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직장에서 환경에 대한 소모임들이 있어서 미세플라스틱과 환경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이번 깊은물 나눔을 통해서 생수병이 플라스틱이 아니고 뚜껑도 플라스틱이 아닌 것을 보고 동료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시 한번 우리가 소비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코로나로 나눔이 힘든 시기 생수 나눔으로 인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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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주변에 환경을 생각하는 분들이 함께 하셔서 든든할것 같아요..
멋진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