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체험한 물품은 청국장짜개 양념입니다.
평소 한번도 집에서 해본적 없던 음식이지만 간편하게 양념으로 나온 제품이라 도전해보았습니다.
멸치 육수만 따로내고 소고기 김치 야채등 집에있는 재료 좀 볶다가 양념과 육수만 넣어 끓여 손쉽게 완성할수 있었습니다.
내용량은 180그램입니다. 전 2/3 정도인 120그램 정도만 사용했는데 딱 적당했습니다. 고기랑 야채를 듬뿍 넣어서 그런지 간이 많이 쎄지 않아서 잔뜩 퍼서 밥이랑 비벼 먹으니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어린이 때문에 땡초 고춧가루는 넣지 않았는데 넣어줘도 맛있겠어요.
남은 양념은 된장찌개에 같이 넣어주려구요.
다음번엔 또 다른 양념도 도전해보겠습니다^^
청국장 베이스에 뭘 넣는가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낼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