의 어디쯤 있나요?

19. 다른 국가의 GMO표시제는 어떤가요?

20. 시민들은 GMO완전표시제를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21. GMO에 대해 깊이 알고 싶어요 

Comments

서선주6659 04.08 17:39
댓글내용 확인
해운대아이쿱 04.13 21:26
해운대아이쿱에서 빌려드리겠습니다
손주은 04.11 21:41
<GMO에 아낌없이 알아야 할것들>책은 간단한 질문과 함께 답변을 하는 식의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GMO란?,GMO안전성, GMO작물의 농약사용, GMO표시제등 GMO의 실체에 대해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었고 우리의 토종 종자를 가지고 자연재배나 친환경 유기농업을 하는것이 나와 가족과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몇해전 해운대 아이쿱에서 'GMO-OMG'라는 다큐멘터리형식의 GMO를 알아가는 과정의 영화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영화속의 아이티는 지진이후 엄청난 기근으로 세계적인 GMO 종자기업 몬산토가 공짜로 준 GMO종자를 불태우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왜 아이티 농부들은 GMO종자를 불태워 버렸을까요? GMO종자를 파종하면 그 열매를 씨앗으로 다시 심을 수 없고 결국 토종 종자도 잃고 땅을 망치고 몬산토의 노예(종자 노예)가 될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아이티나라조차도 거부한 GMO종자! 현실의 우리나라는 식용GMO수입이 해마다 증가추세입니다. 이렇게 무감각하고 아무런 생각없이 GMO식품을  많이 먹는 이유는 외국과 달리 식품GMO표시제가 없으니 GMO를 피하고 싶어도 그냥 먹을 수 밖에 없는 소비자가 대부분인듯 합니다.
'GMO 완전표시제' 국민청원도 물가인상, 통상마찰이 우려된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우리가 먹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먹을 권리와 올바른 소비자 선택의 권리를 위해 GMO 완전표시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낙숫물이 댓돌을 뚫듯이 우리의 작은 목소리들, 자발적인 시민운동, 환경인식 개선, 로컬푸드, 다양한 공익 캠페인 등을 통해 미래지속 가능한 지구환경과 안전한 먹거리문제는 올바른 가치관을 갖춘 우리들 손에 달려 있지 않을까요?
-부흥마을-
김미정2555 04.12 18:35
GMO에 대해 아낌없이 알아야 할 것들 읽게 되었고
GMO에 대해 인식할 수 있었으며
GMO가 우리 먹거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GMO에대해 알려주는 매체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도 충격이었습니다.
하루빨리 법안이 통과되어 국민의 알 권리가 강화될 수 있도록 널리 널리 알려져야 할 책이었습니다.
-부흥마을^^
서선주6659 04.27 11:16
평소 우리가족의 먹거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그래서 나름 유해식품을 멀리하고 가능한 제철재료를
찾아 장을 보았습니다
유전자조작 GMO는 콩식용유와 미국산 옥수수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모든 가축의 사료뿐 아니라 우리가 마트에서 무심히 사먹는 거의 모든제품에 유전자조작 콩이나 옥수수로 만든 기름으로 튀긴음식이라히리 깜짝 놀랐어요
카놀라유의 원료가 대표적인 유전자조작이란것도  알게되었구요
재미삼아 읽는 책이 아니라 한번 읽어서는 그냥 지나치는
부분이 많아서 꼼꼼히 공부하듯이 봐야겠어요
이런기회가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한번씩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이은정7000 05.02 16:41
GMO식품이  안전한가 유해한가 논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책내용중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저는  GMO가  안전한지 아닌지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먹고  있는  음식이  무엇으로  만들어진 것인지는  알아야겠습니다  그것이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된  나의  권리이기 때문입니다"입니다. 식품당국에선  GMO안전성검사를  실시하기보다  수출기업이 제출한  안전상자료및 그간 경험,문헌고찰등을  검토한  결과로  인체에  유해가능성이  없다며  GMO가  안전하다고  합니다.최소한 소비자의  알권리와 자기결정권을  침해하지않도록  GMO완전표시제가  시행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부흥마을-
박유진 05.02 21:17
책을 읽으며 유전자 변형 농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인데 왜 일부 학계와
시민사회는 GMO 완전 표시제를 지지하는지 궁금했습니다. 국내로 들어오는 GMO 안전성 심사를 하는
심사위원의 독점이 심각했고 소수의 전문가에 의해 장기간 운영되는 심사위원회는 심사의 공정성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는 점과 GMO 식품의 안정성 검사를 간편한 서면 심사 과정만으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책을 읽고 나니 우리나라 GMO 안전성 심사를 신뢰할 수 없었습니다.
거대 기업의 이윤이 목적인 운영 방침에 휘둘리지 않고 사람과 자연을 살리는 안전한 음식을 찾아 스스로
나와 가족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유전자가 변형되지 않은 종자를 지키는 일은 힘든 일이지만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 세대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책을 읽고 다시 한 번 gmo 작물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일부 가공식품에 대한 GMO 표시를
제외하고 비의도 혼입치가 0%인 경우에 한해 Non-gmo 표시를 할 수 있다는 규정을 폐지하고 하루빨리
GMO 완전표시제가 시행되길 바랍니다. -부흥마을-
장경애 05.07 15:28
장경애0808(GMO에 대해 아낌없이 알아야 할것들) 중학생 남자 아이를 둔 엄마이다 보니 무엇 보다도 학교 급식에 관심이 많습니다. 대만처럼 학교위생법을 개정해 모든 초.중.고 학교 급식에서 GMO를 한방에 퇴출시켰듯이 우리도 그런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정말  우리 아이가 GMO를 계속 먹어도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생깁니다.완전히 배제시키기는 어려워도 모든식품에 GMO 완전표시제가  시행되어 좀더 안전한 먹거리 안전한 급식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은솔마을)
하정은3518 05.31 23:02
GMO에 대해 아낌없이 알아야 할 것들.
을 읽고 제가 크게 느낀 대목은,

