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지어놓으신 창녕 남지읍 밭에 가서 아이들과 가을을 느끼고 왔습니다. 코로나19로 늘 집콕하다가 가을을 느끼고 오니 힐링되고 좋았습니다.
들깨,팥도 고르고 들판도 보고 좋은 공기도 마시고 곤충들도 보며 자연을 접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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