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 브라우니
상자안에 5개의 소포장된 브라우니가 들어있구요
아이가 손에 잡고 먹기에 좋은 사이즈 입니다
같이 시식한 지인의 말로는 포장지만 보아도 자연드림 제품이라는 게
보인다네요 ㅎ
32개월 여아가 먹어보더니 맵다고 안먹는다네요
먹어보니 쌉싸름한 맛을 맵다고 표현한 거네요
견과류가 씹히고 적당한 단맛이 좋았습니다만
조금은 푸석한 식감이 걸리네요
조금만 더 부드러웠다면 먹기 좋겠습니다
개별 포장에 유통기한 표기된 것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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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성인도 '설탕이 없네'하고 먹네요.^^
좋은 의견과 평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