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을 부탁해~
함께 나누는
새 학교 이야기
pd수첩의 “작은학교 행복한 아이들”을 기억하시나요?
교사와 아이가 존중받는 학교, 아이들이 가고 싶어 하는 행복한
학교, 공교육이 바뀌고 있습니다.
금성초등학교, 남한산초등학교, 장곡중학교, 흥덕고등학교......
새 학교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2000년대 초, 시골의 작은 학교운동에서 시작하여 이제 공교육
의 대안으로 자리해 가는 새 학교 만들기, 경기도에서 시작하여
서울, 강원, 광주, 전북, 전남에서 그리고 전국에서 진보교육감
과 함께 공교육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경쟁이 아닌 협동, 주입식이 아닌 창의, 인성교육,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학교와 교사와 학부모와 학생, 바로 새 학교의 모습입
니다.
한 해에 탈학교자가 7만 명 !! 보도블록보다 더 자주 바뀌는 교
육과정 !!
교육을 바로 세워야 아이들의 미래가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
니다.
-강의시간:1시간30분(토론30분)
-강의형식:영상/ppt/토론
-강의내용:새학교 영상보기/ 새학교란/
새학교의 사례/추진현황
-대상:교육에 관심있는 학부모 누구나
-언제:2011년 6월13일(월)오전 10시30분
-어디서:해운대생협 교육관
-누가?:통일여성회 교육희망센터