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물품체험 후기

1. 한식예찬 교자 칼국수

    칼국수는 면발과 육수로 맛을 결정내는데 보통 멸치육수로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맛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국물맛을 내는 액상스프는 치킨육수더군요.

   이번 냉동 밀키트(?)는 조리과정도 쉽고 간편하게 끓여 먹었습니다.

   국물맛도 우리 가족 입맛에 맞아서 남은 국물에 밥도 말아먹었습니다.

 2.갓 구워낸 달콤 고구마

    아침에 냉동실에서 냉장고로 넣고 점심에 전자렌지에 3분돌리니 

   진짜 갓 구운 군고구마가 되었어요. 껍질을 벗기니 고구마 속살이 

   황금빛으로 촉촉하고 달콤했습니다.

3.정화비책 도라지 작두콩

  흔히 나물로 도라지를 먹었는데 차로도 먹었을때 많이 쓴맛이 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쓴맛은 별로 못느꼈고 뽁아서 그런지 구수한 냄새 

 가 났어요.작두콩도 검색해보니 몸에 좋은 효능을 많이 가지고 있는 

 건강차더군요. 3번이상 뜨거운 물을 부어 먹어도 차맛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