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물품후기 입니다.

현미혹임자 드레싱; 현미의 풍미가 느껴지고 고소하고 건강한 맛으로 간편한 샐러드 드레싱 입니다. 

드레싱이지만 단맛이 너무 강하고 흑임자가루를 10~20%더 추가했으면 (가격이 올라가더로도) 

고소한맛이 더느껴지고,건강에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또한, 유통기한을 줄이더라도

단맛을 줄이는 것을 어떨까 하는 소감을 남겨봅니다.

떡뽁이 양념; 비쥬얼은 타종을 능가합니다. 완성된후 반질반질 윤기가 좌르르~~

그러나 너~무 달아서 몇개먹고나면 질리고,  느끼하기까지 합니다. 울남편은 2개먹고

젖가락을 놓더군요.차별성에서 단맛을 줄였다고 하는데 도대체 기준제품에서는 얼마나 

달았을까요?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겠지만 설탕과 올리고당 함량을 낮춰야 합니다.

좋은재료 건강한 음식으로 만든 물품이 단맛이 너무 강해서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한 음식을 찾는 자연드림 조합원들의 바램은 단맛과 짠맛을

줄이는 음식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