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크림 초코롤
: 카스테라처럼 부드러운 빵에, 초코크림은 많이 달지 않으면서 초코의 풍미가 느껴지는 롤케익이었습니다.
초코생크림의 양이 많지도 적지도 않고 적당해서 먹기에 좋았습니다.
현미죽
:흰죽에 비해 현미로 만들어서 씹히는 식감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야채는 거의 씹히는 질감은 없고, 당근만 살짝 색깔이 보이는 정도,
현미를 좋아하는 저는 씹을 수록 고소해서 좋았는데,
씹기가 불편하거나 소화가 안되는 환자가 먹기에는 부적절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진을 못찍고 홀랑 먹어버렸습니다. ㅠㅠ
그 중에서도 새 상품에 대한 궁금함을 대신 체험하여 조합원들에게 알리는 목적도 있는 것 같아요.
맛이나 재료에 대한 궁금함도 있지만 어떤 모양, 어떤 상태인지 궁금한 마음도 있어요.
그런 것을 대신 체험하고 후기를 남기자는 의도도 있지요.
그래서 사진 2~3장을 같이 올리라고 미리 공고란에 기재합니다.
혹시 다음에 다시 체험을 하시게 된다면 꼭!
사진을 같이 올려주시기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