누구나 GMO가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것은 익히 다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나 일본,브라질, 호주는 GMO완전표시제가 아니라, '검출기반표시제' 즉 제조,가공후 GMO DNA나 단백질이 검출되는 식품에만 GMO표시를 하면 된다는 겁니다.
반면, 중국,대만,유럽연합은 GMO 완전표시제를 채택하여 옥수수에 GMO옥수수 1알이 섞여들어갔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GMO표시를 하도록 규제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린 소비자로서 물품을 선택함에 있어서 필요한 지식을 제공받을 권리와 자유롭게 선택할 권리를 외면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절로듭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여러가지  대립으로 GMO완전표시제법 통관은 사실상 불가능 한 구조라는것입니다.19대 국회에선 GMO표시제를 다소 개선한 식품위생법이 법안소위를 통과하는데만 무려 1년9개월이 걸렸다고 하는데, 과연 GMO완전표시제법이 통과될까는 미지수 인듯 보입니다.
제가 이 책을 보고 느낀점은 우리가족이 먹는  먹거리를 안전하게 선택할수 있도록 정부나 소비자가 함께 참여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은솔마을>
박지숙 06.03 19:30
GMO식품이 안전한가? 학계에서도 논쟁이 지속 되는데 우리 국민들은 GMO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몇프로나될까?
GMO ''유전자 변형 농산물'' 먹거리에 크게 관심 없는 사람들이라면 들어도 생소한 단어일수 있다. 기껏해야 유기농 무농약 정도의 수준인 나에게 자연드림을 통해 GMO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고 이처럼 ''GMO에 대한 아낌 없이 알아야 할것''이란 책을 접하게 되었다.''
EU와 중국등에서는 GMO완전표시제를 실시한다고 한다. 먹거리에 장난잘치는(?) 중국도 실시하는 GMO완전표시제를 왜 우리는 하지 못하는것인지... 식약처는 꼭 GMO표시제 반대한다는듯 (내생각^^)0%의 Non-GMO여야 표시할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소리 하는것인지... 소비자의 알 권리 자신이 먹고 있는 음식에 대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수 있는 선택권이 보장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책을 읽으면서 생각은 GMO의 결론이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도 알권리를 가져야 한다 정도인것 같고 같은 내용이 반복 적이고 쉽게 읽고 이해할수 있는 잼있는 책은 아니였다는~~ 하지만 소비자로서 알고는 있어야하는 그런 내용이였습니다~^^
(은솔마을)  늦어서 죄송합니다~~^^
오순영 06.09 23:36
"GMO에 대해 아낌없이 알아야 할 것들"을 읽고..
다행히도 아직 우리나라에서 GM작물이 재배(연구 목적으로는 허용되고 있음ㅠ)되고 있진 않지만
1996년 GMO 상업화 이후 20년이 흐르는 동안 우리나라는 GMO 최대수입국이 되었고 국민 1인당 1년동안 섭취하는
GMO양이 40KG에 달한다고 보도되었습니다.
GMO가 사람과 동물에게 또한 더 넘어서 자연생태계에도 안전한지에 대한 논란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GMO가 들어있는 식품이 어떤 제품인지도 모른채 GMO가 들어있는 식품을 먹고 있고
더 나아가 그 양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불안한 시대와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모두가 노력해서 하루 빨리 법안이 통과되어 GMO 완전표시제가 도입되기를 바라며
불안한 먹거리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희망합니다.
<은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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