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보고도 사과로 만든 발효식초인가? 라고
예상되는 물건이네요.
요리에 사용해도 되고 희석해서 마셔도
된다고 적혀있어요.
저는 희석해서 마셔보았어요.
원액을 조금 따르고, 10배?정도 물에 희석했어요.
고구마랑 같이 마시기에 좋을것 같아
같이 먹었ㄷㅓ니 딱이었어요.
처음 뚜껑을 열었을땐 시큼한 냄새가 코를 찔렀지만
희석해서 마시니 새콤달콤한 맛이네요.
달콤한 맛이 좀더 강하게 느껴졌어요.
사과의 단맛이 새콤한 맛을 잡아주는것 같았어요.
음료대신에 종종 잘 마실거 같아요^^
아이들이나 어른들도 마시기 좋은 건강음료가 되겠죠^^
후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