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체리라는 단어에 달콤함을 상상하며 섭취!
신맛에 확! 건강해지는 맛이랄까?
수면에 도움울 준다는 타트체리즙 양이 적어서 오히려 좋음~
#약보다 채소를 만두로
평소에 만두를 좋아해서 시식 물품 받자마자 찜통으로 직행~
봉지를 여는데 벌써 달달한 채소 향기가... 일단 합격!
봉지에 적힌 요리법으로 김 오른 찜통에서 7분! 빨간 만두피 비주얼에 좀 놀라긴 했지만 어서 맛을 보았다.
고기 만두의 감칠 맛은 덜 하지만 채소의 깔끔함이 좋았다.
쫄갓한 만두피는 감자 전분이, 단맛은 우기농 설탕이, 빨간 비주얼은 비트가, 고기의 고소함 대신 현미가루가 그 몫을 한 것이었다.
맛있었다. 단맛이 좀 덜 해도 좋을 듯 했다.
#버섯나물밥
오분도 쌀 2컵에 버섯나물 한봉지를 넣고 취사!!
오 ~~ 맛있었다.. 사춘기 중딩 아들도 한그릇 뚝딱~
나물의 쌉쌀함도 좋았고 밥과 함께 채소와 버섯을 함께 섭취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사용법도 간단해서 종종 사 보려 한다.
한번씩 별미로 딱일듯!
버섯나물밥도 도전해보고싶고 왠지 여기서 후기를 본 물품이 매장에서 보면 반가와보여요..
꼼꼼한 후기덕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