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쁘띠후르츠머핀
머핀 특유의 부드럽고 살짝 퍽퍽한 느낌입니다.
크렌베리가 씹히면서 새콤달콤한 맛과 쫀득함을 더해줍니다.
시중 것보다 조금 덜 단 머핀입니다.
작아서 아이도 한번에 먹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2. 오삼불고기
일인분씩 따로 2인분이 포장이 되어 있어. 혼밥할 때 편리할 것 같습니다.
양념에 버무려져있지 않고 따로 얹어놓아서 볶아서 조리를 했습니다.
전자렌지에 조리를 한다면 가열 후 양념과 비벼야할 것 같습니다.
소스를 3/4 정도 덜어내니 초3이 먹기 적당했습니다.
소스가 제법 들어있어서. 버섯과 양배추를 제법 추가했는데도 간이 맞았습니다.
이미 조리가 된 제품이라 열만 가한다는 느낌으로 살짝 조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