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표정의 곽통에 CHOCO라고 적힌 비닐포장이 하나 더 들어 있습니다.
뜯어보니 맛있는 초코가 가득하네요~ 중량은 60G이라고 합니다.
씨*얼 같기도 하고, 일본에서 나오는 짱*가 그려져있는 연두색 과자 같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뜯는 순간 가루가 듬뿍 나오는게~ 제가 보관을 잘못해서 과자 여러개가 부숴져 가루가 난줄 알았으나
그게 아니라 우리 밀로 만든 초코 가루가 과자 외에도 많이 들어 있었습니다.
보관방법은 실온이고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 합니다.
특별한 차별점은 국내 최초 직접 생산하는 초코 크런치이고 초콜릿이 과자 내부에 충진되어 손에 묻지 않고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 밀이 가득 묻혀져 있어도 텁텁하지는 않고, 심하게 달지 않은 맛이라 좋은 듯합니다.
손이가요 손이가~ 한통 뜯자마자 금세 맛있게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이용할 듯 합니다.
아이들이 먹기에 많이 달지않아 간식으로 먹기에 적당하며 우유와 함께 먹으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