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도착 전날 ....
당첨이 되어 간식 보내주신다고 친절하게 전화를 주셨어요..
한 아이의 엄마이자 주부 이면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지친 일상과
사회적으로 힘든 시기 정말 반가운 소식이였어요.
간식 택배 박스를 개봉하고 동료들고 모여 함께 나눠먹었습니다.
이렇게 자연드림 조합원이라 행복한 순간을 함께 나누면 특히 자연드림
과자는 다들 달지 않고 맛있는 과자라고 순삭했어요.
이날.. 동료들 반응 :
피곤하고 몸살끼있어 아팠는데 이거먹으니 낫는것 같아요.
특히 이날이 월급날이기도 하고...
불금이기도 한날 간식한꾸러미 받아서 넘 기분이 좋아요. ^^
오랫만에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기만해도 해피바이러스 웃음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직장인 조합원님..해운대 생협이 함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