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한끼 먹기 좋은 오삼불고기 입니다.
오징어도 큼직하고 양념도 자극적이게 맵지 않았습니다
성인남자1인이 혼자서 덮밥 할 정도의 양입니다
아이들이 먹기에는 맵구요
저는 다 볶은 뒤 참기름 살짝 넣고 깨를 올렸습니다~
쁘띠머핀은 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간식으로 하나씩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크키 입니다.
아기빵이라면서 하나씩 꺼내 먹네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상큼한 레몬향이 나면 더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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