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을 받은 날 때마침 열감기로 병가에 힘들었싑니다..
이제야 어느정도 회복하고 티타임도 가져봅니다.
학생들이 하교한 후, 학기말 업무로 정신없지만
일상의 감사함을 가져보는 시간입니다.
넉넉히 온 간식덕에 목요일은 아이들과 과자파티를
할 예정입니다..방학동안 아이들의 하고싶은 것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보고 그동안 다 듣지못한 아이들의 쫑알거림도 들어보려고 합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과 건강하고 좋은 먹거리를 나눌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딘.
후기감사드립니다~ 힘든아이들과함께하시는 선생님들께
화이팅해드리고 싶네요~ 따뜻한 연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